말투 디자인
할인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말투 디자인

말을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말투가 문제다

정가 15,000
판매가 13,500(10% 할인)
포인트적립 750

배송정보 배송비 무료배송

출고예정일

(평일 기준) 주문일로부터 3일이내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해외배송 가능

수량 닫기 버튼 13,500
총 수량 1 총 할인 1500 총 금액 13,500
브랜드 태인문화사화살표
저자 박혜수  화살표
출간일 2018-11-30
ISBN 9788985817677
쪽수 296
크기 148*210

상세정보



말을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말투가 문제다
요즘 말투에 관한 책이 서점가에 많이 나와 꾸준히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그중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가 있는 책도 몇 권 된다. 이렇게 지난해부터 꾸준히 팔리고 있는 대화법 책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예전에는 말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 인기를 끄는 책은 ‘마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말투 전문가인 박혜수 디자이너가 왠지 모르게 호감 가는 사람으로 만들고, 그냥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으로 만드는 말투 사용법에 대하여 정리해 놓은 책이다. 어색함을 풀어주는 말투, 가만히 있어도 대화가 이어지는 비결, 갈등을 빚지 않고 상대의 화를 잠재우는 말투 등의 다양한 ‘말투 기술’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말을 만드는 근본적인 요소인 내면을 다루며 ‘호감형 말투’가 완전히 자신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1부에서는 말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면서 말투를 공부해야 할 이유와 목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2부에서는 뱉을 말을 정해주는 ‘내면 다듬기’ 과정을, 3부와 4부, 5부에서는 본격적인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말투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책 속으로


사람과의 소통에서는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투도 중요하다. 말은 말투를 포함하여 몸짓, 표정 등 비언어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의미를 전달한다. 우리는 ‘그렇게 말은 안했지만, 그런 말투였다’라는 표현으로 말다툼을 시작한다. 직접적으로 말하기 부담스러워 둘러댄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의 표정과 행동을 통해 본래의 뜻을 짐작한다. _40쪽
우리가 말투의 기술만 배운다면, 짧은 시간 안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사람의 진짜 말투가 아니다. 마음속에 불평불만이 가득 한 사람이 긍정어를 달달 외운다고 해서 그의 말이 바뀌지는 않는다.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지를 못하니 입에서 긍정어가 나오지 않는다. 겉으로는 그럴 듯하게 보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와 맞지 않은 말투기술을 구사했을 뿐, 본인에게 체화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내면을 들여다보고, 느끼는 감정, 바라보는 관점이나 가치관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_50쪽
인간의 내면에는 자가치유능력이 있다. 우리가 ‘힘내’라고 억지스러운 위로의 말을 하거나 문제에 대한 충고를 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이 충분히 감정을 표출하고, 마음속의 응어리를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공감능력이 필요하다. _115쪽
말을 꺼내기 전에 먼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사전 예고를 하는 것이다. 무턱대고 자기가 전하고 싶은 말을 꺼내기보다는 미리 양해를 구하면 상대는 당신의 말에 경청할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은 ‘저 친구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거지? 궁금하네’라는 심리가 생겨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 _226쪽
말투는 감정언어이다. 말 한 마디로 상대의 기분을 좌지우지한다. 상대방이 듣기에 자신을 지적하는 말을 좋아할까? 아니면 칭찬인지 지적인지는 알 수 없지만, 왠지 칭찬받는 기분이 드는 말을 좋아할까? 당연히 후자일 것이다. 이렇듯 사소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상대는 당신에게서 전과는 다른 에너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당신의 인간관계를 밝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울 것이다. _235쪽


목차

1부 말의 영향력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이다
-칭찬하면 불가능도 가능케 된다
-지금의 모습은 말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말은 양날의 검과 같다
-논리보다는 순간의 말투가 통한다
2부 뱉을 말을 정해주는 내면 다듬기
-내면을 가꾸어야 하는 이유
-다름을 인정하자
-행복을 끌어들이는 긍정의 첫 마디
-부정어도 표현방식만 바꾸면 긍정어가 될 수 있다
-자기중심적 사고는 상대를 공감하지 못한다
-속마음을 알아주면 분노는 자연스레 사라진다
-인생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갈등의 원인은 남 탓에 있다
-험담은 자신의 열등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3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말투
-어설픈 위로와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된다
-경청은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대화를 유도하는 질문법
-상대의 대답을 쉽게 끌어내는 대화법
-맞장구는 상대의 흥을 돋운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
-말에 신뢰를 더하는 말투
-불안감을 조성하여 피해를 막는 말투
4부 인생과 일이 술술 풀리는 말투
-선택지를 통해 강요를 자기의지로 바꾼다
-칭찬으로 인정욕구를 충족시킨다
-인사는 곧 마케팅이다
-상대의 지갑을 술술 열게 만드는 멘트
-확률을 높이는 부탁 말투
-대화에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는 말투
-주위를 끄는 말투
-침묵이 때로는 말보다 위대하다
-리더의 말투
=대화를 나누어도 좋은지 먼저 양해를 구하라
5부 분노를 잠재우는 말투
-기분 좋게 부정의 뜻을 비치는 말투
-화를 부르는 말투
-나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과 거리 좁히는 말
-용서를 구하는 말
-무례한 사람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말투
-올바른 지적은 모두의 발전을 돕는 수단이다
-상대의 쓸데없는 말을 끊는 말투
-왠지 모르게 호감이 가는 동류의식의 말투
-따뜻한 말 한 마디가 관계를 지속시켜준다


추천의 글



박혜수 소개

대학에서 아동보육학과를 전공했다. 인간의 심리와 말투가 소통에 있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을 통해 깨달았다. 두 분야의 학문을 끊임없이 탐닉하다 보니 사람들과 더 나은 관계를 맺고, 또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말투 디자인》을 집필했다.
말투에 관한 문제를 파고들어 놀라운 통찰력을 제시하는 그녀의 글은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생각을 깊게 한다. 말은 인간의 심리를 다루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는 분야이고, 대화에 있어서 말의 내용이나 형식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바로 말투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앞으로 말투에 관련된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말투 디자이너로서 각자 자신만의 독특한 말투를 조금 다듬어 더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싶고, 본연의 개성은 살리면서 부정적인 말투를 만지고 다듬어주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를 주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혜수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 펼쳐보기

배송안내

두란노몰 배송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 음반, 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1만원 미만일 경우 2,500원, 1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 (02-2078-5776~7)
거래처배송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신청 기간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알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배송비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해당 상품의 회수 비용은 무료이나,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제품 검수과정에서 사유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거부 또는 반품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불가 사유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불가합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반품이 안 될 수 있으니 해당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