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지금 키워라 영적인 아이

정가 13,000
판매가 11,700(10% 할인)
포인트적립 650

배송정보 배송비 무료배송

출고예정일

(평일 기준) 주문일로부터 2일이내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해외배송 가능

수량 닫기 버튼 11,700
총 수량 1 총 할인 1300 총 금액 11,700
브랜드 넥서스CROSS화살표
저자 이송용, 정해영  화살표
출간일 2017-02-05
ISBN 9791157520220
쪽수 304
크기 140*205

상세정보


시대를 선도하고 하나님 음성 듣게 하는 자녀 양육법

지금 키워라, 영적인 아이


가정과 교회를 함께 살리는 자녀 교육!

5남매를 지금 행복한 아이로 키워가는 이송용 · 정해영 부부의

신개념 신앙 중심 육아 제안서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장갑덕(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 이사장) 추천


“그 집 아이는 지금 영적으로 교육받고 있습니까?”

세상 사람 만드는 세속적 교육법은 서둘러 따라가면서

하나님 사람 만드는 신앙적 교육법은 왜 미루고 외면하나요?


믿음의 자녀가 세상에 물들지 않으면서도

시대를 새롭게 할 하늘 아이로 자라게 하는

영적 자녀 교육법이 이 책에 있습니다.

지금 즉시 가정과 교회에서 영적 교육 방식을 시작하세요!


이 책은 《내려놓음》 저자 이용규 선교사와 협력하며 몽골과 인도네시아 대학교에서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선교 사역을 펼쳐온 이송용 정해영 선교사 부부가, 몽골, 인도네시아, 한국 등에서 출산한 3녀 2남 다섯 남매를 영적(신앙적)으로 키우면서, 직접 연구하고 체험하여 터득한 자녀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한 기독교 자녀 교육서이다.

이 선교사 부부는 선교사로서 선교지에서 살아온 특별한 상황 때문이기도 했지만, 의도적으로 일반 학교나 학원, 어린이집 같은 곳에는 자녀를 맡기지 않았다. 대신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자녀를 돌보며 성경에 기초한 기독교 가치관을 가르치고 영성 훈련을 시키는 신앙적 교육 방법이 기독교 가정에서 자녀 교육의 기본이라고 확신했다.

이 책은 1부에서 다음세대 자녀가 살아갈 시대에 대한 국제적 안목을 갖게 하며, 기독교인 청년들이 전통적인 세상 가치와 상황에 속지 말고 결혼을 통해 가능한 많은 수의 자녀를 출산하고 영적으로 양육해야 한다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과 사명의식을 먼저 고취시킨다. 저자 부부가 첫째와 둘째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위험한 일을 겪기도 했지만 기도와 은혜로 치유받고 다섯 남매를 모두 건강하게 낳아 행복하게 키워가는 간증도 감동을 준다.

2부는 자녀를 영적인 아이로 양육하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자녀가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 영적으로 달래주고 치유하는 법, 자녀가 거짓말 같은 잘못을 반복할 때 신앙적으로 죄의 근원을 해결하는 법, 어린 자녀라 할지라도 자기 입술로 직접 예수님을 부르며 만나고 체험하도록 안내하는 법, 어린이도 하나님께 직접 물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훈련시키는 법, 나아가 십대 청소년도 영적으로 어른처럼 대우하면 가정과 교회에서 충분히 성숙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기존의 기독교 자녀 교육 도서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본질적이고도 영적인 자녀 교육의 지침과 지혜가 풍부하다.

저자 부부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각종 이론과 대안은 모두 저자 부부가 다섯 자녀를 양육하며 체험한 사례를 토대로 쓴 것이다. 따라서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며, 이해하고 공감하여 실천하고 적용하기가 어렵지 않다.

저자 부부는 안식년으로 귀국한 2015년부터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에 대한 사명을 받아, 가정에서 자녀를 교육하는 홈스쿨링을 교회와 접목시킨 처치홈스쿨학교를 시작하여 1년만에 자리잡게 된 과정도 이 책 3부에 소개했다. 교회학교, 기독교대안학교, 홈스쿨링의 장점을 고루 합치고 단점은 보완한 처치(교회)홈스쿨링을 통해 이 책의 전반부에서 펼친 기독교 자녀교육법의 궁극적 대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의 1부와 2부에서 들려주는 구체적이고 성경적인 자녀 교육의 지혜와 지침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탁월하고 충분하다. 어떤 믿음의 가정에서든 마음 깊이 공감하며 실천 가능한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첫째를 낳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자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저희 자신을 보면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부족한 대로 최선을 다 해보자는 생각으로 발버둥치는 심정이었습니다. 홈스쿨링을 배우고 학교 사역도 하며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교육 선교 사역에 헌신해왔지요. 그렇게 선교지에서 살아오면서, 한편으로는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교육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품게 되었답니다.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많이 만나 상담해주며, 자녀에 관한 크고 작은 문제로 고통받는 부모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부모들에게 영적인 면과 기술(방법)적인 면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왔지요. 그러면서 저희 부부가 깨닫게 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몰라서 문제가 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자녀 출산과 양육에 대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세상과 다른 결정을 내리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자녀를 낳고 양육할 때 상황에 따른 행동 지침을 배운 적이 거의 없었기에,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 때 건강하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했던 것이지요.

이것은 다른 누구의 이야기이기 전에 바로 저희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초・중・고등학교 12년에 대학교와 대학원까지 다니며 허다한 교육을 받았건만, 인생의 상당 부분의 열정과 시간을 투자하게 될 사안인 자녀 양육에 대해서는 정작 배운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저희는 얼마나 허탈했는지 모릅니다. 또한 그토록 많은 예배를 드리고 성경 공부를 했건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모로서 부르신 엄중한 사명에 대해서는 왜 ‘미리’ 깨닫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있었지요.

관련 서적을 읽고 경험 있는 선배 부모들의 조언을 들으며, 하나님께 여쭙기도 하면서 배워갔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할까요? 그러나 실수가 없을 수 없었습니다. 아빠가 되었는데 아빠 역할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엄마가 되었는데 엄마 경험이 없어서, 부모로서 적잖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때로 그렇게 훈련되지 못한 실수투성이의 초보 부모 밑에서 자라나야 했습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미리 알려 주었더라면, 사전에 우리가 어느 정도라도 훈련되었더라면, 그런 시행착오는 겪지 않아도 될 것이었기에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이것이 저희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부모에게도 해당되는 사안임을 깨닫게 되었을 때, 저희 부부에게 사명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원하시는 자녀양육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뤄낼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을 써야겠다는 사명이었습니다. 다른 부모들이 우리가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그대로 다 겪지 않도록 도와야 하겠다는 의기이기도 했습니다. (중략)

기도하면서 기획하고 하나씩 글을 써내려가다 보니, 하나님께서 추가로 조명해주시는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의 분별이 먼저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논하기 전에, 지금이 어떠한 시대이고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시대가 어떠한지를 깨닫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저희 부부가 선교지에서 사역해오면서, 또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고 여러 공동체의 교육 상황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얻은 깨달음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대의 분별에 대한 부분을 이 책의 앞에서 비중 있게 다루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을 영적인 존재로 보고 아이들이 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일의 중요성을 여러 사례와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지성과 성품을 훈련시키는 일에 도움을 주는 책들은 이미 많이 저술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영적인 사람으로 양육할 수 있을 것인가를 다루는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께서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의 부모들에게 말씀하시는 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그렇다면 우리가 다음세대를 위해 무엇을 ‘함께’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다음세대 교육의 주체는 누구며, 왜 교회와 가정이 함께 다음세대를 직접 가르치고 양육해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정과 교회가 함께 자녀들을 길러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처치홈스쿨’(Church-Home School)을 소개하였습니다. (하략)



책 속으로

우리 아이들이 그저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단계까지만 꿈을 꾸도록 내버려 둔다면, 우리는 그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고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돕는 일에 실패할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런 꿈을 달성하는 순간 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망치를 들어올리는 일 자체가 인생의 꿈이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들어올린 망치로 어디를 때려서 무엇을 고치고 무엇을 만들 것인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_51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님이 청년을 위한 집회를 인도할 때 이런 메시지를 던진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제가 그 방법을 알려 드릴까요? 좋습니다! 여러분이 결혼하게 되면, 자녀를 최소한 세 명 이상 낳으십시오. 그러면 몇 세대 되지 않아 이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 자리가 조용해지더랍니다. _73


아이를 돌보는 것은 시간도 많이 들고 체력을 소모하기도 하지요. 그런 시간이 의무와 책임으로 여겨지기도 하고, 그래서 충분히 즐기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실 그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애틋한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순간이기도 하지요. _102


저희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때 추가로 주지시키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너희가 지금 배운 이것을 나중에 너희 자녀에게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훗날 우리 아이들이 결혼하고 자녀를 갖게 되면 똑같이 가르칠 것입니다. 사소한 일 같지만, 식사 예절을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아이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이거 배우면 나중에 제가 제 아이들한테도 가르쳐야 되는 거죠?” _114


영적인 체험은 아이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은 가장 중요합니다. 이 체험이 일어나기 위해, 어른들이 반드시 해주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 아이들에게 “너희들도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일입니다. 이 단순한 가르침 하나를 통해 아이의 영이 예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_130


얼마나 많은 부모가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들과 직접 싸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자녀의 문제를 영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부모는 모든 종류의 기도를 동원하여(엡 6:18) 하나님께 구하고(마 7:7), 마귀를 쫓으며(약 4:7), 자녀를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_151


부모라 하더라도 자녀들에게 닥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다 예측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묻고, 들으며, 마침내 순종하여 성취해내는 삶의 방식(life style) 자체를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배운 아이들은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직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배우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린 사무엘처럼 말이지요. _168


저희 가정에서는 아이들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만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군가를 얼마든지 돕고 축복할 수 있는 존재로 여깁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말씀하시고 저희 가정에 복 주시는 일을 종종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_189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아이가 결코 영적인 성숙에 이를 수 없습니다. 여기에 이 사안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절대로 ‘들은 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철저히 ‘본 대로’ 행합니다. 이는 교육학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바이지요. 부모가 교회에 한쪽 발만 걸치고 신앙생활을 하면, 그것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교회에 한 쪽 신발만 벗어놓고 다닙니다. _207


만일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자녀와 교회의 다음세대들을 위해 3퍼센트의 에너지만 아니라 적어도 10퍼센트의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 비율이 30퍼센트까지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만일 최대 70퍼센트의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아마도 혁명적인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_235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출산과 양육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지금 행복한 다섯 아이들


1부 시대를 섬길 영적 아이가 많아야 해요

01 내 아이는 어떤 시대에 태어났나요?

02 시대의 부르심을 깨닫게 해주세요

03 자녀의 숫자를 하나님께 맡기세요

04 생육과 양육은 사명이며 선물입니다

05 자녀 키우는 과정이 행복한 이유


2부 어떻게 키우면 영적인 아이가 되나요?

06 영적 아이니까 영적으로 키우세요

07 우리 아이도 하나님 음성 들어요

08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아요

09 교회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10 영적 아이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요


3부 어떤 방법으로 교육해야 할까요?

11 교육의 주체가 달라져야 해요

12 기독교 대안교육의 한계와 대안

13 교회와 가정이 직접, 함께 교육해요

14 처치홈스쿨이 부모님도 변화시켜요

15 원래의 교육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추천의 글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는 이 시대에 자녀를 어떻게 하면 올바른 기독교 영성을 갖춘 지도자로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_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한기총 회장) 이영훈 목사


이 책은 필자의 선교지 경험을 토대 삼아 세계변혁운동, 4/14 윈도우 운동(4세에서 14세 사이의 아동에게 복음을 전하는 운동)의 핵심을 잘 정리하여 다음세대의 교육을 말하고 있어 매우 바람직합니다. _4/14 윈도우 운동 아시아 리더십 팀 의장 허종학 장로


이 책은 주님의 자녀를 맡은 청지기로서 주님의 뜻대로 양육하는 일의 중요함을 알고, 성경적인 자녀 교육에 순종하며 헌신하기로 결단한 모든 부모에게 실제적 도움을 줄 것입니다. _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 이사장 장갑덕 목사

이송용 소개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과 사랑하심이 밑도 끝도 없이 크고 깊어서, 그 한결같고 하해(河海) 같은 사랑의 부르심 앞에 시퍼런 청춘을 그대로 올려드리는 ‘늘 맑고 푸른’ 교수 선교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 출신인 그는 2007년 20대의 나이에 다 주고도 또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매여 몽골로 갔다. 학부 시절 첫 단기선교 때 만난 몽골의 학생에게 “다시 올게”라고 말한 약속 탓인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그에게 몽골을 향한 부르심이 또 있었기 때문이다. 몽골국제대학교(MIU)에 단기 교수 선교사로 들어왔으나, 이내 몽골과 그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행복하게 붙들리고 말았다.
당시 섬기던 대덕한빛교회 파송 선교사로 몽골국제대학교에서 4년간 IT학과 조교수로, 그리고 전산실장과 입학부장으로 사역하는 가운데 학생들의 영어예배와 성경공부를 섬기면서 말씀과 삶으로 복음을 전했다. 그 대학교의 부총장이던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와 깊이 교제하며 믿음의 동역자가 된 것은 예비된 축복이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 간혹 울란바토르의 혹한과 황사 가운데 힘겨워하고 자신의 한계를 보며 지쳤을 때도 “괜찮아, 그래도 너를 사랑해” 하시는 주님의 음성은 그를 늘 울렸고, 그 놀라운 사랑은 그를 통해 잃은 영혼을 향한 긍휼로서 재현되었다.
이제 그는 언제나 그래왔듯 오직 주님의 부르심과 음성을 따라 흔들림 없이, 새로운 사역지인 인도네시아를 묵묵히 향하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새 사역에 순종하려는 이용규 선교사와 더불어 사역공동체가 되어, 전통적인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이면서도 기독교 부흥과 핍박이 공존하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자카르타국제대학교’(가칭)를 세우는 사역에 헌신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그와 함께 피 흘리며 걸어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동행의 흔적이다. 주님과 함께 걷는 길에는 주님의 사랑이 늘 있기 마련이므로, 주의 부르심을 따라 사랑의 전달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독자에게 주시는 완전한 보호의 약속이자 무한한 사랑의 보증서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기계공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대학원에서 만나 결혼한 아내 정해영 선교사 사이에 몽골에서 낳은 두 딸 초원과 희원을 두고 있다.


이송용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정해영 소개

한국과학기술원(석사)을 졸업한 후 결혼하여 남편과 함께 선교지와 한국에서 강의와 중보기도 사역을 감당해 왔다.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몽골, 인도네시아, 한국에서 3녀 2남 다섯 자녀(초원, 희원, 예원, 지원, 도원)를 낳았으며, 자녀들을 영적으로 가르치면서 행복하게 양육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집중적으로 어린이·청소년 교육 사역을 시작, 지금은 광주성산교회와 예향교회 등에서 교회와 가정이 함께 다음 세대를 직접 길러내는 ‘처치홈스쿨’(Church-Home School) 사역을 섬기고 있다. 여러 지역 교회에서 말씀을 자주 전하고, 교회와 부모들을 훈련시키는 강사로 섬기고 있으며, 월간지 연재와 라디오 방송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해영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 펼쳐보기

함께 구매한 상품

배송안내

두란노몰 배송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 음반, 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1만원 미만일 경우 2,500원, 1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 (02-2078-5776~7)
거래처배송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신청 기간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알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배송비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해당 상품의 회수 비용은 무료이나,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제품 검수과정에서 사유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거부 또는 반품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불가 사유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불가합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반품이 안 될 수 있으니 해당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