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색을 좋아하는 사람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들, 시각적 학습자들이나 운동 감각적 학습자들, 잡념이 많고 참을성이 부족한 이들, 기도가 잘 안 나오는 사람들, 집중력이 짧고 활동적이거나 너무 이성적인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그림으로 그리는 기도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 오랜 시간이나 짧은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도방법이다. 최소 시간은 15분이고 30분 정도면 적당하다. 하루 중 어느 때라도 좋다. 그림을 그리는 자체는 기도의 일부분이고, 하루 종일 기도 대상자를 그린 그림을 떠올리는 작업까지가 완전한 기도다.

저자는 "새로운 기도 방식은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의 닫힌 세포 하나하나 속으로 깊이 들어오실 수 있도록 초청하는 행위다"고 설명한다. 언어만 사용해서 기도하는 것은 인간의 한정된 언어안에 하나님을 가두는 것과도 같다.

목차

1부 연필과 종이가 기도로 바뀌다
-5장 기도의 딜레마
-4장 그리며 기도하기
-3장 기도에 실망을 느끼다
-2장 산발적인 기도
-1장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
-0장 새로운 방법으로 기도하기

2부 새로운 시작
1장 필요한 도고
2장 기도 시간과 장소

3부 실습하기
3장 단계별 작업
4장 기도인가 놀이인가?
5장 어린아이와 같은 기도
6장 새로운 기도를 막는 장애물
7장 또다른 시작법
8장 기도 그림의 또다른 예

4부 색채를 이용한 기도
9장 또다른 방법
10장 성경 말씀으로 기도하기
11장 기억을 돕는 그림
12장 분별을 돕는 그림
13장 달력으로 활용하기
14장 원수를 위한 기도
15장 컴퓨터로 그리기
16장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위한 기도

주
감사의 말씀

추천의 글

"지난 수년 동안 보았던 책 중에 가장 생동감이 넘치고 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유머와 재치와 지혜와 편안함과 깊은 영성으로 독자의 마음과 영혼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기도의 그림을 시도하게 하는 책이다." │필리스 티클_'디바인 아우어'편찬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