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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저자 :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 포이에마 | 2014-10-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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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7760930
쪽수 246
크기 1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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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공공성을 천명하고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하는 책!
기도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기도란 안팎의 삶을 통합하고,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이어주고, 개인의 욕구와 사회의 이익을 함께 다루는 활동이다. 따라서 기도를 지극히 사적인 활동으로 간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도에 대한 항간의 오해를 바로잡고 ‘기도의 공공성’을 천명한 다음, 총 11편의 시편 기도를 선정해 그리스도인이 아집과 독선, 자기연민과 자기애를 극복하고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한 국가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 안내한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11번의 모임을 갖고 국가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삶을 나누도록 구성했다
“모든 기도는 공적이다! 기도를 사유화하는 것은 도둑질이나 다름없다.”
기도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기도란 안팎의 삶을 통합하고,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이어주고, 개인의 욕구와 사회의 이익을 함께 다루는 활동이다. 따라서 기도를 지극히 사적인 활동으로 간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유진 피터슨은 이 책에서 기도에 대한 항간의 오해를 바로잡고 ‘기도의 공공성’을 천명한 다음, 총 11편의 시편 기도를 선정해 그리스도인이 아집과 독선, 자기연민과 자기애를 극복하고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한 국가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 안내한다.
흔히들 “종교와 정치가 섞여선 안 된다”고 경고한다. 그들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고 또 이해할 만하다. 실제로 종교와 정치가 손을 잡을 때마다 십자군, 종교 재판, 마녀 사냥, 착취 등의 불행이 끊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 둘을 혼합하길 바라신다고 유진 피터슨은 주장한다. 삶을 종교 활동과 정치 활동으로 나누거나 성과 속의 영역으로 구분하는 것은 성경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다는 것이다. 단, 정치와 종교를 혼합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둘을 안전하게 혼합할 방법은 없을까? 종교가 정치에 이용당하거나 정치가 종교에 이용당하는 일 없이, 이 둘을 역동적으로 연결시킬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 유진 피터슨은 그 답을 기도에서 찾는다.
기도의 공공성을 천명하고 사회와 국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책임의식을 고취하는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위해 유진 피터슨이 준비한 ‘단단한 음식’과 같은 책이다.

■ 그리스도인이자 한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이 책은 이기심에 사로잡힌 국가 생활을 속속들이 변화시킬 것을 주문한다. 변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고 많은 사람이 이 변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유진 피터슨은 다른 이들도 여기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나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날마다 국가를 걱정할 책임이 있는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이 시편으로 기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서문에서 밝힌 대로 이 책은 국가 및 사회 문제로 고민하고 변화를 위해 기여할 마음과 의지가 있는 그리스도인, 가장자리만 어설프게 건드리지 않고 문제의 중심으로 뛰어들려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쓴 책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지나치게 강한 반면, 사회와 국가에 대한 책임의식은 너무나 부족하다. 늘 자기 생각뿐인 개인과 공동체가 자기중심성과 이기심을 버리도록, 그리하여 이 사회의 변혁에 기여하도록,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그리스도인이 행동에 나서야 할 때다.

■ 시편이라는 최상의 기도 학교
그렇다면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는 물론이고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도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진 피터슨은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물론 사람도 중요하고 전문가 집단의 의견이나 연구 사업, 위원회 등 여러 가지가 도움이 되겠지만, 꼭 필요한 한 가지를 꼽으라면 기도뿐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최상의 기도 학교로 시편을 꼽는다. 이 학교는 정치에도 몰두하는 학교다. 시편에서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치는 이들은 이 부분에서도 흠 잡을 데 없는 이들이다. 시편의 기도문은 대단히 개인적인 동시에 대단히 정치적이다. 유진 피터슨은 시편에 실린 총 150편의 기도문 중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자기중심성과 아집, 독선, 자만, 자기연민, 이기심, 자기애를 극복하게 도와주는 11편의 기도문을 선정하고, 거기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해설한다. 그리고 매우 개인적인 동시에 지독히 정치적인 11편의 시편으로 국가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촉구한다. 영적 위기와 정치적 난국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기도이고, 기도만큼 사회와 영혼을 동시에 유익하게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그룹 스터디와 토의에 최적화된 구성
이 책을 혼자서 읽는 것도 좋지만, 사실 유진 피터슨이 이 책을 쓴 이유는 여러 사람이 모여 ‘국가의 이기심을 끊기 위해’ 함께 기도하길 바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친구들과 ‘국가의 이기심을 끊기 위해’ 11번 정기적으로 모이라고 제안한다. 모임을 진행하는 방식은 이렇다. 먼저, 각 장에 선정한 시편 기도를 함께 읽는 것으로 모임을 시작한다. 그런 다음 유진 피터슨이 시편 기도를 성찰하며 쓴 내용을 30-40분 동안 읽고 토의한다. 이어서 다시 한 번 해당 시편으로 기도하고 15분 동안 마음을 다해 엄숙한 침묵을 지키며 기도가 내면에 스며들게 한다. 침묵을 마치고 다시 한 번 시편으로 기도한다. 11번의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생활 속에서 공적인 부분에 조금 더 관심을 쏟도록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하나님의 일하심에 주목한다. 첫 번째 모임 후 1년이 지난 뒤에 최종 모임을 갖고 지난 1년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서로 나눈다. 최종 모임은 서로의 삶을 나누는 모임이자 함께 모여 기도해온 사람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이 땅에서 수행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깊숙이 참여하고 있음을 깨닫는 모임으로 삼는다.

서문

1. 이기심이라는 감옥_ 시편 2편
원천 행동│기도 학교│모였을 때와 흩어졌을 때

2.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_ 시편 87편
경이로운 탄생│아기가 아니라 민족│하나님의 도시│어머니 시온

3. 하나님께 집중하는 기도_ 시편 110편
하나님께 집중하는 기도│정확한 균형 잡기│중간 조정│통합│무례한 의제

4. 주권자요 통치자이신 하나님_ 시편 93편
주님이 다스리신다│불치의 홍수│폭력은 하나님의 속성이 아니다│은폐된 이기주의

5. 하나님의 도움이라는 드넓은 세계 _ 시편 46편
폭력 한복판에서 기도하기│안팎의 폭력│우리가 아는 문명│보아라,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손을 멈추고 알아라

6. 침묵, 경청의 선행 조건_ 시편 62편
잠잠히 기다리기│역사와 희망│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명민하고 냉정한 작업│경합 포기

7. 자기 연민이라는 세균_ 시편 77편
자아의 횡포│은총의 확대│구원을 노래하기│손의 이미지│알맞은 곳

8. 심정적 무신론_ 시편 14편
소비재 취급을 받는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단어│흔한 고통│하나님에 대한 관심을 잃고

9. 하나님의 일에 종사하며 자기 잇속만 차리는 자_ 시편 82편
희한한 적│사회 속 성육신│적대적인 질문│보기에서 말하기로

10. 하나님의 활동 무대_ 시편 114편
누더기가 된 자연│반(反)기도│하나님의 활동 무대│승리의 길│땅아, 떨어라│우리의 진정한 집

11. 새로운 사랑의 모험_ 시편 45편
성스러움에서 세속으로│사랑은 맹목적인가│새로운 사랑의 모험│활짝 열고 성장하기│자발적인 사랑│자유의 원형적인 행동



요즈음 부쩍 신앙의 공공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소해지고 사유화된 기독교 복음을 해방시켜 복음의 현실변혁적인 성격을 회복해야 한다는 요청이다. 유진 피터슨은 탁월한 이야기꾼답게 몇몇 중요한 시편 안에 담겨 있는 복음의 공공성에 눈을 뜨도록 돕는다. 우리 시대 대표적인 영성가로서 영성이 사회적 비전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은밀하고 부드럽고 명료하게 전해준다.
-김영봉, 워싱턴한인교회 담임목사

대담하고 도발적이다! 개인과 사회와 국가 차원에서 함께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만드는 책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Vox Reformata

시편에서 특별히 11편을 골라 이 시편들이 지금 우리 시대와 어떤 관계가 있고, 자신에게만 몰두하는 자기중심 사회에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번뜩이는 통찰과 지혜를 보여준다. 

-Mon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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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소개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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