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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를 위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커플을 위한 30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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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바서원화살표
저자 존 드레셔  화살표
출간일 2020-01-24
ISBN 9791185066998
쪽수 152
크기 145*215

상세정보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커플을 위한 30일 묵상!


결혼을 앞둔 커플과 갓 결혼한 신혼부부는 달콤한 로맨스에 젖을 뿐 아니라 결혼생활의 여러 도전에 직면한다. 이 향기롭고 뜨거운 사랑이 얼마나 지속될까? 한 집에서 늘 함께하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부딪힐까? 배우자의 새로운 면모가 드러나면 어떻게 대처할까? 살림살이를 영위하는 것은 어떨까? 인척과의 관계는 어떻게 맺을까? 결혼과 가정 사역자로 유명한 저자는 수많은 글과 강연, 상담을 바탕으로 이런 질문들을 포함해 신혼부부가 꼭 알아야 할 30가지 주제를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각 장은 성경본문과 묵상 내용, 기도, 시 등을 담고 있어 커플이 30일 동안 하나씩 읽고 토론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결혼의 본질, 섹스, 사랑의 속성, 인척과의 관계, 재정 문제 등 성경적 원리와 현실적인 문제를 골고루 다루고 있어 신혼 초기에 든든한 토대를 쌓도록 도와준다. 이 묵상집은 결혼생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커플이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도록 격려하는 필독서이다.

“이 책의 일차 독자층은 갓 결혼한 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이다. 하지만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난 이들도 이 글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저자의 서문에서


책 속으로


이제부터 그대들은 서로에게 속한다. 그대들은 그대 자신을 받아들이듯 서로를 받아들인다. 프라이버시와 가면을 치워버린다. 그대들이 서로를 포옹하며 눈을 응시할 때는 “그대는 내 것, 모두 내 것이요”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18∼19쪽


이따금 폭풍우가 친다고 우리는 배를 포기하지 않는다. 잘 적응한 부부는 황홀한 순간과 실망의 순간을 모두 인정할 터인데, 결혼생활 은 기대와 위험 둘 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는 엄청난 압력 아래 수많은 세월 동안 똑같은 곳에서 다함께 붙어있던 한 조각의 석탄에 불과하다. 행복한 결혼생활은 가장 순탄한 생활이 아니라 각 파트너가 압력을 받을 때 사랑을 실천하는 법을 배운 생활이다.
-21쪽


두 사람이 영적 헌신과 연합 의식을 공유할 때는 강인하고 안정된 결혼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배우자들이 하나님을 그 가정의 중심에 모시기로 서약하는 결혼생활은 행복하다. 결혼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는 삼각구도이기 때문이다. 각 배우자가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갈수록 서로에게 더 가까워진다. 이 거룩한 삼각구도는 또한 구조 전체를 다함께 붙들어주는

주춧돌을 형성한다.

-35쪽


섹스는 결혼관계가 남몰래 충족시켜주는 그릇된 욕망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성취감을 맛보고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고, 이를 통해 그들은 완전한 자유와 기쁨을 맛보게끔 되어 있다. 성적 합일은 즐거움, 만족, 신뢰, 조화, 자기존중, 그리고 하나됨과 사랑을 낳도록 설계된 것이다.

-39쪽


그래서 사랑의 뜻은 아름다운 얼굴, 느낌, 모습, 또는 꽃 이상의 것이다. 기쁘게 상대방을 위해 수고하는 기나긴 날의 노동이다. 사랑은 우리가 상대방을 위해 우리 자신을 잊을 때까지 우리 자신을 소모하는 것이다. 참된 사랑은 흥정하지 않는다. 그 사랑은 축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70∼71쪽


사랑을 양육할 필요성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결혼은 로맨스의 시 작이지 끝이 아니다. 아내는 사랑을 위해 사랑을 받기를 갈망한다. 아내는 여전히 애정으로 따스해지고 날마다 남편의 마음과 팔에 안기고 싶어 한다. 배우자가 사랑을 고백할수록 사랑은 자라게 된다. “여보, 사랑해“하고 거듭거듭 고백하면 그 사랑은 양육되고 강해진다.

-78쪽


많은 결혼이 의미를 상실하는 것은 큰 일 때문이 아니라 작은 일이 너무 많이 축적되어서다. 남편이 아내를 잊거나 당연시하면 아내는 예민한 꽃처럼 시들고 만다. 아내가 남편에게 관심과 감사를 표명하지 않으면 남편은 무관심해지고 만다.

-90쪽


그런즉 연인의 삶은 정열과 황홀경이 전부가 아니고 삶의 모든 의무와 기쁨에 함께하는 동반자로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다. 일상적인 일을 함께 수행하면 지루함이 사라지고 애정이 깊어진다. 가장 하찮은 일도 사랑의 수고가 될 수 있다.

-96쪽


당신의 배우자 역시 독특하다.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 말라. 당신이 만일 당신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 같은 사람을 원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남편이나 아내보다 부모가 필요한 것이다...가장 행복한 배우자는 최상급 사람과 결혼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결혼한 사람을 최상급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우리는 “저 사람 이 다르기만 했더라도!“하고 너무 자주 말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내가 달랐다면 어떨까“하는 것이다.

-116쪽


목차

서문


하나님의 패턴을 따르다
제1일 하나님의 선물

제2일 결혼은 기적이다
제3일 한평생의사랑

제4일 남편이여, 아내를 사랑하라

제5일 아내여, 남편을 존경하라

제6일 결혼의 삼각구도

제7일 섹스는 신성하다-태도

제8일 섹스는 신성하다-행위

제9일 출산의 파트너

제10일 영구적인사랑


기독교의 덕목을 입다
제11일 사랑이란

제12일 네 종류의 사랑

제13일 사랑은 식물이다

제14일 사랑은 양육이 필요하다

제15일 예의를 지키라

제16일 사소한일

제17일 용납의 기술

제18일 배려하는 동반자

제19일 서로 적응하라

제20일 용서하고 잊어라


훌륭한 목적에 헌신하다
제21일 꿈과 현실사이에서

제22일 차이점을 다루는 법

제23일 문제는 진보의 어머니다

제24일 함께하는 기쁨

제25일 로맨스와 친척

제26일 재정문제

제27일 충실한지기

제28일 끊임없는 의사소통

제29일 일곱 가지 지침

제30일 예배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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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드레셔 소개

존 드레셔 (John M. Drescher, 1929-2014)
수십 년 간 뛰어난 가정사역자로 활약했고 결혼과 가정, 영성과 영적 성장에 관한 책을 37권이나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 그 가운데 [어린이가 꼭 들어야 할 7가지 말]은 20개 언어로, [내가 다시 아빠가 된다면]은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으며, 저자는 수많은 잡지에도 글을 기고했고, 북미와 여러 나라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와 세미나에서 결혼, 부모-자녀 관계 등에 관해 강연한 유명 강사였다. 이밖에도 목사, 북미 메노나이트 교단 지도자, 잡지 편집장, 신학교 교수로 활동했다. 아내 베티와 행복한 가정을 이뤘고 다섯 자녀를 양육했으며 손자/손녀는 14명, 증손자 한 명을 두었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내가 다시 아빠가 된다면](아바서원) 이외에 [자녀 교육, 초등학교 때가 중요합니다]와 [어린이가 꼭 들어야 할 7가지 말](이상 생명의 말씀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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