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의학 이야기 - 의학의 눈으로 읽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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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의학 이야기 - 의학의 눈으로 읽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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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새물결플러스화살표
저자 이종훈, 이노균  화살표
출간일 2015-10-16
ISBN 9791186409299
쪽수 270
크기 145*210

상세정보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된 진리의 말씀이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기적을 접하다 보면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했을지 궁금증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간 성경 속에 나타난 사건들에 영적·사회적·과학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연구들은 있었지만, 국내에서 의학과 신학을 연결시키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물론 과학과 이성의 눈만으로 성경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성경을 인문학적 텍스트나 신화로만 볼 경우 성경을 편식하거나 왜곡하게 될 위험이 있다. 신자라면 마땅히 믿음으로 성경을 읽고 이해해야겠지만 하나님이 주신 과학, 철학, 의학 등의 제반 학문을 이용해 만물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는 것 역시 신자의 마땅한 책임일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의사로서 자신의 전공을 십분 발휘해 성경 속 의학 이야기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본문은 다윗과 골리앗의 결투, 사울의 실명, 벳세다 맹인이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된 사건 등 상식과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성경의 사건들이 실제로 가능한 일이었음을 의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조목조목 밝힌다. 예수님의 땀방울이 정말 핏방울로 떨어졌을지, 예수님이 돌아가시게 된 직접적 원인은 무엇인지, 에서와 야곱처럼 쌍둥이가 태어날 때 발뒤꿈치를 잡고 나오는 게 가능한지에 대한 설명은 분명히 독자들의 성경 읽는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저자는 각 분야 전문의들의 자문을 거친 의학 정보와 더불어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전의 의미까지 정확하게 짚어가며 성경에 나타난 치유기적과 의학 관련 기사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막론한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단순히 종교와 의학 지식의 유무를 떠나 성경이라는 텍스트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성경이 오래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적 근거를 갖고 있는 사실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여는 말
1장. 예수님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2장. 물매 돌로 거인 골리앗을 죽이는 일이 정말로 가능했을까?
3장. 사울은 왜 실명했을까?
4장. 예수님은 왜 벳새다 맹인에게 두 번이나 안수하셨을까?
5장. 과연 야곱은 에서의 발목을 잡고 태어났을까?
6장. 하나님은 왜 하필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을까?
7장. 사무엘서에 페스트가 기록되었다고?
8장. 성경에 기록된 한센병의 정체는 무엇일까?
9장. 하나님은 왜 유대인들에게 할례를 명하셨을까?
10장.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의 병명은 무엇일까?
11장. 그날, 야곱은 어디를 다쳤기에 다리를 절게 된 것일까?
12장. 성경에 인류 최초의 마취수술이 등장한다고?
13장. 하나님도 우울증을 앓으셨다고?
14장. 하나님은 왜 하필 아담의 갈비뼈를 선택하셨을까?
맺는말


추천의 글


배국원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의학과 신학이라는 두 개의 눈으로 성경을 읽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감동을 보여주는 실로 귀한 저작이다.


김영길 (전 한동대학교 총장) 

성경에 대한 과학적 접근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성경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고, 성경을 단지 인문학적 텍스트로만 여겼던 사람들도 매우 흥미로워할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향기 짙은 숲길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걷는 기분을 느꼈다. 의사 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꽃처럼 아름다운 사연, 보석처럼 빛나는 신앙의 열매, 그리고 잔잔한 감동과 은혜로움이 있는 책을 펴낸 저자의 열정에 감탄과 찬사를 보낸다.


권혁상 (KAIST 재료공학과 교수)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이 진리의 말씀임을 깨닫고, 우리 몸을 만드시고 치유하시는 최고의 의사이신 예수님의 존재를 더 뜨겁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CAL-NET 전국 대표) 

저자는 이 책에서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냄으로써 전문성과 흥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상규 (신학박사(교회사), 고신대학교 부총장) 

성경에 나타난 여러 질병에 대한 의학적인 설명 또는 고찰의 필요성은 오래전부터 대두되어왔는데, 이제라도 이러한 주제를 다룬 책이 출간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정일웅 (총신대학교 전 총장) 

의사로서의 전문성은 물론 탁월한 성경 지식까지 갖추고 있는 저자는 유려한 글 솜씨로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가며 성경 속 이야기가 신화가 아닌 하나님의 계시이자 역사적 진실임을 증언한다.


강영우 

성경에서 의사들만이 발견할 수 있는 사실과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저자의 수고와 노력이 물씬 묻어나는 책이다.


김요한 

독자들은 성경의 주요 일화에 관한 적절한 예화와 의학적 설명을 통해 신앙을 한층 더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종훈 소개

부산의과대학 졸업후 강남성모병원에서 인턴,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안과 레지던트 수련을 마치고 안과 전문의가 됐다. 현재 봉직의를 거쳐 개업의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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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균 소개

40대 중반의 나이에 20여 년간 잡았던 교편을 내려놓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뒤늦게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대구서문교회 교육전도사로 첫 사역을 시작했고, 1986년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으며, 63세였던 1998년에는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은퇴한 후에는 문서선교지 「씨앗」을 창간하고, 매호 3만여 부를 전국의 병원, 교도소, 교회 등지에 배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산중앙교회 50년사』(교육문예사, 1996), 『한눈으로 보는 구약성경』, 『한눈으로 보는 신약성경』, 『알기 쉬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이상 미남, 2002),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해설』(비전북,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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