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걷다 (섬기는 예수 제자를 위한 3가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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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걷다 (섬기는 예수 제자를 위한 3가지 태도)

너희에게는 실수할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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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생각을담는집화살표
저자 이찬형  화살표
출간일 2015-09-01
ISBN 9788994981611
쪽수 161
크기 120*190

상세정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너희에게는 실수할 자유가 있다!


10대는 불안정한 시기다. 10대는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성장을 하는 시기다. 그래서 그 10대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인생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주로 걷다》를 쓴 이찬형은 목사이자 현재 기독대안학교인 샘물중고등학교장이다. 두 딸의 10대 시절을 지켜봤으며, 지금은 매일 학교에서 10대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다. 그래서 지금 10대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 때인지 그 어느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의 10대에 대한 앎은 단순하지 않다. 저자는 10대들을 깊은 이해와 깊은 애정을 갖고 바라본다. 그 자신 누구보다 10대 시절을 힘겹게 보냈지만 그 시선은 매우 따뜻하다. 그는 말한다.
“너희에게는 실수할 자유가 있다.”
지금 인생의 눈부신 시절을 보내는 10대들에게 그는 실수하라고 말한다. 실수할 자유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도전의 기회가 많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잘못하면 다시 고치고, 또 잘못하면 다시 고치고 일어설 수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다만, 저자는 정확하게 실수하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정확한 실수란 ‘목적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수’다. 그 이기는 행동을 통해 바른 인격을 만들어가라고 말한다.
저자는 예수를 믿는 10대 청소년들이라면 특히 다른 10대와 다른 변별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육체로 사는 삶이다. 육체로 사는 삶은 무엇인가. 저자는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 쓴 편지를 인용한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


육체로 살지 않고 성령으로 사는 삶. 그렇다면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은 무엇인가. 바울이 말한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23)다.


《주로 걷다》에서 저자는 10대 시절은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는 때라고 말한다. 믿음의 청소년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천을 하려면 몸을 움직여야 하고, 그것은 올바른 태도를 매일매일 반복함으로써 습관이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재능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해도 매일의 반복된 훈련이 없으면, 매일의 노력이 없으면 그것은 모두 물거품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예수님을 믿는 10대는 지속적으로 예수에게 붙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예수께 지속적으로 붙어 있기 위해 애쓰는 동안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철저하게 정욕과 탐심을 거부하는 삶을 사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경의 비유를 들어 포도나무가 예수 그리스도인 것, 우리 자신은 포도나무 가지인 것을 정확히 이해하라고 말한다.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직시하라고 이야기한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 위해서는 포도나무의 모습을 닮으려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튼실한 포도를 열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조한다. 포도나무의 모습을 닮고 싶어 하지만 말고, 닮겠다 결심만 하지 말고, 열망을 갖고 태도를 준비할 것을.


10대 믿음의 청소년들이 가져야 할 3가지 태도
 섬기는 예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자에 걸맞은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에 따라 행해야 한다. 그 행함에는 인내와 친절, 그리고 절제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섬기는 예수 제자를 위한 3가지 태도다. 그런데 어떻게 인내하고, 어떻게 친절을 베풀 것이며, 어떻게 절제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이것은 사실 10대뿐만 아니라 매일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던지는 깊은 메시지다.
10대는 중고등학교 청소년 시기다. 《주로 걷다》는 10대 믿음의 청소년들이 어떻게 구체적인 실천의 삶을 살아야 할지 진단하고 제시한다.


저자가 현재 몸담고 있는 샘물중고등학교(www.smca.or.kr)는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기독교 교육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섬기는 예수 제자’로 양성하고자 설립된 학교다. 샘물학교는 학생들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가는 예수 정신으로 사회를 새롭게 하는 거룩한 시민이 되는 동시에 건강한 미래 교회의 주역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학문과 문화를 회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모든 학문과 문화의 주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드러내는 삶을 준비시키고 있다.
저자는 주의 제자로 뒤를 잇는 10대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다. 매일 함께하는 10대들이 주의 말씀을 기억하고, 주를 의지하며, 유쾌하게 인생의 여정을 준비하길 간절하게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는 지금 10대가 가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욱 험난하고 우리가 미처 예상치 못한 일이 닥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욱 절박한 심정으로 그들을 위해 쓴 글이 바로 이 책이다. 《주로 걷다》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새롭게 자기 비전을 찾고 매일의 일상을 충실하게 채워나가도록 안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면서


1부 성령을 따라 by the Spirit
성령을 따라 살지 않는 것은 육체로 사는 것이다
열매 맺을 준비 - 태도를 득템하라


2부 행하라 do it!
인내
인내는 말씀 위에 서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기다림이다
인내는 예수님을 기뻐하는 긴 훈련이다
인내로 단련된 성품은 소망을 성취한다


친절
친절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친절에 연결되라
친절의 시작은 따뜻한 시선이다
친절은 보상받는 게 아니라, 미리 주는 것이다


절제
절제는 욕망보다 더 높은 목적을 따라 사는 이들의 열매다
절제는 욕망보다 더 높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몸부림이다
공적인 영역에서의 절제와 사적인 영역에서의 절제
절제에 실패한 성경의 사람 삼손
어떻게 절제할까에 대한 두 가지 대답


3부 만일 성령이 인도하신다면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옛 폭군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하라
당당하게 하나님의 아들딸로 도전하라


이찬형 소개


샘물중고등학교장으로 십대와 함께 산다. 26년간의 아버지 마음과 26년간의 목회자 심정이 포개어진 따뜻한 시선으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자신이 보낸 힘겨운 십대를 생각하며 두 딸이 십대를 보낼 때는 그래서 더욱 특별한 응원을 보냈으며, 지금 매일만나는 십대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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