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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뇌-테크!
혁명적으로 나는 바꾸는 운동!

우리는 지금 사물인터넷의 가상공간과 빅데이터의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4차산업혁명세계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신경과학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 인간이 기계와 다른 것은 운동이다. 특히 소근육 운동이다. 대근육 운동은 건강하고 직결되어 있듯이 소근육 운동은 뇌의 작용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신경과학자들이 공공연하게 ‘뇌는 운동이다’라고 외친다. 우리가 간과하기 쉽지만 ‘운동’이란 말 자체가 뇌(구성단위:Neuron)와 몸(구성단위:Cell)의 합성어이다. 즉 ‘운(運)’은 부린다는 의미로 제어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을 컨트롤하는 것은 컴퓨터의 CPU역할을 하는 뇌(Brain)이다. ‘동(動)’은 움직이는 것으로 뇌가 제어하는 대로 움직이는 몸을 나타낸다. 그동안 우리는 운동을 말할 때 뇌는 빠지고 몸만 움직이는 것으로 알아왔다. 이제 운동에 대한 인식이 몸과 뇌를 함께 움직이는 의미로 바뀌어야 한다.

이 책은 뇌와 몸의 100% 가능한 운동을 통해 21세기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이 주류가 된 시대에 우월적 뇌로 탈바꿈 시킬 혁명적 운동의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10% 이상 표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길로 안내할 것이다. 비록 공간적 운동의 범위를 1~3차원에서 끝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가상공간과 인공지능의 세상 및 두뇌를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인의 말
 책을 열며(서문)
 제1장 ‘학습언행’의 기반은 운동, 시작은 독서낭독이다
 제2장 독서낭독은 읽기+책, 읽기는 100% 운동!
 제3장 운동하는 뇌, 겉사람과 속사람의 100% 운동
 제4장 뇌의 가동률을 높이는 여러 가지 공간적 회로운동
 제5장 파워리딩=회로운동+리딩의 기술
 제6장 핸디브레인 독서낭독 - 회로 낭독
 훈련생 경험담

추천의 글

체계적인 운동을 체험하여 보니 뇌가 발달하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었다.
요즘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의 영향으로 정서적으로 산만하고, 몸과 뇌의 운동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들은 성인과 달라서 뇌 운동의 습관을 기른다면 평생을 지식과 지혜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 저력을 축적할 수 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학습방법의 개선과 함께 뇌가 달라져야 한다.
머리가 좋아지는 비밀은 뇌 운동에 있으며, 핸디브레인은 아이들의 뇌와 몸을 튼튼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운동을 통하여 정서적인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핸디브레인을 권장하는 바이다.
전경복초등학교교장,교육학박사 오국진

이채완 소개

소근육 운동-뇌 테크, 핸디브레인을 창안한 이채완 원장은 극동방송,
시카고기독교방송, 교통방송에서 방송PD로 20년 동안 일하면서 지식정보화 시대에 대량정보를 단시간에 처리하는 방법에 관해 연구한 결과, 뇌의 가동률을 높이고 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7단계 운동법을 창안했다.

이를 바탕으로 뇌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100% 운동 뇌 개발>과 <뇌동영상훈련>으로 구성된 뇌 기능(학습능력 저하 및 난독증 극복)향상 및 생각의 노화를 예방하는 뇌-테크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뇌와 밀접한 연결고리인 소근육 운동을 댄스 및 놀이와 게임 훈련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했다. 이런 내용을 학부모나 교사, 기업체 및 지자체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뇌의 힘을 향상하는 놀이와 운동, 신나고 즐거운 양손 댄스와 뇌를 개발하는 공간 그리기 및 2~4배속 낭독법과 100% 운동을 통한 창의적 발상력과 관련한 강의를 250회 이상 해왔다.
현재 한국두뇌개발원 원장, 핸디브레인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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