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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야곱 이스라엘 되다 (인간은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

저자 : 옥성석  | 예책 | 2018-05-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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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8300173
쪽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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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 야곱,
어떻게 이스라엘이 되었나?


야곱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형과 다퉜다.
호시탐탐 형의 장자권을 욕심내다 결국 빼앗는다.
축복에 눈이 먼 야곱은 어머니와 공모해
나이 든 아버지를 속이고 형에게 돌아갈 뻔한 축복을 가로챈다.
그러고는 형의 복수가 두려워 멀리 달아났다.
도망가서도 삼촌에게 속고 속이면서 소유를 늘렸다.
사랑하는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14년을 수일같이 여겼다.
고향으로 돌아올 때는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재산과 부인, 그리고 심지어 자식들까지 앞세웠다.


人間的인, 가장 인간적인 야곱, 욕망에 가득한 인간 냄새가 풀풀 난다.
하지만 이런 人間 야곱을 하나님은 선택하셨다.
뿐만 아니라 얍복 강가에 내려와 져주는 씨름을 하심으로써
그를 이스라엘 되게 하시고 인류구원의 큰 도구로 우뚝 세우신다.


人間의 악행도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다.
야곱의 이야기에서 삶의 원리를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인간의 삶 속에 숨은 ‘축복의 유전자’를 발견해야 한다!


우리는 야곱의 이야기에서 어떤 삶의 원리를 배우는가?


왜 우리는 야곱의 삶에 공감할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 하나님은 이 세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자신을 말씀할 만큼 세 사람을 생각하셨다. 그런데 야곱은 아브라함이나 이삭과 같은 신실한 믿음을 보여 주었던 사람이었나? 그는 보잘 것 없었고, 남을 속이고 빼앗았으며, 지렁이 같은 사람이었다. 차라리 하나님이 요셉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다면 뭔가 감동이 있었을 것 같은데, 야곱의 하나님이라니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그런 야곱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에 공감을 자아낸다. 너무 인간적인, 욕망에 충실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 끈질기고 집요하고, 절대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그 모습에 공감한다. 아니 공감하면서도 나와 닮아서, 나의 민낯을 다 드러내는 것 같아서 밉다. 그리고 그런 모습조차 붙잡아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눈물 흘린다.


바로 여기에 야곱을 읽어야 할 이유가 있다.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여전히 우리는 성화의 단계를 거쳐야 하고, 나약하고, 욕심 많고, 이기적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로 필요하다. 무엇인가를 꼭 잡은 두 손을 펴야 하나님의 은혜를 잡을 수 있고, 내 마음대로 살다가 실패하고 바닥을 쳐봐야 하나님의 기적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하찮은 우리를 보석으로 삼으시고, 우리의 일상 속에 축복을 숨겨 놓으셔서 그 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소유를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은혜를 붙잡으며, 중간이 아닌 벧엘까지, 우리를 기다리는 면류관까지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오늘을 사는 우리도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되어야 한다. 야곱의 인생에서 우리는 인간의 어떤 악도 막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하고,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우리 人間의 약함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야곱이 감당한 삶의 무게를 감당해야 한다.


책 속으로


야곱은 약점투성이였다. 그리고 세상에는 에서와 같은 강자보다 야곱과 같은 약자가 훨씬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의 이야기는 이 땅의 수많은 약자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의 함성이다. … 그분은 못난 야곱을 택하신 것처럼 나를 들어 쓰시며 강하게 하실 수 있다. 나도 축복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22p


영성이 메마른 사람들에게는 이와 같이 감동이 없다. 표정이 석고상과 같이 굳어 있다. 어떤 일이든지 짜증부터 낸다.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예배, 봉사, 직분을 감당한다.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인가! - 44p


세상에는 악한 자들이 참 많이 있다. 그들은 자기 머리를 굴려서 여러 가지 악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 그런데 일이 끝난 후에 보면 하나님의 뜻만 성취되어 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장하시며 섭리하시기 때문이다. 심지어 사탄까지도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 - 52p


지금 나이가 어느 정도 되었는가? 이루어 놓은 것은 무엇이며, 손에 무엇을 쥐고 있는가? 어떤 계획과 꿈을 가지고 있는가? 혹시 더는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그런 자를 만나 주신다. 인생에 실패했을 때 하나님과의 만남은 시작된다. - 57p


아직 늦지 않았다. 손을 펴자. 하나님 앞에서 손을 펴자. 손에 무엇을 쥐고 있는 한 축복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손을 펼 때 그 편 손 위에 하나님은 복을 쏟아 주신다. 이 영적 경험이 모두에게 있기를 소원한다. - 83p


우리 또한 본능적으로 내 가족, 혈육에 대해 관대하다. 그러다 보니 가족이나 혈육의 잘못에 대해서는 눈을 감아 버리고 동조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특히 부모는 자신의 자녀에게 무한대로 관대해진다. 그러나 자녀의 나쁜 버릇이나 잘못된 행동을 보고 눈감아서는 안 된다. 교회에서 내 자녀가 예배를 방해하고 지독하게 말썽을 부리고 있는데도 대견하다며 웃어넘긴다면 교회와 가정은 엉망이 될 것이다. - 99p


자신은 언제나 남들보다 특별해야 하고 더 축복받아 모자람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만큼 교만한 사람은 없다. 진정으로 특별해야 할 분, 모자람이 없으신 분은 누구신가? 하나님 한 분밖에 안 계시다. 그런데 ‘나는 다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탄의 생각이며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남이 가질 수도 있고 남이 가지지 못한 것을 내가 가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이 가진 것 때문에 투기하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누리고 있는 부분을 찾아 감사해야 한다. - 121p


인간적으로 볼 때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나를, 집안도 부모도 그저 그렇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지나온 세월이 상처와 부끄러움밖에 없는 나를 하나님은 ‘내 아들아, 내 딸아. 너는 내 것이라’고 부르신다(사 43:1). 어떤 조건이나 자격을 보지 않고 그저 부르셔서 보석으로 여겨 주신다. 나 같은 죄인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앞뒤 가슴에도, 등 뒤에도 붙이며, 어깨에도 붙이고 다니시면서 자랑스럽게 광고까지 하신다. - 133p


지금 어떤 삶의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가? 질병, 가난 속인가? 그 속에도 축복의 씨앗을 숨겨놓고 계신다. 실직, 고독 속에 처해 있는가? 배신을 당했는가? 오해를 받고 있는가?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 던져졌는가? 그 어떤 환경 처지에서도 ‘축복의 유전자’는 숨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147p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 가능하다. 모든 것은 은혜로 끝맺는다. 결론은 하나님이 내리신다. 키는 하나님이 갖고 계신다. 물론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최후의 결재자는 언제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삶 속에 개입하셔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에야 비로소 계획하고 도모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161p


야곱이 붙잡은 세상 것들을 포기했을 때 ‘이스라엘’이 되었다. 세상을 향하여 손을 펴니 하나님이 져 주시고 붙잡혀 주신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내 손아귀에 쥐고 있는 것을 놓는 것이 곧 ‘믿음’이다. 그것을 놓아 버려 내가 빈손이 될 때 하나님이 다가오셔서 잡혀 주시고 져 주신다는 것이다. - 173p


그러므로 어떤 문제 앞에 직면했다면 항상 이 두 가지를 떠올려야 한다. 어떤 문제라도 그 뿌리를 찾아 들어가면 두 가지 종착점에 도달한다. 하나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문제’이고 또 하나는 ‘내 자신과의 문제’이다. 엉뚱한 대상과 싸우느라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며 씨름할 필요가 없다. - 187p


그분은 우리가 실수투성이일지라도, 실패했을지라도, 쓰러져 있을지라도, 아무것도 없는 가난뱅이일지라도, 빈털터리일지라도 우리를 떠나가지 않으신다. 도리어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친구가 되어 주시며 축복해 주시길 원하는 분이시다. - 198p


지금 평안한가? 감사하자. 어려움에 처해 있는가? 감사하자. 이런 자는 야곱의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이런 자는 야곱의 축복을 받아 누릴 것이다. - 229p


그렇다면 내 중심 무대가 어디인가? 찜질방, 남대문시장, 쇼핑몰, 맛있는 음식점인가? 그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중심 무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우들끼리 교제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고, 봉사하고, 찬양하는 교회가 중심 무대가 되기를 소원한다. - 249p



서문 / 다시, 야곱을 떠올리며


PART 1 人間 야곱, 빼앗고 도망치다
Chapter 01. 人間 야곱이 선택된 이유 (창 25:19~26)
Chapter 02. 인간이 실패하는 때 (창 27:1~14)
Chapter 03. 인간의 악행은 하나님의 뜻을 막지 못하다 (창 27:15~29)
Chapter 04. 바닥을 쳐야 시작되는 기적 (창 28:10~15)
Chapter 05. 쥔 손을 펴야 잡을 수 있는 은혜 (창 28:16~22)


PART 2 人間 야곱, 속이고 속다
Chapter 06. 인생의 광야에서 만난 교회 (창 29:1~9)
Chapter 07. 사랑한다면 감당해야 할 것 (창 29:21~30)
Chapter 08.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세 가지 태도 (창 30:1~2)
Chapter 09. 하찮은 인간, 보석이 되다 (창 30:1~13)
Chapter 10. 삶 속에 숨겨진 축복의 유전자 (창 30:37~43)
Chapter 11. 믿음으로 그리면 하나님이 이루신다 (창 30:37~43)


PART 3 人間 야곱, 이스라엘 되다
Chapter 12. 소유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붙잡다 (창 32:21~32)
Chapter 13. 먼저 무릎 꿇고 관계를 풀다 (창 32:24~32)
Chapter 14. 人間 야곱, 하나님 앞에 거꾸러지다 (창 32:24~32)
Chapter 15.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 (창 33:1~11)
Chapter 16. 중간에 안주할 때 위기는 시작된다 (창 34:1~7)
Chapter 17. 숙곳이 아니라 벧엘까지 가야 한다 (창 35:1~5)
Chapter 18. 참된 예배자, 영적 이스라엘이 되다 (창 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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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석 소개

1989년 초여름, 트럭에 이삿짐을 싣고 잠수교를 넘어 충정교회에 부임했다. 그리고 2000년, 온 성도와 한뜻이 되어 서대문에서 일산신도시로 교회를 옮긴 후, 비약적인 발전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매년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사랑의 바자회’ 때면 어김없이 한 권의 책을 출간한다. 출판 수익금은 난치병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책은 솔로몬과 술람미의 사랑 이야기다. 포도원지기에 불과한 한 여인에게 왕이 찾아왔다. 둘은 몇 번의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결국 가정을 이루고 지극한 사랑을 나눈다. 著者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영적 술람미인 우리와 찾아오신 예수님이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을지 달달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그 이야기는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움츠려 있는 모든 이에게 잔잔한 미소와 자신감을 선물로 안겨주며, 신부인 우리가 어떻게 신랑을 맞을지도 넌지시 제시해 준다.
著者는 총신신학대학원(M.Div)과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학위를 취득했다(D. Min). 숙명여대 객원교수, 총신목회대학원 교수, 미래포럼 공동회장, 종교개혁 500주년기념위원장, 총회군선교 회장, 총신대 운영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갱협공동회장, 총신대학평의회의장, 총신신대원총동창회장, CTS경기서북부이사장, 충정교회담임목사(1989~현재)로 섬기고 있다.
著書로는 『人間 야곱, 이스라엘 되다』, 『요셉을 배우다』, 『여호수아의 정복과 선택』, 『물맷돌보다 먼저 뚫다』, 『꿈의 회복』,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사람, 야곱』, 『어처구니를 붙잡은 삼손』, 『은혜의 타작마당에 누운 룻』, 『믿음 사용 설명서』, 『궁극의 힘』, 그리고 2019년에는 부임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예수를 보고 듣고 만진 요한』(전5권)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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