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성경이 어려운 99%가 반드시 봐야하는 필독서,
난해했던 성경이 술술 풀리는 기적을 만난다!
성경 2.0은 원본을 그대로 살렸다!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렵다. (잠언 30:6)“
성경2.0은 최대한 충실하게 성경 원본을 만화로 옮겼다. 성경처럼 각 단원 구분이 되어 있으며, 각 장까지 표시가 되어 있어서 성경의 구절을 비교하면서 찾아 볼 수 있게 하였다.
성경2.0은 성경 원본에 가장 충실한 해설서다.
성경 2.0은 다르다!
성경2.0은 원본 성경처럼 어렵거나 난해하지 않고, 다른 성경만화처럼 가볍지도 않다. 내용은 원본 그대로 살리고, 그림은 철저한 고증과 탁월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성경2.0은 지금껏 없었던 전혀 다른 차원의 혁신적인 성경 해설서다.
성경 2.0은 쉽다!
성경은 성경만 읽어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성경 외에도 많은 해설, 도움 자료가 필요하다. 그런데도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힘든 건 여전하다. 성경2.0은 원본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제작 되었으며, 다른 자료의 도움이 필요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성경2.0은 성경이 어려운 99%가 반드시 먼저 봐야 하는 필독서다.
성경2.0은 신뢰 할 수 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김영욱(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이승한(《국민일보》 종교국 국장), 채수일(한신대학교 총장),
이은규(안양대학교 총장), 한춘기(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곽주환(베다니교회 담임목사), 정일웅(총신대학교 총장)
송춘현(청천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성경2.0은 많은 교계 명사 분들이 여러 분에게 추천한 책이다.
성경이 어려우세요? 성경2.0 하세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지만 성경은 너무 어렵다. 어렵다보니 하나님 말씀도 제대로 알기 힘들다.
이제 성경 통독을 위한 최고의 자습서, 성경2.0으로 시작해 보자.
그 동안 이해되지 않고, 연결되지 않았던 많은 내용들이 영화처럼, 소설처럼, 눈앞에서 펼쳐지는 기적을 만난다.
성경2.0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성경 통독의 길을 보여줄 것이다.
《성경 2.0》여섯 번째 이야기
성경2.0 6권은 예언서의 모음이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죄악에 빠지고 타락하면서 멸망의 길을 걷고 있었다. 이에 하나님께서 많은 예언자들을 보내어 거듭 경고를 하시고, 이스라엘과 유다가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그들을 통해 말씀하신다. 하지만 고집스럽고, 악한 이스라엘과 유다는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고 결국 멸망으로 치닫게 된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백성들은 멸망 후, 뿔뿔이 흩어지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된다. 그들이 비참한 포로 생활을 할 때 또 다시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들을 보내셔서 그들에게 구원의 약속과 예루살렘 재건에 대한 희망의 말씀을 전하신다.
예언자들의 고난, 이스라엘의 타락, 예루살렘 멸망과 포로로 끌려가는 백성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6권을 통해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김동순 소개

1975년에 태어나 명지대 산업디자인학과와 명지대 사회교육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를 다니던 중 1998년 중앙일보 대학생 만화에 단편을 게재했다.
다음 시카프 공모전 본선에 진출했고, 엠파스 ACA 만화 공모전 우수상, 웹진 만끽 공모전 동상을 수상했으며, 좋은생각 홈페이지에서 웹툰 “김동순의 만화 타임”과 웹진 만끽에서 웹툰 “WISH”를 연재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인문만화 시리즈의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다. 학습만화 『헬로우 큐비』(천재코믹스), 『쑥쑥왕국을 지켜라』(유레카) 등을 썼고, 9년 동안 『성경 2.0(구약 전 7권)』(CM creative)을 쓰며 글과 그림을 모두 아우르는 작가로서의 역량을 길렀다.
만화 작가를 꿈꾸던 시절, 성공하면 노년에는 꼭 성경 만화를 그리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하나님은 가장 젊고 힘 있는 삼십 대를 온전히 성경 만화를 쓰는 데 보내게 하셨다. 그리고 다시 사십 대의 6년을 쏟아부어 『만화 예수님의 생애』를 출간하게 하셨다.
나보다 더 좋은 계획을 가지신 하나님으로 인해 인생의 황금기에 성경을 만화로 제작하는 크나 큰 복을 누렸다. 이제는 이 만화를 읽는 여러 독자들과 그 영광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ark-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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