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의 돈과 권력의 역사
할인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교황청의 돈과 권력의 역사

God's Bankers: A History of Money and Power at the Vatican

정가 35,000
판매가 31,500(10% 할인)
포인트적립 1,750

배송정보 배송비 무료배송

출고예정일

(평일 기준) 주문일로부터 2일이내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해외배송 가능

수량 닫기 버튼 31,500
총 수량 1 총 할인 3500 총 금액 31,500
브랜드 밀알서원화살표
저자 제랄드 포스너  화살표
출간일 2019-12-30
ISBN 9788971351031
쪽수 880
크기 183*254

상세정보


  수년에 걸친 집요한 추적과 광범위한 인터뷰로 교황청의 권력 이동과 막대한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나라와 수단을 가리지 않은 추악한 경로와 진실을 폭로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교황청의 실체를 파헤친 책 중에서 걸작으로 평가받는 대작이다.


책 속으로


  궁극적으로 칼비의 죽음은 성 베드로성당에서 유래하는 오늘날의 스캔들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다.
  또한, 그의 죽음은 바티칸을 개혁하려고 하는 교황 프란치스코가 당면한 여러 도전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다. 바티칸에서는 너무 자주 대부분의 추문 중심에 돈이 있다. pg. 23.
  “과거에는 교황의 말 한마디면 살육이 멈추었는데, 이제 나는 힘이 없구나.”
  그러나, 파첼리는 끈질겼다. 그는 교황에게 간청하여 리비아 파병에 대한 바티칸의 승인을 이끌어냈다. 전쟁을 앞둔 애국적 이탈리아인들이 바티칸에 엄청난 금액의 헌금을 냈다. 파첼리는 이를 두고 그 전쟁에 대한 인기의 증거이며, 교회에 대한 의도하지 않은 유익이라고 했다. 파첼리는 로마은행이 리비아 투기에서 실패한다면 교회가 큰 위기에 빠질 것이라는 교황의 입장에 동조하지 않았다. pg. 59.
  비오는 무솔리니가 촉발한 소요에 분개했다. 그들이 맺은 조약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했다. 교황은 무솔리니가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비평가들을 확신시키기 위해, 바티칸 안에서 자신의 명성을 걸었다. 비오는 유명한 1931년의 교황회칙인 “우리는 필요치 않다”를 발표했다. 여기에서 그는 폭력의 숭배와 국가 경배에 대해 파시스트를 견책했다. pg. 78.
  바티칸과 무솔리니가 동맹 관계를 강화하는 동안, 비오는 경제, 사회 문제에 대한 세 가지 교황 회칙을 발표했다. 각 회칙은 고삐풀린 자본주의와 소수에 의한 거대한 부의 집중을 비판하고 국제 금융과 이윤 추구를 “죽은 것”으로 매도하는 일을 반복했다. 그는 자본주의자들을 “과도 이윤에 중독된 자들”이라 비난했다. 중세 교리는 돈 자체가 비생산적인 추구라고 선언했다. 이자를 붙여 돈을 빌려주는 것은 부도덕했다. 비오는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그 교리를 강력하게 재천명했다. “돈에 대한 욕망은 모든 악의 뿌리다.” pg. 84.
  결코 “유대인”이나 “독일”이나 “나치”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희생자들의 수를 폴란드 대사가 전해준 보고서에 제시된 수백만 명에서 “수십만 명”으로 축소했다. 바티칸의 연합국 사절들은 비오가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비했다고 생각했다. 어떤 참모는 영국 사절에게 다음과 같은 모호한 말로 교황을 방어했다.
“교황은 어느 편도 들 수 없었습니다.”
  프랑스 대사는 비오에게 왜 “나치”라는 단어를 언급을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교황은 만일 자신이 “나치”라는 단어를 언급했다면 “공산주의자”라는 단어도 언급해야 했기에 그것을 언급할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pg. 126-127.
  유출된 문서에 그려진 금융의 관리 잘못에서 생긴 손상에 대해, 이탈리아 언론 보도는 “교회 관리들 간의 정치적인 책략이며, 이들은 지속적으로 연약하고 나이든 교황을 의식해서 이미 하나의 콘클라베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 했다. 베네딕토가 오래 교황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은 그의 외모의 연약성에서 더 드러났다. pg. 568.


목차


제 1장 런던의 살인 15
제 2장 마지막 교황 왕 24
제 3장 검은 귀족들의 등장 45
제 4장 국가가 아닌 단지 궁전 52
제 5장 거룩하지 않는 연합 60
제 6장 교황의 은행가 73
제 7장 전쟁의 서곡 86 
제 8장 침묵 정책 104
제 9장 블랙리스트 144
제 10장 피의 돈 154
제 11장 바티칸 내 나치 스파이? 166
제 12장 줄사닥다리 174
제 13장 그는 교황이 아니었다 194
제 14장 신뢰의 사람들 209
제 15장 성모 송만으로 교회를 운영할 수 없는 법 232
제 16장 독일 처녀 작전 250
제 17장 신도나의 붕괴 269
제 18장 두 전갈의 싸움 290
제 19장 정신병적인 편집증 환자 298
제 20장 세 교황들의 1년* 309
제 21장 뒷 거래 336
제 22장 바티칸이 나를 버렸다 345
제 23장 당신은 교황을 죽여야 해 367
제 24장 네 아버지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해라 376
제 25장 원천을 보호하라 400
제 26장 엄청나게 많은 돈 410
제 27장 나는 독에 중독됐다! 415
제 28장 하얀 금융 439
제 29장 현금 가방들 444
제 30장 나치 금의 흔적 묻기 463
제 31장 사제 세계의 지하 범죄 480
제 32장 그의 인박스(Inbox)는 재앙이었다 500
제 33장 왕이 된 킹 메이커 505
제 34장 맛없는 김빠진 맥주처럼 517
제 35장 화이트 리스트를 쫓아서 530
제 36장 바뀐 세상 541
제 37장 막후 실세 548
제 38장 집사 557
제 39장 불신임 투표 570
제 40장 시한폭탄 578
제 41장 스위스 제임스 본드 586
제 42장 인민의 교황 프란치스코 599
제 43장 죽었다 살아난 것 612


미주 627


추천의 글

퍼블리셔스 위클리
  포스너는 ……최상의 탐사 기술을 발휘해서 환상적이고 포괄적으로 가톨릭교회의 어두운 면을 보게 한다. ……이해하기 쉽게 잘 쓰인 포스너의 이 책은 오늘날의 관심사에 관한 확실한 역사서다.


커커스 리뷰스
  보르지아 가문에서 교황 프란치스코까지의 바티칸의 범죄적 부요함을 끝까지 추적하는 끈질긴 리포터. 바티칸의 전설적이면서 합법적인 비밀을 깨서 밝히 드러내는 세심한 작품.


마이클 스머코니쉬(CNN)
  학수고대한 책, 저자 제랄드 포스너의 9년간에 걸친 연구 결과물. 마치 로버트 러드로의 소설처럼 바티칸은행을 둘러싼 살인, 배신, 사기의 장면을 그린다. ……이 책은 『다빈치코드』의 논픽션물이다.

제랄드 포스너 소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1975년에 미국 명문 대학교인 UC버클리(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를 최우등생으로 졸업하고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비스트」에서 탐사 전문기자(American investigative journalist)이다. 또한 그는 변호사 출신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특별히, 그중에 2권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권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을 다룬 Case Closed: Lee Harvey Oswald and the Assassination of JFK(1993)와 또 다른 한 권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죽음을 다룬 Killing the Dream: James Earl Ray and the Assassination of Martin Luther King, Jr.(1998)이다.


제랄드 포스너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 펼쳐보기

배송안내

두란노몰 배송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 음반, 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1만원 미만일 경우 2,500원, 1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 (02-2078-5776~7)
거래처배송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신청 기간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알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배송비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해당 상품의 회수 비용은 무료이나,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제품 검수과정에서 사유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거부 또는 반품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불가 사유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불가합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반품이 안 될 수 있으니 해당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