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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그림묵상 - 위로가 필요한 날 천천히 걸으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저자 : 김민석  | 마음지기 | 2015-12-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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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590034
쪽수 240
크기 15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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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와 나무가 들려주는 예수님 이야기
믿음의 눈을 열고 보이지 않는 주님을 바라볼 때,
나의 삶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쉽지 않은 신앙의 여정,
그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세상의 가치와 부딪쳐 혼란스러울 때도 있고,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믿지만 가끔은 나 혼자 덩그러니 세상에 던져진 것 같은 외로움이 찾아오기도 한다. 또 온통 신앙 좋은 주변인들 틈에서 내 믿음만 흔들리는 것 같아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이렇듯 방황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손을 내미는 이 책 『미루나무 그림묵상』은 예수님과 신앙에 관한 묵상을 감성적인 그림으로 따뜻하게 풀어낸다. 한 장 한 장의 그림묵상을 읽어 나가다 보면, 펜 끝으로 전하는 저자의 진심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느끼게 된다.


일기장을 읽는 듯한 공감,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신앙적 통찰
그림 그리는 주님의 종, 김민석 작가는 솔직하고 겸손하게 자신의 묵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냈다. 평범한 외모와 원만한 성격의 미루, 따뜻한 성품과 바른 신앙관을 가진 나무. 험난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 나가는 두 젊은 크리스천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동시에 큰 위로로 다가온다. 완전할 수 없는 나약한 신앙인, 그러나 그 미숙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눈물로 기도하는 미루와 나무에게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저자의 묵상에는 말씀에 대한 깊은 통찰도 담겨 있다. 결코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본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고 읽는 이들을 독려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미루나무 그림묵상』은 따뜻한 공감과 묵직한 영성이 어그러진 데 없이 잘 어우러진, ‘진짜 묵상집’이다.


마음과 마음, 그리고 예수님이 만나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미루나무 그림묵상』은 신앙생활에서 오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적절한 위로, 동역자의 소중함, 예수님과의 동행 등 다채로운 영적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여러 갈래의 묵상들은 결국 ‘복음’이라는 단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된다. 혼자만의 마음에 갇혔던 영혼이 또 다른 마음을 만나 위로를 얻고, ‘예수님’이라는 고귀하고 따뜻한 분으로 인해 마음이 녹아 내려 이제는 마음으로 함께 거니는 영적인 여정. 이 모든 걸음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담담하게 그려 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당신 곁에 동역자를 보내시고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신 것도 다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그러니 이제 그분과의 동행에서 손을 빼지 말아 달라고, 믿음의 눈을 뜨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온 세상이 따뜻해진다고 말하는 이 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이 넓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권합니다.
☞ 고된 삶에 지쳐서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사람에게 권합니다.
☞ 믿음 생활을 하면서 유독 내 신앙만 흔들리는 건 아닌지 불안해하는 성도에게 권합니다.
☞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은 성도에게 선물용으로 권합니다.



추천 글
인물 소개
여는 이야기


Part 1.
마음에 갇히다

외로움
자발적 고립
말똥말똥
깊은 곳
꼭 나가야 해?
발자국
무뎌진 검
이곳이 좋사오니
문제의 굴레
내겐 너무 무거운
무엇으로 채울까?
바쁘닭
미루나무 컷툰
사다리 놓기
계산기 두드리기
좌절하거나, 교만하거나
자기를 높이는 자는
무한 도전
실망입니다
외면
슬금슬금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1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2
항복
유일한 도움
새로운 시작


Part 2.
마음을 만나다

어느 날 갑자기
아직 늦지 않았어
쉬어 가도 될까요?
토닥토닥
정신없이 바빠서
할 수밖에
도대체 모르겠어
물어봐, 그럼
한마디면 되는데
참된 위로
낮은 곳에서의 기도
예배
미루나무 컷툰
먼저 다가가기
언제든지 바로바로
썬데이 크리스천
눈 가리고 외로움
참 고마운 너
그냥
같이 가자
적신호
못 참아
교회 사람들
완전무장
부르심의 자리를 지킬 때
만남 그리고 감사


Part 3.
마음을 두드리다

놀라지 마렴
예수님 등장
좋은 친구
기준
못 자국
말씀대로 살기 1
말씀대로 살기 2
나를 죽이는 싸움
이젠 좀 믿지?
믿고 갑니다
말씀의 신비
보이지 않는 것
미루나무 컷툰
전부
주의 일
두 개의 방
부끄러운가?
복음의 능력
부르심
힘을 내요, 슈퍼 파워
사랑합니다
오직 마음
일어날 거야, 기적
씻기어 있는가
보좌 앞에 담대히
아, 하나님의 은혜


Part 4.
마음을 거닐다

내 안에 사는 이
주 앞에 마주 앉아
형통이란
십자가에 빠지다
열린 천국 문
말씀을 읽으면
심는 대로 거둔다
애굽인 듯 애굽 아닌
생활의 발견
키핑 서비스
말씀 편식
말씀의 거울
미루나무 컷툰
빌립보서 4장 9절
그것도 쓰레기란다
크신 분, 크신 뜻
하나님 나라의 이상한 원리
포기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
장소 불문
졸졸졸
복된 소식을 두루 퍼치세
최후의 승리
당신은 귀해요
찬양하라, 내 영혼아


닫는 이야기



송광택 (독서전략가, 한국교회 독서문화연구회 대표) 
김민석 작가가 그리고 쓴 그림묵상집은 마음을 살피고, 마음을 보듬으며, 마음을 치유하는 책이다. 그의 친근한 그림과 묵상은 상처받은 마음, 낙담한 영혼, 그리고 지쳐 쓰러진 이들에게 조곤조곤 말을 건넨다. 매서운 채찍 같은 말보다 따뜻한 격려의 말이 필요한 이 시대에 손 가까이 두어야 할 ‘영혼의 처방전’이다.


문종성 (‘자전거 세계일주’ 여행작가) 
김민석 작가의 그림에는 물음표가 많은 세상에 느낌표가 되는 메시지로 진한 여운을 남기는 ‘명쾌한 정의’가 있다. 펜 끝의 진심에는 방황하는 인생에 단지 길을 가르쳐 주기보다 동행을 위해 손을 내미는 ‘살가운 공감’이 있다. 삶의 여정에서 진리와 지혜를 갈급해하는 이가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사람에게로 가 반가운 인사를 건네길 바란다.


강웅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우리는 많은 이와 어우러져 살면서도 종종 깊은 외로움을 느낀다. 대화 상대를 찾기도, 누군가와 소통하기도 어렵다. 하나님께마저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 ‘미루’와 그의 가까이서 필요한 말을 부담 없이 건네주는 친구 나무가 있다. 이 둘의 모습을 통해 적잖은 위로를 받는다. 위로를 넘어 하나님께 말을 꺼낼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김민규 (미국 세인트루이스 소망교회 목사) 
이 책은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겪음 직한 영적 혼란과 당혹 그리고 절망과 좌절 등을 마치 저자가 내 일기장을 훔쳐보듯 덤덤히 읊조리며 고발한다. 또한, 결코 가볍지 않은 신학적 주제들을 번득이는 통찰력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는 점이다. 그것도 존재의 깊숙한 영역까지 말씀으로 파고든 점은 몇 번이고 다시금 그의 작품에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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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개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만화를 계속 시도해왔고, 『헤븐리 스파이』, 『마가복음 뒷조사』, 『창조론 연대기』, 『의인을 찾아서』, 『요한복음 뒷조사』, 『교회를 부탁해』 등의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성경이 단순히 좋은 것이라는 깨달음만 주고 끝나는 작품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을 만드는 도전을 이어나가기 위해 현재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러스트’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연재 중이며 사이트 운영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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