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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겨진곳에서 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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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겨진곳에서 피어나라

이미 자기다운 특별함을 지니고 있을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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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세움북스화살표
저자 윤상희  화살표
출간일 2021-10-25
ISBN 9791191715101
쪽수 240
크기 150 * 220

상세정보





⚫ 세움북스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 두 번째 책!
⚫ 살아 내며 얻는 것들, 사랑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성찰과 다짐
⚫ 무심한 듯 따듯한 감성, 솔직하지만 사려 깊은 그녀의 말과 생각
⚫ 삶이 고통스러운 이들에게 다가가 토닥이며 격려하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

출판사 책 소개

세움북스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본서는,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넓고 깊은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를 믿는 신앙, 그리고 그 앞에 서 있는 작은 인간의 깊은 성찰로써 삶을 말하고 세상을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어려움과 고통의 삶을 살아내며 심었던 많은 것들이 어떻게 피어날는지 고대하고 기다리면서 부르는 노래와도 같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있는 하나님의 크심과 인간의 나약함을 솔직하게 고백면서도, 무심한 듯 따뜻하게, 솔직하지만 사려 깊게 문예 창작 전공자다운 독창적인 언어로 인생을 말하고 있다. 아프고 고단한 삶으로 인해서 세상과 점점 멀어지는 듯한 이들에게 이 책은 ‘같이 가자’고 내미는 반가운 손길이 되어 주며, 굽어진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리는 따듯한 격려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한양 여자 전문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배웠다. 학생 때 교수님들께 빨간펜 ‘피바다’ 첨삭을 받으며 ‘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를 고민했고, 지금껏 그 질문으로 글을 쓰고 있다. 괜찮은 글이란, 모르는데 아는 척 말하지 않는 글이고, 좋은 글이란, 근사한 문장을 쓰는 것을 넘어 글 쓰는 사람답게 살고 있는지 성찰하게 하는 글이기에, 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휘날리고 싶은 욕구를 덜어내는 과정임을 이 첫 책을 쓰며 깨달았다. 문장들 안에 사유가 녹아들어 나답게 발효된 것이 아니라면, 굳이 책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여기는 편이다. 그래서, 나에게 글쓰기는 자랑거리를 드러낼 수 없는 과정이자, 여러 모양의 시궁창으로 스스로 내동댕이치는 작업을 무릅쓰지 않으면 불가능한 작업이었다.
세상을 바꾸는 데 생을 바치려 했으나 잦은 탈진 때문에 작은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더 어렵고 시급하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이후, 일상의 평범 속에서 비범을 발견하는 기쁨을 추구하며, 그것은 자기 돌봄에 의해서만 가능함을 믿고, 그 동력의 방아쇠인 '체력과 유머'에 뒤늦게 입문하여 이제 좀 여백 있는 체육인의 길로 진입했다.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만났다. 그러하기에 등 따습고 배불러도 하나님을 힘써 사랑하길 원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서, 권위를 사랑하기보다 진정한 사랑의 권위에 대해 알콩달콩 배워가기를 원한다.



목차





차례

추천사 · 5
프롤로그 _ 이미 충분히 특별한 당신에게 · 7

Episode 1 어떤 일상·13
In everyday life
1화 _ 삶으로 보이는 것만 남는다 · 14
2화 _ 섭리 속의 기회 · 18
3화 _ 입양이 선행이 아닌 이유 · 21
4화 _ 어느새 봄 · 26
5화 _ 부탁하신 평안 · 29
6화 _ 이 남자로 말할 것 같으면 · 33
7화 _ 똑같이 사랑스럽나요? · 37
8화 _ 사랑만 남는다는 것 · 40
9화 _ 40대 사춘기 · 43
10화 _ 따뜻한 교리 · 46
11화 _ 쉬운 배경이 된다는 것 · 49
12화 _ 그가 가신 길 · 53
13화 _ 당신의 자리 · 56
14화 _ 나의 교회 순례기 · 61

Episode 2 오늘을 살다·67
C’est la vie
1화 _ YOU are HOME · 68
2화 _ 경계선상에 서보면 알게 되는 것들 · 71
3화 _ 로봇다리 세진이 · 74

4화 _ 미생물로 자본론을 발효시키다 · 78
5화 _ 영감유발자들 · 83
6화 _ 오늘도 좋아요를 누른다 · 89
7화 _ 학교는 무엇이어야 할까? · 92

Episode 3 소풍·95
sopung
1화 _ 걷다보면 · 96
2화 _ 반드시 전진을 경험할 것 · 100
3화 _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104
4화 _ 수포자의 변 · 108
5화 _ 이기면 손해 · 111
6화 _ 적게 먹어도 안 죽어 · 114
7화 _ 코로나가 준 선물, 온북 온니들 · 117

Episode 4 대지·121
The Mother Earth
1화 _ 간격의 미학 · 122
2화 _ 더 흔들리기 · 125
3화 _ 심으신 곳에서 꽃피우기 · 128
4화 _ 예술가가 다 해 · 132
5화 _ 하늘과 연애하기엔 텃밭이 성지 · 136

Episode 5 비밀의 화원·141
Le Jardin secret
1화 _ 나에게 건네준 말 · 142
2화 _ 노화도 아름답다 · 145
3화 _ 누구 말이 더 잘 들릴까 · 149
4화 _ 눈물의 돼지바 · 154
5화 _ 다르게 살아보기 · 157
6화 _ 사랑은 갚는 게 아니야 · 162
7화 _ 사랑을 위해 쓰이는 시간 · 166
8화 _ 사춘기는 고맙다 · 172
9화 _ 실패담 · 175
10화 _ 추억이면 돼 · 178
11화 _ 할로윈이 준 선물 · 182

Episode 6 바베트의 맛있는 시네마·185
Barbet’s Taste Cinema
1화 _ 남극의 쉐프 · 186
2화 _ 두 교황 · 188
3화 _ 리틀 포레스트 · 190
4화 _ 모두를 살리는 바베트의 만찬 · 192
5화 _ 미생으로 산다는 것 · 197
6화 _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 201
7화 _ 원더풀 미나리 · 203
8화 _ 줄리 앤 줄리아 · 209

Episode 7 바베트의 기다란 테이블·213
Barbet’s Long Table
1화 _ No 배달 No matter · 214
2화 _ 무얼 먹느냐 보다 · 216
3화 _ 믿는 만큼 자란다 · 219
4화 _ 소박함의 매력 · 222
5화 _ 쉽게 도전해 · 225
6화 _ 요리는 응원가 · 228
7화 _ 원한다면 해 · 231
8화 _ 중요한 작업 · 233
9화 _ 치유는 전이 · 235
10화 _ 확장되는 경험 · 237




추천의 글





추천사

그는 매일 결심한다. 그런데 이미 그것을 하고 있다. 엄청난 성찰과 다짐, 무조건적인 사랑과 탈진, 그러나 그 안에 늘 아련한 희망이 보인다. 조금만 더 건강하고 조금만 더 의연하면 참 좋겠다. 그래도 여전히 윤상희겠지?
■ Sejong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Principal 유정훈 교수

나이든 제자의 일상을 파노라마처럼 들여다보는 것은 일견 대단하다는 탄성과 마음 저 밑바닥의 공감이라는 실타래를 풀게 된다. 평범하지만 어딘가 비범해 보이는, 관종 같지만 수사학에 능한 그리스 철학가처럼. 저자의 젊은 날을 기억하는 나로서는 글 하나하나가 사금파리처럼 빛이 난다. 이 책은 유려한 기술보다는 뭉클한 가슴으로 쓴 것 같아 감히 일독을 적극 권한다. 평범한 생각과 일상도 어떻게 보면 특별함의 연속일지 모른다.
■ 마케팅스페셜리스트, Book '스타벅스의 미래' 저자, 맹명관 교수

이 시대의 SNS는 과거 TV만큼의 영향력을 지닌다. 이 공간에서 약하디약한 한 여인이 주목을 끄는 것이 나는 좋다. 그녀는 늘 기운을 차리고,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고, 끌어안고, 치유한다. 인간의 약함을 통해 온전함을 이루시는 신의 뜻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사람. 세상을 더 좋은 쪽으로 향하게 하는 그녀의 글이 더 널리,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 MBC 방송작가, KBS <황금연못> 박근형 작가

세상을 들여다보는 ‘저자만의 렌즈’가 있는 걸까? 날카롭지만 결코 냉소적이지 않으며, 마음 깊은 곳에서 데워져 나오는 온기의 시선. 그렇게 바라본 세계가 오롯이 담긴 책이다!
■ MBN <나는 자연인이다> 김영숙 작가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아내가 생각나고, 아이들도 생각나고, 농사짓는 내 모습도 떠오른다. 순간순간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지,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지는 않은지, 무엇인가를 놓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왠지 이런 질문이 차오른다. 비틀거리면서도 정직하게 자신과 주변을 대하는 상희님의 글을 읽다 보니 나의 일상을 조금 더 따뜻하고 소중하게 가꾸고 싶어진다.
■ 최혁봉 농가펀드 대표, 최혁봉 농부

윤상희 소개

한양 여자 전문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배웠다. 학생 때 교수님들께 빨간펜 ‘피바다’ 첨삭을 받으며 ‘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를 고민했고, 지금껏 그 질문으로 글을 쓰고 있다. 괜찮은 글이란, 모르는데 아는 척 말하지 않는 글이고, 좋은 글이란, 근사한 문장을 쓰는 것을 넘어 글 쓰는 사람답게 살고 있는지 성찰하게 하는 글이기에, 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휘날리고 싶은 욕구를 덜어내는 과정임을 이 첫 책을 쓰며 깨달았다. 문장들 안에 사유가 녹아들어 나답게 발효된 것이 아니라면, 굳이 책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여기는 편이다. 그래서, 나에게 글쓰기는 자랑거리를 드러낼 수 없는 과정이자, 여러 모양의 시궁창으로 스스로 내동댕이치는 작업을 무릅쓰지 않으면 불가능한 작업이었다.
세상을 바꾸는 데 생을 바치려 했으나 잦은 탈진 때문에 작은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더 어렵고 시급하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이후, 일상의 평범 속에서 비범을 발견하는 기쁨을 추구하며, 그것은 자기 돌봄에 의해서만 가능함을 믿고, 그 동력의 방아쇠인 '체력과 유머'에 뒤늦게 입문하여 이제 좀 여백 있는 체육인의 길로 진입했다.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만났다. 그러하기에 등 따습고 배불러도 하나님을 힘써 사랑하길 원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서, 권위를 사랑하기보다 진정한 사랑의 권위에 대해 알콩달콩 배워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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