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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바이블(내가 몰랐던 내 감정의 비밀)

저자 : 이창우  | 서우 | 2020-05-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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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6380441
쪽수 342
크기 13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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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순간 온갖 감정들이 불쑥 찾아온다. 감정은 왜 일어나는 것이며, 이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루어야 내가 행복할까? 『마인드 바이블』은 우리가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감정의 비밀’을 밝혀낸다.
우리 안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살고 있다. 기쁨, 사랑 등의 긍정적 감정도 있지만 서러움, 미움, 부끄러움, 두려움, 노여움 등 나를 고통으로 몰아넣는 감정이 우리의 삶에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들은 왜 일어날까? 이 감정을 받아들이고 다루고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이창우 박사는 40여 년 동안 사람의 몸을 치유해온 의학자의 눈으로 감정과 몸의 원리를 해석하고 조언을 전한다.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감정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감정들을 통해 피조물인 인간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해석한다. 또 우리가 어떤 감정을 마음에 품었을 때 일어나는 신체의 변화, 즉 ‘감정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의학적으로 풀어주고 있다.


저자는 감정이 “우리 안에 살고 있는 가족들”이라고 정의한다. “감정을 굳이 가족에 비유한 것은 감정 하나하나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간에 모두 소중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감정은 내 안의 감정 가족이 보내는 편지다. 이 감정이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감정을 느끼는 것에는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다. 우리 안에 일어나는 감정을 알아차렸을 때, 그것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판단하기 이전에 감정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메시지를 파악해야한다. 감정은 우리에게 어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메시지를 주는 편지인 것이다. 감정이 일어나는 이유와 그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면, 이를 통해 감정이 나에게 전하는 ‘지혜’를 포착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지혜를 통하여 삶을 조율할 수 있는 또 다른 지혜를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보통은 귀찮아서, 또는 당장에는 큰일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그냥 끌어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마음 한편에 늘 풀리지 않는 숙제를 지닌 듯 부담을 안고 살아가게 됩니다.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해결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이렇게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한 부담을 끌어안고 살면 작은 일에도 짜증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1장 <짜증, 문제를 해결하라는 신호> 중


 모든 인간은 자신이 옳고 정의롭다는 ‘자기의’, 즉 자신의 정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각기 ‘나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건 아니지’, ‘네 생각은 옳지 않아’, ‘네 판단은 잘못됐어’ 라고 한다면 마치 상대방이 나를 공격한 것처럼 느낍니다.
 한번 가만히 떠올려보십시오. 여러분이 미워하고 있는 그 사람, 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경험이 있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2장 <미움, 인정받고 싶은 마음> 중


 불안은 단지 생존을 위해서만 일어나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존의 위협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불안의 범위가 훨씬 넓어졌습니다. 생존을 넘어 더 질 좋은 삶, 더 수준 높은 삶을 살고 싶은 욕구, 즉 ‘자아를 확장하고 싶은 욕구’가 늘 삶과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3장 <불안, 나를 살리는 잔소리꾼> 중


우리가 외로운 이유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고, 성취와 목표만을 향해 100미터 달리기라도 하듯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이 철저히 ‘나 자신’을 외면하였고 소외시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홀로 있을 때나 누군가와 함께할 때나 상관없이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잃어버린 참된 자기 자신을 찾으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4장 <외로움, 나에 의한 나의 소외> 중


 진짜 감정은 감추어진 곳에 있습니다. 마치 빙산의 90퍼센트가 수면 아래의 깊은 심해에 잠겨있는 것처럼 겉으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마음속 깊은 감정, 그것이 바로 우리의 ‘진짜 감정’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그렇게 훈련받아왔습니다. 진짜 감정을 드러내면 불리하다고, 지는 거라고 말입니다.
-5장 <수치심, 심해의 감정> 중


 어떤 말에 분노한다는 것은 그 말이 맞다는 것을 반증하는 행동입니다. 내가 문제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 내가 진짜로 문제라고 느끼고 있던 것을 상대를 통해 지적받았을 때 우리는 분노하게 됩니다. 그러니까분노의 진짜 원인은, 상대가 아니라 ‘내 안에 존재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6장 <분노, 마음의 적색신호> 중


 여러분도 익히 아시다시피 ‘열등감’은 부정적인 감정입니다. 열등감을 느끼면 일단 기분이 매우 언짢아집니다. 내가 초라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감정들도 사실은 선한 의도를 가지고 일어나는 감정들입니다. 그 의도를 바로 알아차리면 이 언짢은 감정들을 나를 성장시키는 비장의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등감도 무기가 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7장 <열등감, 그대의 무기> 중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보존하고 싶어 합니다. 음식을 먹고, 잠을 자고, 옷을 입고, 누군가를 만나며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동시에 인간은 자신이 상실되고 소멸될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자기 소멸에 대한 두려움은 곧 자기 사랑의 다른 말입니다. 자기 소멸을 두려워하는 감정은 곧 자기를 보존하고 싶은 사랑과 동일합니다. 두려움이 곧 사랑이고, 사랑이 곧 두려움인 것입니다.
-8장 <두려움, 사랑의 다른 이름> 중


 질투란 우리의 감정 안에 자리 잡은 본능과도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좋다, 나쁘다, 죄다, 죄가 아니다’를 떠난 필연적인 인간의 감정입니다.

 그렇다면 질투는 나쁜 감정일까요? 없애버려야 할 감정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질투는 우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면서 만나게 되는 어떤 상황에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최상의 감정일 수도 있습니다.
-9장 <질투, 당신을 이끄는 힘>중


 원망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해도 되는 것인지, 하지 말아야 할 것인지를 따지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은 누구든 원망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원망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들은 원망하고 싶어 합니다. 혼자 자신의 짐을 지고 살 수 없어 떼를 써서라도 억지로 어딘가에 짐을 내려놓고 싶어 하는 불쌍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10장 <원망, 마음에 드리운 그늘> 중
 
 내 안에 우울이라는 감정이 일어날 때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가 지금 대상을 상실한 것을 나 자신을 상실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돈을 잃었다고 인간이 보잘 것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고 해서 남겨진 사람의 삶이 시들어버린 것도 아닙니다. 오랫동안 믿어왔던 가치가 흔들렸다고 해서 그 사람이 무너져버린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준비해온 시험에 떨어졌다고 해서 당신이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11장 <우울, 내 존재의 가치> 중


추천사1
추천사2

들어가며(감정종합 선물세트를 받았습니다)


1장. 짜증, 문제를 해결하라는 신호
1.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문제를 방치하지 마세요
-그랬으면 좋았을 것을 상황을 바꿔볼까, 태도를 바꿔볼까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바로 지금, 과감한 선택을 할 때입니다
2. ‘뉴런’이 짜증을 버텨낼 수 있을까요?
-짜증이 치매에 이르기까지
-짜증을 습관화하지 마세요


2장. 미움, 인정받고 싶은 마음
1. 상처받을까 두려워, 미워할 테야
-완벽한 부메랑이 되어
-미움의 화살은 나에게 돌아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
2. ‘자가면역질환’을 부르는 미움의 침샘
-미움이 불러오는 ‘장누수증후군’
-이렇게, 악순환 또 악순환합니다
-다시 한 번, 원수를 사랑하라


3장. 불안, 나를 살리는 잔소리꾼
1. 모든 존재는 불안합니다
-살아남으라고 알려주는 ‘생존 센서’
-품격에 따라 나눈 불안의 다섯 단계
-그대의 불안은 어떤가요?
2. ‘호르몬’의 균형을 위해 불안을 내려놓으세요
-불안으로 오른 혈압, 다시 내릴 수 있을까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불안이 만들어낸 호르몬은 몸을 망가뜨려요
-평안에 도달하라고 속삭이는 목소리


4장. 외로움, 나에 의한 나의 소외
1. 현대인의 일상이 되어버린 외로움
-혼자라서, 늙어서 외로울까요?
-나로부터 내가 소외될 때
-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으세요
2. ‘백혈구’도 괴로워하는 외로움의 고독
-외로우면 옆구리가 시려요
-뇌의 신경세포를 잠재우는 외로움
-면역을 위협하고, 종양을 키우고


5장. 수치심, 심해의 감정
1. 당신의 겉과 속은 같은가요?
-그대 감정의 밑바닥에는
-부끄러워 나를 가려버리면
-뜨끔한 그 마음을 인정하세요
-수치심은 거룩한 하나님의 선물
2. ‘위장건강’을 위해 수치심을 인정하세요
-사과 같은 내 얼굴
-속상하고, 속 쓰리고
-수치심을 가리지 말고 직면하세요


6장. 분노, 마음의 적색신호
1. 일상의 분노,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예수님이 분노하신 그 순간
-마음속에 빨간 불이 켜지면 잠깐 멈추세요
2. ‘활성산소’는 분노를 좋아해요
-‘전투태세’가 켜집니다
-분을 내어도, 분을 품지 말고
-나를 각성으로 이끄는 감정


7장. 열등감, 그대의 무기
1. 열등감은 괜찮아요, 열등 콤플렉스를 조심하세요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합니다
-천의 얼굴로 나타나는 열등감
-열등감 덕분이지요
2. ‘아밀라아제’가 뿜어져 나오면 췌장은 지쳐가요
-부유할수록 건강할까요?
-열등감을 느낄 때, 침샘에서 벌어지는 일
-세상의 본질은 ‘불평등’입니다


8장. 두려움, 사랑의 다른 이름
1. 두려움과 사랑은 하나입니다
-누구나 스스로를 사랑합니다
-두려움을 수치화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제가 당신을 의지합니다
2. ‘신진대사’를 위해 두려움을 조율하세요
-두려울 때 가동되는 ‘생명유지모드’
-경계하고 조바심내고 예민해지다
-사랑이 동기가 되면, 삶이 잔치가 됩니다


9장. 질투, 당신을 이끄는 힘
1. 질투는 본능과도 같은 것
-성경 속에도 질투의 화신이 등장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일지도
-‘좀 더 나은 나’로 성장하라고 주시는 힘
2. ‘사이코소매틱스’를 부르는 질투의 위력
-질투를 스트레스로 느끼는 우리 몸
-불편한 기쁨, 샤덴 프로이데
-‘셀프디스’를 멈추세요


10장. 원망, 마음에 드리운 그늘
1. 태초에 원망이 있으니
-차라리 하나님을 붙잡고 원망하세요
-원망도 필요합니다
-멀리 바라본다는 첫 번째 의미
2. ‘DNA’는 원망의 그늘 아래에서 지쳐갑니다
-품지 마세요, 아픔의 도화선이 됩니다
-암을 부르는 만성염증
-원망의 히든카드는 소원을 두는 것


11장. 우울, 내 존재의 가치
1. 상실감으로 말미암아 우울해지다
-‘대상 상실’과 ‘자기 상실’의 차이
-왜 ‘산후우울증’이라 할까요?
-나의 소유가 나의 존재는 아닙니다
-스스로를 공격하지 마세요
-이상과는 먼, 현실과는 가까운
2. ‘NK세포’ 활동과 우울은 어떤 관계일까?
-우울이 일으키는 몸속의 카오스
-우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잘 울고, 잘 지켜줘야 합니다


책을 마치며 (감정의 조화, 몸의 균형)


의학자의 눈으로 인간의 마음을 읽어낸 놀라운 책

살다 보면 정말 뜻하지 않은 순간에 지혜로운 은인이 곁에서 조언해 주는 것 같은 책을 만날 때가 있다. 특히나 그 조언은 불안하고 초조하며 분노로 어쩔 줄 몰라 하는 혼란스러운 마음의 상태일 때 더더욱 소중 하게 다가온다.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정교하고 신비롭지만 좀처럼 알아차릴 수 없는 중요한 일들을 너무나도 잘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연결시켜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사람의 몸을 치료하는 의학자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지혜를 가져야만 가능한 일이다.
『마인드 바이블』은 우리의 몸과 마음 어느 것에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놀라움을 넘어 또 하나의 창조를 보는 것 같아 기쁘다. 그리고 그의 지혜롭고도 깊은 조언에 감사한다.

[김경일 / 인지심리학자,『지혜의 심리학』 저자]


평균수명 100세 시대
─ 몸과 마음의 ‘건강’은 어떻게 챙겨야 하는가?

어지간히 재수가 없거나, 느닷없는 외계인의 침공 만 없다면 누구나 100세까지 살게 되었다.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라는 용어까지 생겼다.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유엔이 2009년에 발표한 ‘세계인구 고령화보고서’에 공식용어로 등장했다. 100세까지 살게 되었다는 것은 동물과 구별되는 ‘지혜로운 사람’을 뜻하는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만큼이나 혁명적이라는 이야기다. 지금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모든 사회적 규칙은 평균수명 40세도 안될 때 결정된 것들이다. 심지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의 결혼제도마저 그렇다. ‘흰 머리 날 때까지’ 사는 사람이 드물 때 이야기다. 이제는 흰머리가 가득해도 지금 ‘그 사람’과 수십 년을 함께 더 살아야 한다. 숨이 콱 막히지 않는가?
그 누구도 100세 시대를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삶의 양상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하기 힘들다. 100세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가장 심각히 고민하며 준비해야할까? 물론 ‘건강’이다! 그러나 다들 육체적 건강만 걱정한다. 마음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없다. 정신의학용어에 ‘사이코소매틱스(psychosomatics)’라는 개념이 있다. 심신증(心身症)이다. 마음과 몸의 상태가 서로 영향을 미쳐 생겨나는 질병을 뜻한다. 정신병리학에서 사이코소매틱스로 특정한 질병만 그런 것이 아니다. 근본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인간의 모든 질병은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에서 일어난다.
일상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어떻게 지켜야하는가를 심리적 현상과 신체적 증상을 연결시켜 설명해주는 책은 아주 드물다. 『마인드 바이블』은 그래서 참으로 귀한 책이다. 일상에서 우리가 겪은 아주 사소한 심리적 현상들, 특히 부정적 감정들이 신체적 증상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고, 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를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짜증, 미움, 불안, 외로움, 수치심, 분노, 열등감, 두려움, 질투, 원망, 우울과 같은 감정은 신체적 건강을 아무리 자신하는 사람이라도 매일 겪는 부정적 감정들이다. 다들 이 같은 부정적 감정들을 어찌 처리해야 할 줄 몰라, 그저 내버려두고 있을 따름이다. 그러다가 죄다 슬프게 죽어 간다. 그래서 다들 『마인드 바이블』을 한 번씩 펼쳐보고 내 마음의 건강을 체크해봐야 한다. 육체적 건강과 연관된 심리적 특징들을 제대로 알고 챙겨야 할 것 아닌가. 정말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김정운 박사 / 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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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소개

정형외과 전문의로 한양의대 정형외과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피츠버그병원·하버드의대에서 인공관절과 스포츠의학, 줄기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의 선진의료기술을 배워 2001년 서울 역삼동에 선한목자병원을 개원해 병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한양의대 및 성균관의대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2004년 굳셰퍼드재단을 설립, 13개국에 16개의 무료진료소를 운영하고, 서울역 노숙인 진료 및 지방의 오지를 매월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의료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제31회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몸과 마음을 통해 삶의 지혜와 영성을 탐구하는 작가로서 그동안의 의료봉사여정을 담은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2015)와 몸과 성경의 연결고리를 해석하는 『바디 바이블』(2018), 『마인드 바이블』(2020) 등의 책을 펴냈으며, 2017년 CTS기독교TV <4인4색>에서 강연을 했고, 2018년 4월부터 극동방송 <이창우 박사의 몸묵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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