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는 부활의 사건들을 은혜로운 합창으로 표현한 칸타타 또는 뮤지컬로 사용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Mary Kay Beall의 작곡과 Mark Brymer의 드라마틱한 편곡과 함께 감성을 터치하는 음악들과 표현으로 곡의 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 곡들은 부활절에 곡 전체가 어디에서 연주되더라도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음악입니다. 어떤 곡을 따로 선택해 연주하거나 전곡을 다 연주하더라도 다시 사신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 주제에 대한 부활절 영상을 함께 보여주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 수록곡

1. 서곡 / Overture with Christ the Lord is Risen Today

2. 주 사셨다! / He is Alive!

3. 호산나 호산나 / Hosanna! Loud Hosanna!

4. 나를 기억하라 / In Remembrance of Me

5. 십자가 그늘 밑 / Beneath the Cross of Jesus with There is a Fountain

6. 내 양을 치라 / Feed My Dear Lambs

7. 나의 주 / He is Lord! with Beautiful Savior and Bless the Lord, O My Soul

8. 면류관 드리세 / Crown Him with Many Cro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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