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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 건강관리 20주제(현대인을 위한 건강관리 20주제)

저자 : 최진석  | 설교자하우스 | 2020-12-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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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5538478
쪽수 133
크기 135*210

이 책이 속한 분야


신앙인 기능의학 의사로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소명과 기능의학 의사로서

환자의 치료를 책임지는 사명을 가지고 사는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관리 20주제


시골에서 무명 의사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 김덕수 박사님을 통해 기능의학의 원조격이신 홍수진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의 여러 강사님들에게 기능의학의 걸음마를 배웠습니다. 추천해주신 논문들을 읽고 추천해주신 책들을 읽으면서 기능의학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여러 귀한 선생님들의 강의, 논문, 책, 유튜브 등에서 아이디어와 개념들을 일부 가져 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류 의학을 전공한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기능의학에 몰입하여 공부를 쉬지 않은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결핵환자가 모든 치료제에 거부 반응을 일으켜서 치료 가능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모든 결핵약에 저항하는 결핵균주에 감염되어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속수무책으로 손을 놓고 있어야 했습니다.
절망하고 고민하다가 이전에는 이런 환자가 왔을 때 어떻게 치료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옛날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처방은 햇빛을 쪼이게 하고, 고추씨를 먹게 하고, 생선의 내장을 먹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햇빛은 비타민 D를, 고추씨는 비타민 C를, 생선의 내장은 비타민 D와 생선오일을 섭취시키기 위한 방편이었던 것입니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을 때 비타민 C, 비타민 D 같은 개인면역으로 접근하여 치료한 것이었습니다. 저로서는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그곳에서는 사용 약의 작용과 부수적인 작용, 부작용 등에 대한 이해도가 대단히 높았고,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깊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저로 하여금 기능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당장 사용할 기회도, 현장도 없는 기능의학이지만 외롭게 기능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속 배우고 연구하였습니다. 기능의학은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처방이나 치료가 아니라, 환자 개인의 상태와 조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에 따른 처방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저는 정통 주류의학을 공부한 의사임에도 기능의학 의사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저를 이 길로 이끌어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을 더욱 애정을 갖고 잘 치료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단 한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건강을 회복하셔서 사역에 복귀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 책과 저의 사명은 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속으로


신앙인 기능의학 의사가 제안하는
현대인을 위한 건강관리 20주제


저는 신앙인 기능의학 의사입니다. 저의 소명은 신앙인으로 사는 것이고, 저의 사명은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결국 신앙인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소명과 기능의학 의사로서 환자의 치료를 책임지는 사명은 저에게 있어서 뗄 수 없는 하나입니다.
시골의 무명 무지 무력한 의사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 기능의학자이자 예방 의학자이며 알러지 면역 치료의 대가이신 김덕수 박사님(포항 닥터웰의원)이 저에게 홍수진 선생님을 소개해주었습니다. 홍수진 선생님은 대한민국 기능의학의 원조격이시며 임상영양학회 회장이셨기에 저는 이곳의 여러 강사님들에게 기능의학의 걸음마를 배웠습니다. 추천해주신 논문들을 읽고 추천해주신 책들을 읽으면서 기능의학 거장들의 어깨에 올라서고자 지금 노력중입니다. 여러 가르침 중 저의 신앙에 맞추어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을 했을 뿐입니다.
주류 의학을 전공한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기능의학에 몰입하여 공부를 쉬지 않은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초보의사일 때 순천에 있는 결핵진료소에 잠시 근무하였습니다. 순천 결핵진료소는 의사 선교사님이 이 땅에 들어오셔서 복음과 의술을 함께 전해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결핵환자 기침이 잡히지 않으면 진해제나 거담제 대신 항생제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근무하는 중 어떤 결핵환자는 모든 치료제에 거부 반응을 일으켜서 치료 가능성이 전혀 없는 환자를 만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모든 결핵약에 저항하는 결핵균주에 감염되어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속수무책으로 손을 놓고 있어야 했습니다.
절망하고 고민하다가 이전에는 이런 환자가 왔을 때 어떻게 치료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옛날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들에게 내려진 처방을 살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햇빛을 쪼이게 하고, 고추씨를 먹게 하고, 생선의 내장을 먹게 하는 처방을 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 달 후, 일 년 후에도 그 환자에게 그러한 처방이 여전히 주어졌던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치료약이 없어서 사망해야 했을 환자가 여전히 살아서 처방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햇빛은 비타민 D를, 고추씨는 비타민 C를, 생선의 내장은 비타민 D와 생선오일을 섭취시키기 위한 방편이었던 것입니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을 때 비타민 C, 비타민 D 같은 개인면역으로 접근하여 치료한 것이었습니다. 저로서는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그곳에서는 사용 약의 작용과 부수적인 작용, 부작용등에 대한 이해도가 대단히 높았고,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깊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제게는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저로 하여금 기능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주변 의료인들은 기능의학 연구에 몰입하는 저를 놓고 헛수고 한다고 염려하기도 하고, 현실성이 없다고 빈정대기도 하고, 저에 대한 애정으로 만류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의료계의 현실이 기능의학을 활용하거나 장래성에 큰 기대를 가질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당장 사용할 기회도, 현장도 없는 기능의학이었지만 외롭게 기능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속 배우고 연구하였습니다. 기능의학은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처방이나 치료가 아니라, 환자 개인의 상태와 조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에 따른 처방을 해야 합니다.
저에게 기능의학을 소개해주신 분과 또 가르쳐주신 의사 선생님 두 분 다, 대가 중에 대가이셔서 큰 시행착오 없이 바로 기능의학의 진수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큰 행운이라면 기능의학을 배우고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 첫 환자분이 기적적으로 좋아지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전국에서 환자가 찾아오는 기능의학 의사가 되었습니다. 기능의학을 배웠어도 처음 몇 분의 치료에 실패했다면 공부를 중단하였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저는 정통 주류의학을 공부한 의사임에도 기능의학 의사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저를 이 길로 이끌어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을 더욱 애정을 갖고 잘 치료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단 한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건강을 회복하셔서 사역에 복귀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 책과 저의 사명은 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서문중에서 -


추천의 글  정창균 총장    /  08
저자 서문    /  12


1.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 오염이 관영하다     /  21


2.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어찌할꼬?
    - 요오드 이야기     /  30


3. 미생물은 언제 몸속으로 들어갔을까?
    - 미생물 세계의 멸망     /  35


4. 미생물을 구할 방주는 없을까?
    - 미생물 세계의 회복     /  42


5. 선을 악으로 바꾸다?
    - 커피 이야기     /  47


6. 오래 사는 체형은?
    - 다이어트 자살     /  51


7. “헌미”하면 장수한다?
    - 소식의 비밀     /  56


8. 기능의학 의사는 어떻게, 무엇을 먹나요?
    - 12+12-2식사법     /  59


9. 탕자의 만찬 『그』 살진 송아지는?
    - 풀과 옥수수의 차이     /  65


10. 건강한 달걀을 식별하려면?
      - 이쑤시개 100개로 달걀을 고슴도치로     /  70


11. 몸속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려면?
      - 채식과 육식     /  73


12. 건강한 음식으로 조리하는 방법은?
      - 고열 고속 말고, 약불 슬로우!     /  76


13. 혈관을 건강하게 하려면?
      - 일상이 은혜다     /  80


14. 불임이 은혜다?
      - 원인 모를 불임이라면     /  83


15. 비효율의 은혜?
      - 테텔라스타이,  “다 지불하였다!”     /  88


16. 초고도 기술로 지은 건축물 파괴하기?
      - 인체구조의 신비와 거북목     /  91


17.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면?
      - 코로나 치료법     /  99


18.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은?
      - 경향성 바로잡기     /  103


19. 환자의 책임과 의사의 책임은?
      - 의사를 분별하는 조건     /  107


20. 기능의학이란?
      - 현대의학과 기능의학     /  113


추천사    /  119



최진석 원장은 성경에 기초한 신앙의 시각으로 오늘날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그의 설명을 들어보면 위험요소는 먹거리, 일상용품,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위에 부지기수로 널려있다. 안전지대는 어디에도 없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그의 설명을 통해 뭐가 문제인지 아는 것만도 유익하다. 최소한 그런 지식은 우리에게 매사에 조심성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진석 원장의 책은 신랄한 비판으로 끝나는 것만은 아니다. 친절하게도 그는 우리가 평소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해결책도 함께 제시한다. 언뜻 보면 너무 쉬운 해결책처럼 보여, 과연 이런 방법으로 될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든다. 하지만 쉽기 때문에 해볼 만한 일이다. 그리고 심각할 정도로 몸에 이상을 보이던 사람들 가운데 그가 제시한 이런 방법으로 치료의 혜택을 본 사람들이 이미 많다는 사실이 그의 방법을 시도해 볼만한 근거를 제시한다.
  부디 독자는 신뢰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 큰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저자는 앞으로도 계속 연구와 임상을 거듭하여 더 많은 주제를 다루어 주길 바란다.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프랑스위그노 연구소 대표)


저자와 저는 대학교 동기이며 30년 넘게 절친한 사이로 지냈습니다. 동역하는 마음으로 연합의원에서 함께 근무한지도 9년이 되어갑니다. 이쯤 되면 눈빛만 봐도 서로를 잘 알만 하겠지만 솔직히 저는 최원장을 잘 안다고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그의 비범함 때문입니다. 최원장은 평생을 일관되게 성실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중심이 흔들림이 없고 겸손한 자세를 잃는 법이 없습니다. 그의 삶의 궤적이 선합니다. 최원장은 의사로서의 자부심이 강합니다. 그 자부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합니다. 환자에게 받은 수백장이 넘는 진료기록부를 밤을 새워 읽고, 논문을 검색하고, 고민하는 것은 그에겐 당연한 일상입니다. 그에겐 재치가 넘칩니다. 참 어려운 문제들을 수없이 해결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하나님께서 최원장을 무척 아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퇴근하고 어떻게 할지를 알기에 기적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압니다.
   책 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써놓았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 정도 정독해서 읽는다면 건강의 기본기를 익히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책을 출간한 것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그의 탁월함을 생각할 때 더 멋진 책이 연이어 나올 것을 기대합니다.
오기창 (참사랑연합의원 내과전문의)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유익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건강한 삶의 원리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합니다. 특히 저에게 이 책은 우리가 건강을 잃어버리는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시 건강을 회복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줍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저에게 친숙한 복음적 관점으로 읽혀졌습니다. 그만큼 제게 큰 감동이었습니다. 저자는 제 곁에서 복음과 참 신자의 삶을 가까이 교제하며 세워가는 귀한 동역자 가운데 한 분입니다. 그는 긍휼의 마음을 품고 이웃을 따뜻하게 섬기는 기능의학 의사입니다. 저자는 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받은 은혜를 기꺼이 연약한 이웃을 섬기는 삶으로 열매를 맺는 분입니다. 그는 누구를 대하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친절과 사랑이 몸에 배어있고, 그의 형제 사랑은 많은 연약한 이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이 소개되어 건강과 행복에 이르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눈을 뜨고, 그래서 창조의 질서 안에 두신 복됨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창옥 (진상동부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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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소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졸업
광주기독병원 가정의학과
저자 최진석 원장은 가정의학과를 전공한 전문의이다.
그는 우리 몸의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해주면 웬만한 병은 몸 스스로 고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환자들의 개인적인 상태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그에 맞는 최적의 치료를 하는데 전념한다. 그를 찾는 환자들에게 그는 환자 각각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그칠 줄 모르는 연구를 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지금은 그에게 치료를 받기 위하여 전국에서 환자들이 그를 찾아오고 있다.

유투브 채널 『닥터 까막눈』을 통하여 기능의학에 근거한 정보는 물론 그의 치료로 놀라운 효과를 본 다양한 경우들을 인터뷰방식으로 소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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