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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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신앙과 과학의 통합을 추구한 우리 시대 기독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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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게 바뀌었다!

과학과 신앙의 불화를 극복한 과학자, 목회자, 신학자, 철학자가 들려주는 진화론 체험기!

리처드 도킨스로 대표되는 신(新)무신론자들과 기독교계의 강경한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지구와 인류의 기원에 대해 격렬하게 대립한다. 이 뿌리 깊은 갈등은, 신앙 안에서 성장한 뒤에 현대 과학 교육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창조 아니면 진화’라는 양자택일적 선택을 강요한다.
그러나 여기에 이분법적 선택을 거부하고 진화 과학과 신앙의 통합을 제시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있다. 리처드 마우, 제임스 스미스, 스캇 맥나이트, 톰 라이트, 프랜시스 콜린스, 존 오트버그…이 시대의 기독 지성인들이 들려주는 통합의 여정은 과학과 신앙의 화해, 더 나아가 이 둘의 동반 성장에 대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과학적 사실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정말로 복음을 신뢰한다면 말이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추천!


목차


머리말 - 데보라 하스마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 캐서린 애플게이트, 짐 스텀프
1 문화 전쟁에서 공동의 증언으로 나아가다: 신앙과 과학의 순례 길 - 제임스 스미스
2 과학을 두려워하는 자 누구인가- - 스캇 맥나이트
3 필연적 귀결 - 켄 퐁
4 진화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배우다- 데보라 하스마
5 창조를 예찬하는 구약학 교수 - 트렘퍼 롱맨 3세
6 생명의 주 - 제프 하딘
7 평화 - 스티븐 애슐리 블레이크
8 하나님의 언어를 배우다 - 프랜시스 콜린스
9 믿음, 진리, 신비 - 올리버 크리스프
10 경이로운 우주에 감탄하다 - 제니퍼 와이즈먼
11 끓는 주전자와 개조된 유인원 - 존 오트버그
12 지적 설계에서 진화적 창조로 방향을 전환하다 - 데니스 베니머
13 어느 과학자의 사색적 신앙으로의 여정 - 프러빈 셋후파티
14 더듬어 길을 찾는 여정 - 도로시 보오스
15 성경적으로 충족된 진화 창조론자 - 짐 스텀프
16 실재의 진실한 해석 - 대니얼 해럴
17 영국인이 본 미국의 진화 논쟁 - 톰 라이트
18 개인적 진화: 진화 과학과 기독교의 화해 - 저스틴 배럿
19 어느 진화 창조론자의 진화 - 데니스 래머로
20 별들의 가르침 - 로라 트루액스
21 그래서 진화를 믿는다는 겁니까- - 로드니 스콧
22 진화하는 창조 세계의 영: 오순절주의 신학자의 의견 - 아모스 용
23 두 권의 책 + 두 개의 눈 = 기독교 증거를 위한 필수 요소 네 가지 - 리처드 달스트롬
24 쉬운 답에 안주할 것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누릴 것인가 - 캐서린 애플게이트
25 안전한 곳 - 리처드 마우
바이오로고스 재단


추천의 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다. 성경과 자연 사이에 모순이 있을 수 없다. 이 책은 여전히 창조와 진화의 대결 구조에 빠져 있는 우리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 준다. 성경은 ‘누가 왜’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과학은 ‘언제 어떻게’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 그 실마리일 것이다. 과학적 사실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정말로 복음을 신뢰한다면 말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바틀비)의 저자)


우주와 인간 생명의 기원에 대한 논쟁은 종교 공동체들 안에서 한 세기 이상 치열하게 이어져 왔다. 그리고 오늘날 그 격론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종교와 과학이 양립 불가능하다는 인상을 주면서, 과학을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진퇴양난의 곤경에 빠뜨렸다. 이 책은 이 잘못된 이분법을 해소하고자 노력한다. 이 책은 성경을 존중하는 동시에 과학의 결론들을 깎아내리지 않는다. 이 책은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과학적으로 진지한 자료를 찾는 이들에게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들과 희망으로 꿈틀거리는 개념들이 적절한 난이도의 문체로 잘 버무려져 있기 때문이다.
- 조나단 메리트 (Atlantic 지의 종교 분야 필자, Jesus Is Better Than You Imagined의 저자)


삶의 경험담을 모아 엮은 이 책은 성경이 진리를 말한다는 확고한 믿음이 최상의 과학적 조사를 저해하기는커녕 증진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모음집은 또한 과학과 종교를 전쟁터에서 유익한 지적 대화의 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바이오로고스가 행하는 선한 일에 대한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다.
- 마크 놀 (노터데임 대학교, 역사학 프랜시스 맥캐내니 석좌 교수)


기독교 신앙과 과학 사이의 갈등은 깊은 역사만큼이나 중요성도 크다. 팽팽한 긴장이 감도는 그 갈등 한가운데에 진화가 있다. 이 반가운 에세이 모음집에서 선도적 기독교 사상가들은 왜 자신들이 믿음에 굳게 서 있는 동시에 진화를 긍정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나는 이 책이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특히 여러 가지 과학적 합의를 신앙과 조화시키기 위하여 고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기 바란다.
- 존 프랭크 (인디애나폴리스 제2장로교회, 상주(常住) 신학자)


대화를 원한다면, 경청과 이해의 자세가 선행되어야만 한다. 그런데 이 책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워낙 흡입력 있게 잘 쓰였고 헌신적 신앙이 진하게 묻어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의 사고 과정을 조금씩 들여다보면 어느새 그들이 좋아질 것이다. 신앙과 과학을 공부하고 그 분야의 사역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이 훌륭한 책을 만든 저자들과 편집자들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 존 ‘잭’ 콜린스 (커버넌트 신학교 구약학 교수)



리처드 마우(Richard J. Mouw) 소개

현대사회에서 기독교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지성인으로 손꼽힌다. 칼빈대학교에서 17년간 기독교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고, 1985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풀러신학교에서 1993년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13년에 퇴임하기까지 다양한 저술과 강연, 기고 활동을 했다. 풀러신학교의 총장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에는 프린스턴신학교의 ‘공적 신학을 위한 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 ‘개혁신학과 공공 생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아브라함카이퍼상’을 받았다. 여러 저서들 중 『버거킹에서 기도하기』, 『무례한 기독교』(이상 IVP), 『문화와 일반 은총』(새물결플러스), 『왜곡된 진리』(CUP),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아브라함 카이퍼』, 『톱밥 향기』, 『왕들이 입성하는 날』(이상 SFC)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리처드 마우(Richard J. Mouw)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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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맥나이트(Scot McKnight) 소개

신약학자로서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영국 노팅엄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성서학회, 신약연구협회 회원이며, 『NIV 적용주석』 시리즈 갈라디아서와 베드로전서를 집필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예수 신경』, 『예수 왕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 『교회와 유아 세례』(이상 새물결플러스), 『금식』(IVP), 『파란 앵무새』, 『원. 라이프』(이상 성서유니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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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스미스 (James K. A. Smith) 소개

오늘날 기독교 진영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치는 기독교 철학자다. 오순절 전통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며 개혁주의 전통 및 현대 프랑스 철학을 연구했다. 캐나다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제임스 올타이스의 지도 아래 철학적 신학을 공부하고, 빌라노바 대학교에서 존 카푸토의 지도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로욜라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캘빈 칼리지에서 철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근대성의 세속화 문제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아우구스티누스를 현대적으로 전유하는 ‘급진정통주의’를 수용하여 현대 사회 및 기독교에 대한 다양한 문화 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이상 IVP), 『습관이 영성이다』 (비아토르),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살림출판사), 『급진정통주의 신학』(기독교문서선교회),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새물결플러스), 『해석의 타락』 (대장간), After Modernity?: Secularity, Globalization, and the Reenchantment of the World, Jacques Derrida: Live Theory, How (Not) to Be Secular: Reading Charles Taylor, Who’s Afraid of Relativism?: Community, Contingency, and Creaturehood 등의 책을 썼고,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제임스 스미스 (James K. A. Smith)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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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Nicholas Thomas Wright) 소개

영국 모페트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사목(Anglican ministry)을 공부했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고, 영국 더럼의 주교를 역임하였으며 2010년 주교직 사임 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교수로 신약성서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참사회원 신학자(Canon Theologian)로도 활동했던 그는, 학문적 저술과 대중적 저술 모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탐구’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신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고도 불리며 가장 주목받는 변증가로 자리 잡았다. 대중 독자들을 위해 집필한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New Testament for Everyone)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편안하게 풀어낸 신약성경 해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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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콜린스 외 소개

스캇 맥나이트 Scot McKnight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켄 퐁 Ken Fong LA 에버그린 침례교회 목사
데보라 하스마 Deborah Haarsma 바이오로고스 대표
트렘퍼 롱맨 3세 Tremper Longman III 웨스트몬트 대학 성서학 교수
제프 하딘 Jeff Hardin위스콘신 대학교 동물학과장, 바이오로고스 이사회 의장
스티븐 애슐리 블레이크 Stephen Ashley Blake 렐름 엔터테인먼트 사장
프랜시스 콜린스 Francis S. Collins 미국 국립 보건원 원장, 바이오로고스 창설자
올리버 크리스프 Oliver D. Crisp 풀러 신학교 조직 신학 교수
제니퍼 와이즈먼 Jennifer Wiseman 천문학자
존 오트버그 John Ortberg 캘리포니아 주 멘로파크 장로교회 담임 목사
데니스 베니머 Dennis R. Venema 트리니티웨스턴 대학교 생물학 교수
프러빈 셋후파티 Praveen Sethupathy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유전학과 조교수
도로시 보오스 Dorothy Boorse 고든 대학 생물학 교수
짐 스텀프 J. B. (Jim) Stump 바이오로고스 편집장
대니얼 해럴 Daniel M. Harrell 미네소타 주 소재 콜로니얼 교회 담임 목사
저스틴 배럿 Justin L. Barrett 풀러 신학교 발달 과학 교수
데니스 래머로 Denis O. Lamoureux 앨버타 대학교의 세인트조셉 대학 부교수
로라 트루액스 Laura Truax 시카고 소재 러샐스트리트 교회 담임 목사
로드니 스콧 Rodney J. Scott 휘튼 대학 부교수
아모스 용 Amos Yong 풀러 신학교 교수
리처드 달스트롬 Richard Dahlstrom 시애틀 베다니 공동체 교회 담임 목사
캐서린 애플게이트 Kathryn Applegate 바이오로고스 프로그램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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