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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소책자시리즈51-그리스도인의 재정 사용

The Gift of Accountability

저자 :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  | 한국기독학생회(IVP) | 2019-09-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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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2881515
쪽수 40
크기 102*147

이 책이 속한 분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도서 6:10)


끝없는 유혹, 돈!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성경에서는 돈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러나 선물하신 이보다 선물 자체에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영적 속성을 갖고 있는 돈의 지배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선물인 돈과 재정, 그리스도인은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는가?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이 책에서 돈과 재정과 관련된 세 개의 핵심 본문을 성경신학자의 눈으로 살핀다. 주요 본문은 바울이 이 모금에 대해 거론한 고린도전서 16장과 기부의 일반 원칙에 지면을 할애한 고린도후서 8-9장, 그리고 로마서 15장이다. 여기에서 라이트는 그리스도인의 재정 사용에 관한 여섯 가지 분명한 원칙을 끄집어내고, 이를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과 교회에 적용한다.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IVP 소책자 시리즈’ 51번*


하나님의 선물인 재정,
그리스도인은 재정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는가?


신약성경이 교회, 나아가 기독교의 모든 사역에서의 재정적 책임에 대해 가르치는 바를 알기 위해, 저자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사도 바울의 행적을 살핀다. 로마의 속주인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의 교회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가난을 덜어 주기 위해 모금을 할 예정이었다. 그것은 특별히 예루살렘의 신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예루살렘의 가난은 분명 심각했다.


사도 바울은 이 일의 진행 과정을 감독했다. 바울은 교회 안에서 지체들끼리 서로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모금에 대한 바울의 말은 오늘날 우리에게 교훈이 된다. 거기에는 바울의 강한 책임감과 투명성과 진실성이 드러나 있다. 그의 본보기와 가르침은 그 당시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교회와 선교 및 특별 사업 활동의 재정 업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바울은 모금을 가르침의 기회로 활용했다. 그는 자신의 서신들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보다 모금에 관한 내용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것은 어쩌면 놀라운 사실이다. 물론 그렇다고 바울의 칭의 교리나 다른 위대한 교리적 가르침이 폄하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주요 단락 세 개와 조금 짧은 단락 몇 개를 살핀다. 주요 본문은 바울이 이 모금에 대해 거론한 고린도전서 16장과 기부의 일반 원칙에 지면을 할애한 고린도후서 8-9장, 그리고 로마서 15장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그리스도인의 재정 사용에 관한 여섯 가지 분명한 원칙을 보게 된다.


*특징
_ 교회 재정과 관련된 주요 본문에서 실천적 원칙을 추출해 낸다.
_ 재정 사용 및 관리에 관해 성경적으로 균형 잡힌 통찰을 제공한다.
_ 개인이나 교회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질문을 포함하고 있다.


*독자 대상
_ 재정 관리에 관한 성경적 지침을 찾는 그리스도인들
_ 교회 및 기독교 단체의 재정 관리 사역을 맡고 있는 책임자들


책 속으로


“바울은 가난한 자들을 위한 넉넉한 재정 지원과 그 기부금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성경적 사명 및 복음 사명에 없어서는 안 될 부분으로 보았다. 전도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보다 명백하게 복음전도와 관련된 임무뿐만 아니라 이 일도 그가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일이었다.”_p. 12


“하나님의 사람들이 헌납한 기부금을 다루는 일은 신성한 책임이다. 그것을 관리하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의 복음에 대한 복종을 맡아 관리하는 것이다. 책임과 진실성, 투명성에 대한 바울의 관심은 로마의 통치자들이나 여타 관리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 관심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는 무언가를, 다시 말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에 대한 복종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났다.”_p. 17


“재정 모금에 대해 적절히 계획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일에 앞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_p. 21


“더 높은 수준의 책임을 도입하려면 우리가 솔선수범해야 한다. 책임은 우리에게 강요되는 어떤 것이 아니라 지도자인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그리고 주의 이름을 보호하기 위해 갖기로 결정하는 것이다.”_p. 26


“수직적인 것과 수평적인 것 둘 다 필요하다. 바울은 말한다. ‘우리는 주 안에서 서로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하지만, 지켜보는 세상의 견지에서도 흠이 없는 일을 할 필요가 있다.’”_p. 29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 엘리에게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삼상 2:30)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주님의 존중을 원한다면, 우리가 돈을 다루는 방식과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책임을 묻는 방식에 있어 명예로워야 한다. 모든 일에서 투명하고 진실한 사람이어야 한다. 바울과 이 사안에 대한 그의 가르침을 우리를 위한 강력하고 권위 있는 본보기로 삼자.”_p36


1. 가난한 자들에 대한 재정 지원은 성경의 명령이다
2. 재정 관리는 곧 은혜와 순정에 관한 것이다
3. 재정 모금에는 추진 계획이 필요하다
4. 재정적 유혹으로 인해 ‘다수라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5. 재정적 책임에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의 투명성이 요구된다
6. 재정적 신뢰성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도적 공경이다
더 깊은 생각을 위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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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 소개

1947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구약의 경제 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인도 푸네의 유니온 성경신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쳤으며, 올네이션스 크리스천 칼리지에서 학장 및 총장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로잔 신학 실행분과의 의장이었고, 제3차 로잔 회의(2010)에서 나온 ‘케이프타운 서약’의 입안 책임자였다. 현재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의 국제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나님의 선교』 『하나님 백성의 선교』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BST 에스겔 강해』 『BST 예레미야 강해』(이상 IVP),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 『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UBC 신명기』(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경의 핵심 난제들에 답하다』(새물결플러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십자가』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크리스토퍼 라이트의 다니엘서 강해』(이상 CU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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