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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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개정판)

하나님을 향한 정직한 탄식 BST 성경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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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한국기독학생회(IVP)화살표
저자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  화살표
출간일 2021-02-22
ISBN 9788932818184
쪽수 240
크기 154*224

상세정보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의 고통, 주의 침묵에 대한 처절한 울부짖음,
그 가운데 숨겨진 소망을 찾는
깊고 깊은 탄식시
BST 시리즈. 주전 587년 느부갓네살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시켰다. 그 후 70년간 이스라엘 백성은 국가적·사회적 굴욕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의 신앙적 요체인 하나님의 성전이 참혹하게 파괴되는 것을 목도했다. 백성들은 엄청난 고통 때문에 미래를 향한 소망은 생각도 못했고 현실을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모든 것이 사라졌다. 이때 눈물에 잠겼으나 믿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고 섬세한 다섯 개의 시가 나온다.
히브리어 알파벳을 따라 구성된 이 시는 죄와 반역, 그에 따른 하나님의 진노의 원인, 그리고 심판의 도구가 누구인지 밝힌다. 또한 힘든 시기에 실종된 하나님의 소리, 곧 그분의 침묵에서 답을 찾도록 돕는다. 이 탄식시는 당시 울부짖는 이스라엘에게 그랬듯이, 여전히 고통에 신음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소망이 될 것이다.



목차



시리즈 서문 | 저자 서문 | 약어
서론
1장 위로하는 자가 없음 1:1-22
2장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날 2:1-22
3장 절망의 구덩이에서 붙드는 소망 3:1-66
4장 다 끝났다 4:1-22
5장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5:1-22
참고 도서
묵상을 위한 질문



추천의 글



류호준(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교회와 신앙 공동체에서 잊힌 책이 코로나19와 함께 돌아왔다. 지금은 슬픔의 때, 탄식하는 계절이다. 더는 풍악을 울리며 노래할 때가 아니다. 아가(雅歌)가 변하여 애가(哀歌)가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신앙 공동체는 공적 탄식을 연습해야 한다. 애가는 아주 오래전, 예루살렘 함락과 그 비극적 현실에 관한 단순한 역사 회고가 아니다. 크리스토퍼 라이트와 함께 읽는 『예레미야애가』는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박해와 죽음, 폭력과 끝없는 고통, 이해할 수 없는 비극과 하나님의 침묵, 절망의 연습과 희망의 새싹, 공동체의 붕괴와 남은 자의 비애 등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그
의 해설은 뼛속 깊은 실존적 아픔을 경험하게 한다. 라이트 박사의 글쓰기는 학자들의 본보기다. 그는 애가의 서정적 비극과 간절한 희망을 우리에게 건넨다. 그는 튼실한 학문성과 따스한 목양의 애틋함으로 성경 강론의 참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심장이 요동쳤다. 말씀에 목마른 목회자,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려는 신학도와 신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정규(시광교회 담임목사)

2015년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원서를 말 그대로 ‘허겁지겁’ 읽어 낸 기억이 난다. 아니, 먹어 치웠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다. 보통 성경 주석은 독자 자신이 알고 싶은 본문의 일부만 참조하면서 사전처럼 읽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각주 하나하나에도 의미와 감동이 느껴질 만큼 문학적으로 완결하다(‘서론’ 각주 13을 보라). 이 책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본문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또한 신실하게 해석했다. 둘째, 그 해설을 통해 여전히 현대에도 난제로 남아 있는 고통의 울부짖음에 대해 깊이 고찰했다. 그리고 마지막 최고의 장점은, 예레미야애가의 메시지를 전체 성경 이야기의 문맥 안에서 해석했다는 점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슬픔, 울부짖음, 절망으로 가득한 이 고통스러운 이야기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새 창조 및 회복의 이야기와 어떻게 만나는지를 신실하게 펼쳐 보임으로 독자들을 소망으로 인도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 라이트는, 본문을 절망적 방식으로 해석하려는 학자들과의 논쟁을 거쳐 이 전체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로 하여금 소망을 바라보게 만드는지 아름다운 필치로 논증해 낸다. 팬데믹의 한가운데서 고통의 의미를 묻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보다 깊은 묵상 거리를 주는 책은 없을 것이다! 


존 에번스(『성경 주석과 참고 문헌에 대한 안내서』(A Guide to Biblical Commentaries and Reference Works) 저자])

“신중하고 통찰력 있는 주해와 특히 복음주의 목회자를 위한 풍부하고 탁월한 성경신학적 성찰을 담고 있는 설명서다.”

스튜어트 브리스코(복음주의 저술가, 전 Elmbrook Church 담임 목사)

“BST 시리즈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시리즈 덕분에 나의 개인적 삶과 교육 사역이 놀라울 정도로 풍성해졌다.”

테리 버고(British New Church Movement 지도자)

“다가가기 쉽다. 유익하다. 내용이 간결하다. BST 시리즈는 현학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성경 본문에 대한 진정한 통찰을 제공한다.”

책 속으로


예레미야애가에 대한 그러한 동일한 소홀함은 슬프게도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의 전형적인 모습인 것 같다고 고백해야 할 것이다. 서구에서는 분명, 적어도 공적 예배에서는, 진정한 성경적 탄식에 참여하려는 의지는 물론이고 그러한 탄식을 위한 어휘나 능력조차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예레미야애가를 읽는 독자인 우리를 향해 그저 ‘봐 달라고’ 요청한다. 그의 말에 주석을 다는 것은 (아무리 늦었을지라도) 간청하는 그 목소리에 반응하는 일이며, 다른 이들에게도 동일한 일을 하도록 초청하는 일이다.
_“저자 서문”에서

인간이 겪는 고통의 파도가 이를 가두고자 쌓아 올린 어떤 제방도 무력하게 만들 만큼 위협적으로 몰아치는 세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고통에 목소리를 부여하는 이 책보다 더 적실한 성경이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보다 더 소홀히 여겨지는 성경이 있을까? 교회들은 성경에 예레미야애가가 있다는 사실조차 완전히 잊어버린 것 같고, 그렇기에 이 부분을 읽거나 설교하는 경우 역시 드물다. 많은 (특정 연령의) 그리스도인들이 예레미야애가와 연결되는 유일한 지점은 토머스 치점(Thomas Chisholm)의 찬송가 “오 신실하신 주”를 부를 때뿐일 텐데, 어쩌면 그들은 그 찬송가의 가사 일부가 예레미야애가 3:23에서 왔다는 사실조차 모를 수도 있다.
_“서론”에서

이번 장은 통곡하는 여성과 곤핍한 아이들 둘 다가 우리 상상력의 눈과 귀를 후벼 파듯 아프게 할 것이다. 시인은 예루살렘 도성을 가장 깊은 통곡과 고통 한가운데 있는 여인으로 제시한다. 1장 전반부에서(1-11절), 시인은 그 여인을 삼인칭으로 지칭하면서, 삶을 갈기갈기 찢어 놓은 재앙의 한복판에 있는 그 모습을 묘사한다. 후반부에서는(12-22절), 여자 도성이 직접 자신을 위해 말할 수 있게 한다. 사실 시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가 말하는 중간에 여자가 불쑥 끼어들기 때문이다. 여자는 처음에는 하나님께, 그런 뒤 (우리, 즉 독자들을 포함한) 지나가는 어떤 나그네라도 자신의 고통을 봐 달라고 애처롭게 부르짖는다. 그 지점에서 (읽기를 중단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바로 우리다. 읽는 것은 곧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읽고 보는 행위 안에서, 적어도 우리는(독자들은) 관심을 기울여 줄 누군가를 향한 그 여자의 호소에 응답한다.
_“1장 위로하는 자가 없음”에서

다시 한번 그는 ‘에카’(’?k?!)를 외치고, 바빌로니아 군대의 손에 완전히 파괴된 도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격정적으로 시작한다.…예루살렘을 돌무더기로 만들 정도로 맹격을 가한 진짜 적은 주 하나님 자신이었던 것이다. 처음 여덟 절은 블록버스터급 파괴를 묘사하는 스물여덟 개 동사가 무차별 일제 사격으로 우리의 귀를 사정없이 때리는데, 그 모든 동사의 주어는 바로 하나님이다. ‘주님’이 거의 모든 문장마다 반복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가루로 만든 그 포격 이후, 오직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할 말을 잃[은]” 침묵밖에 남지 않는다(10절).
_“2장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날”에서

여인 시온은 침묵에 빠진다. 여인은 책이 끝날 때까지 더 이상 어떤 말도 하지 않는다. 여인은 시인이 하라는 대로 주께 부르짖었다(2:20-22). 시인이 기대한 어조나 구하기를 바랐던 구체적 사항은 거의 없었지만 말이다(2:18-19). 이제 고통에 찬 여인 시온의 간결함에 거의 당황한 시인은 갑자기 익명성을 내던지고 자신(3:1)과 자신이 견뎌 온 고뇌(1-18절)를 밝힌다. 그렇다고 익명성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닌데,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인은 누가, 왜 말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려 준다. 내 입장처럼, 3장의 화자가 지금까지 우리의 생각을 안내해 온 바로 그 동일한 시인이라고 추정한다면 말이다. 그는 “지금부터는 내가 말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 같다.
_“3장 절망의 구덩이에서 붙드는 소망”에서

‘에카!’(’?k?!) “아, 슬프다.” 시인은 1장과 2장을 시작하던 단어를 다시 들고 와서 (그리고 4:1, 2, 두 번으로 늘려서) 외친다.…4장은 길었던 예루살렘 포위 기간, 그리고 마침내 성을 함락한 바빌로니아 군인들에 의해 사람들이 무참히 살육되고 시드기야왕이 포로로 잡힘으로써 끔찍한 절정에 이르렀던 참상으로 돌아간다. 2:1-9이 주로 도성의 물리적 구조의 몰락을 보여 주었다면, 4장은 사람들의 몰락에 초점을 맞춘다. 모두가 똑같이, 모두가 함께 동일한 깊이의 극단적 상실을 경험하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_“4장 다 끝났다”에서

기도가 책의 이 마지막 장을 채우고 있지만, 그것은 기도가 마지막 수단이기 때문이 아니다. 여인 시온은 이미 자신의 고통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하나님께 절박하게 호소하고 간청했다. 여인은 “주님,…살펴 주십시오”라고 반복적으로 부르짖었다(1:9c, 11c, 20a: 2:20-22). 그러나 그러한 격정적 분출은 오래가지 못했고, 절망과 탈진으로 끝났다. 이제 시인은 오래 이어지는 기도의 행위로 사람들을 이끈다. 그는 하나님이 그저 살펴보시기를 바랐던 여인 시온의 염원을 가져와, 그 위에 여러 방식으로 살을 입힌다.
_“5장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에서 닫기


출판사 서평


존 스토트의 후계자라고도 불리는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구약학자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대선지서를 알리는 데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BST 예레미야애가』로, 『BST 예레미야』에 이어 나온 그의 후속작이다.

시, 슬픔을 함께 읊다
예레미야애가는 말 그대로 애가, 곧 슬픈 심정을 읊은 노래다. 『BST 예레미야애가』에서는 ‘탄식시’라고 부른다. 시는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를 따르는 ‘아크로스틱’ 형식을 활용한 다섯 개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처럼 우리말로도 히브리 시의 문학적 구성과 강렬한 정서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깝다. 더구나 은혜와 복을 받는 메시지에 익숙한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슬픔을 노래하는 시는 이해하기 힘들고 낯설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의 열정적인 설명 덕분에, 독자들은 이 시들이 가리키는 바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자부하던 이스라엘은 느부갓네살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졌다. 성전은 파괴되었고 나라를 잃었을 뿐 아니라 백성들은 머나먼 타국으로 끌려갔다. 모든 것이 곤고해진 백성들은 하나님을 찾아 울부짖는다. 자신들을 이렇게 만든 원수를 없애 달라고, 이 상황을 반전시켜 달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오히려 이 고통의 원인이 하나님의 심판이며, 심판의 도구로 이스라엘의 원수를 택하신 분이 야웨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이스라엘에게 절망 그 자체였다. 그래도 시인은 이스라엘을 의인화한 작중 화자, 여인 시온의 울부짖음을 꾸짖기도 하고 대변하기도 하면서 침묵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했다. 수 세기 동안, 그리고 지금도 유대인들은 그들의 역사 속 고통을 기억하기 위해 예레미야애가를 거듭 낭독해 오고 있다.

시, 소망을 함께 바라다
유대인들은 무엇 때문에 이 탄식시를 붙드는가? 고통과 시련의 역사 속에서 그들은 위로받을 곳을 찾아 정처 없이 떠돌기도 했고, 말없이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자신들의 소망이신 주님을 찾았다. 이 시는 그러한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고, 고통이 곧 소망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전하기에 그들은 붙잡았을 것이다.
전 세계를 집단 공황에 빠뜨린 팬데믹 상황은 우리를 여인 시온의 자리로 데려간다. 그렇기에 현대 교회가 잊어버렸던 이 책 예레미야애가를 다시 찾아 읽어야 한다. 저자는 예레미야애가의 탄식들이 눈앞의 치욕과 고통을 심판과 죄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는 점을 짚는다. 이러한 관점은 우리를 회개의 자리로 인도한다. 그와 더불어, 하나님께 부르짖는 희생자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슬퍼하는 자리로 안내한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고통과 어둠과 황폐함 가운데 “오, 신실하신 주”,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라는 찬양을 부른다. ‘십자가’와 ‘부활’이 분리될 수 없듯, 주의 ‘심판’과 ‘회복’은 연결되어 있다. 주의 진노가 끔찍할지언정 그 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은 예레미야애가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다.

*이 책은 BST 구약성경 강해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당시 시대 상황과 그 특징을 살린 탁월한 주해
- 시의 문학적 요소를 살린 성경 해석
- 현 시대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시대를 볼 안목과 참 소망을 안겨 줄 메시지
- 성경 본문을 통해 독자의 삶이 변화할 수 있도록 묵상을 위한 질문 제시
- 설교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자료(예. 사순절, 고난 주간, 부활절 등)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가 섬겼고,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릭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 대상 독자

-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믿는 신자
-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접목시키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
- 선교단체나 기독교 학교 등에서 말씀 연구와 그 구체적인 실천을 고민하는 리더
- 예레미야애가를 통해 절망에서 소망으로, 영적 순례를 떠나기 원하는 독자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 소개

1947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구약의 경제 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인도 푸네의 유니온 성경신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쳤으며, 올네이션스 크리스천 칼리지에서 학장 및 총장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로잔 신학 실행분과의 의장이었고, 제3차 로잔 회의(2010)에서 나온 ‘케이프타운 서약’의 입안 책임자였다. 현재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의 국제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나님의 선교』 『하나님 백성의 선교』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BST 에스겔 강해』 『BST 예레미야 강해』(이상 IVP),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 『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UBC 신명기』(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경의 핵심 난제들에 답하다』(새물결플러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십자가』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크리스토퍼 라이트의 다니엘서 강해』(이상 CU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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