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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여전히 완수해야 할 선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 5

The World: A Mission to Be Accomplished

저자 : 존 스토트(John R. W. Stott), 저자 : 팀 체스터  역자 : 정옥배  | IVP | 2021-03-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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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2818153
쪽수 170
크기 12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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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교회는 세상에 침투해야 할 책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


세상의 도전에 귀를 기울이되,


또한 복음을 나눔으로써 세상에 도전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새롭고 구속받은 사회인 교회에 주어진 임무, 곧 복음을 나눔으로써 세상에 도전하는 ‘선교’의 기초를 다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검토하고, 선교의 성경적 기초를 확인하며,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관계를 규명한 후 선교의 기독론을 통해 우리가 부름받은 선교의 모범과 대가, 위임령, 동기, 긴급성에 대해 배운다. 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는 이 책에서 “수정 같은 명료성과 반짝이는 문장들”로 교리 및 제자도에 관한 “타협 없는 진리”를 드러내며 “현대 세계와 통찰력 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 출판사 리뷰


오늘날 세계 전역의 교회가 직면한 중요하고도 긴급한 문제는, 다원주의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고수하는 것이다. 만일 예수님이 인격과 사역 면에서 유일한 분이었고 지금도 그렇다면, 우리는 그분을 알릴 책임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은 선교의 가장 근본 토대이며, 그 외에도 선교에 대한 성경적 기초는 충분하다. 저자는 성경 전체를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간략하게 검토하면서 각각이 불가피한 선교적 강조점을 갖고 있음을 보여 준다. 한편 실제적으로, 교회의 복음 전도에서 좋은 소식과 선한 행위는 결합되어 있다.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은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서로 결합되어 있으며, 그 둘은 서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선교의 기독론’이라는 제목 아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나타난 다섯 가지 주요 사건의 선교적 차원을 확인함으로써 선교의 모범, 대가, 위임령, 동기, 긴급성을 배운다. 기독교 선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하고 새로운 비전이기 때문이다.


 


‘시대를 산다’(contemporary)는 것은 현재 속에서 산다는 뜻이다. 그러나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출간된 지 사반세기 이상 지난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더 이상 시대를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존 스토트가 다루는 쟁점들은 처음 쓰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전적으로 적실하다. 문제는 어떻게 새 세대의 독자들이 이 중대한 저술에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 것인가였다. 이 시리즈는 기존 책을 다섯 가지 주요 주제에 기초하여 여러 권의 작은 책들로 나누고, 21세기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신 단어들로 개정하면서도 원본에 있는 저자의 사고 흐름과 문체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반성과 응답을 돕기 위해 각 장 끝에 현재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 팀 체스터가 만든 질문들을 덧붙였다.


 


이 시리즈는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을 다루는 법, 곧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삶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결합시킬 수 있는지를 다루며, 그에 덧붙여 그리스도인들이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중 귀 기울임의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말씀에 대한 불성실함과 현대 세계에서의 부적실성을 피하고 오늘날 하나님의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할 것을 도전한다.


 


특징


- 새로운 편집으로 가볍게 만나는 정통 기독교 신앙의 고전


- 본문의 이해와 적용을 돕는 팀 체스터의 성찰 질문 수록


- 관심 주제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구성


- 존 스토트 자신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가장 아끼는 책


 


■ 대상 독자


- 정통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싶은 10-20대 그리스도인


- 세상과 선교를 주제로 그룹 성경 공부를 하기 원하는 공동체 리더와 목회자


- 고전으로 꼽히는 존 스토트의 중요 저서를 읽기 원하는 젊은 독자


- 현대 사회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 책 속으로


그래서 이 책과 시리즈는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을 다루는 법, 곧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삶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결합시킬 수 있는가를 다룬다. 우리는 두 가지 주된 도전에 직면한다. 첫째는 ‘그때’(과거)와 ‘지금’(현재) 사이의 긴장이며 둘째는 ‘지금’(현재)과 ‘아직’(미래) 사이의 긴장이다. _서문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의 진리를 믿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았다. 기독교가 진리인가 아닌가 하는 물음이 아니라 그것이 현재 그들의 삶과 관계있는가 아닌가 하는 물음 앞에서 그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겠는가? 그들은 이어서 기독교는 오래전에 생겨난 팔레스타인의 원시 종교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흥미진진한 현대 세계에 살고 있는 그들에게 기독교가 도대체 무엇을 제시할 수 있다는 말인가? _시리즈 서론


 


우리는 ‘이중 귀 기울임’(double-listening)을 개발해야 한다. 그것은 두 음성, 곧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 주위 사람들의 음성을 동시에 듣는 능력이다. 이 두 음성은 종종 서로 모순되지만, 우리는 둘 모두를 듣고 이 둘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는지 발견해야 한다. 이중 귀 기울임은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 기독교 선교에서 필수 불가결하다.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이런 이중 귀 기울임을 훈련함으로써만 가능하다. 참되고도 새로운 좋은 소식을 전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적용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역사적’이라는 말과 ‘현대적’이라는 말을 결합시킨다. _시리즈 서론


 


오늘날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전통적 이해에 주로 도전하는 것은 ‘혼합주의’가 아니라 ‘다원주의’, 곧 세계의 종교들을 하나의 보편적 종교로 융합시키려는 시도가 아니라 각각의 종교가 모두 독특한 다양성 가운데 진실성을 지니고 있다는 인식이다.…그러나 다원주의가 갖고 있는 매력은 조화로운 세계에 대한 관심, 다른 종교들에 대한 긍정적 인식, 식민지 이후 시대의 겸손에 대한 바람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더욱 깊은 뿌리를 갖고 있는데, 1987년에 나온 『기독교 유일성의 신화』의 열두 기고자는 이에 대해 검토한다. 이 학자들은 자신들이 “신학적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묘사한다. 배타주의에서 포괄주의로 넘어갔을 뿐만 아니라 포괄주의에서 다원주의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건너갈 수 있도록 이끈 세 개의 ‘다리들’에 대해 말한다._1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오늘날 세계에서 ‘선교’라는 개념은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고 있으며, 선교에 대한 적대감이 커지고 있다. 복음 전도, 선교적 열심, 사람들을 회심시키려는 시도들은 모두 ‘관용의 정신과 상충되는 것’ ‘개인의 자유를 엄청나게 침해하는 것’ ‘가장 혐오스러운 형태의 오만’으로 여겨지며 거부되고 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일부 사람들은 교회의 선교에 무관심한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에 적극적으로 저항한다.…이런 부정적인 반응에는 기독교 선교에 대한 세 가지 반대가 절반쯤 감추어져 있다. 즉 선교가 비관용, 오만, 폭력의 잘못을 범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비판들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_2 우리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공적 사역에서 말씀과 행위가 결합되었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예수님이 설교자로서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을 선언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분은 또한 자신의 긍휼과 능력의 행위로 하나님 나라가 도래한 것을 보여 주셨다. 그는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셨으며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고치셨”다. 이 진술들의 유사점은 ‘그분이 두루 다니셨다’는 사실이다. 그분은 순회 사역을 하셨으며 팔레스타인 각 지방을 종횡무진 다니셨다. 차이점은 그분이 무엇을 위해 ‘다니셨는가’에 관한 것이다. 마가에 따르면 그것은 ‘가르침’을 위한 것이었고 누가에 따르면 ‘선한 일과 고침’을 위해서였다. 그분의 사역에서는 복음 전도와 긍휼의 섬김이 뗄 수 없게 결합되어 있었다. 그분은 행동 속에서 자신이 선포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 보이셨다._3 총체적 선교


 


아버지께서 그분을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이제 그분은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다. 다시 말해 우리의 선교는 그분의 선교를 모델로 삼아야 한다. 모든 진정한 선교는 성육신적 선교다. 그것은 정체성을 상실하지 않은 채 동일화할 것을 요구한다. 진정한 선교는 우리의 기독교적 확신, 가치관, 기준을 타협하지 않으면서 그분이 우리의 세계에 들어오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_4 선교의 기독론


 


이 책을 결론 맺으면서 나는 균형 잡힌 성경적 기독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요즘은 어느 영역에서나 균형을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고백하는 우리 가운데서는 더욱 그렇다. 마귀에 대한 한 가지 사실은 그가 광적이며 모든 상식과 중용과 균형의 원수라는 점이다. 그가 좋아하는 소일거리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들이 균형을 잃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부인하도록 우리를 꾈 수 없다면, 그 대신 마귀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왜곡하도록 할 것이다. 그 결과, 한쪽으로 치우친 기독교가 널리 퍼졌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의 한 측면만 지나치게 강조하고 다른 측면은 충분히 강조하지 않는다. 지금과 아직 사이의 긴장을 균형 있게 파악하는 것은 기독교가 하나 되는 데, 특히 복음주의 신자들이 좀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_시리즈 결론




서문
독자에게
시리즈 서론: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그때와 지금
세상: 서론
1.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2. 우리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시다
3. 총체적 선교
4. 선교의 기독론
시리즈 결론: 지금과 아직
주.




아지드 페르난도(스리랑카 Youth for Christ 교육 책임자)
젊은 그리스도인으로 형성되어 가던 시기에, 나는 내가 기독교적 사고와 행동에 대한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런 도전들에 어떻게 응답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 이해하는 일에 존 스토트만큼 도움을 준 저자는 거의 없었다. 하나님의 도에 신실하고자 할 때 마주치는 도전들은 내가 젊은 그리스도인이었을 때보다 오늘날 더 예리하고 복잡하다. 이 작은 책들에서 독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스토트의 사상의 정수를 발견하게 된다. 이 자료를 다시 읽고 그것이 오늘날 얼마나 적절하고 건전한 유익이 있는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상쾌해진다. 새 세대가 스토트의 사상을 접할 수 있게 해 준 IVP와 팀 체스터에게 감사한다.



마크 메이넬(랭엄 파트너십 랭엄 설교사역 유럽 및 카리브해 지역 책임자, Cross-Examined, When Darkness Seems My Clo)
과학기술의 발달로 이전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음성이 우리의 주의를 끌기 위해 소란스럽게 외쳐 댄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주의 깊게 경청하는 능력은 이전 어느 때보다 저하된 듯하다. 존 스토트의 강연과 저술은 특히 두 가지 면에서 유명하다. 스토트는 하나님을 위해 신실하게 살기 위해 하나님께 주의 깊게 귀 기울이는 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스토트는 하나님의 목적들을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해 세상에 민감하게 귀 기울이는 법에 대한 모범이 되었다. 스토트는 우리에게 듣는 법을 가르쳤다. 이 때문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시리즈라는 새로운 체제로 주의 깊게 개정된 것은 감격스러운 일이다. 이 책을 읽을 때, 우리가 잘 들을 수 있기를!



데이비드 색 니링기예(The Church: God’s Pilgrim People 저자)
존 스토트의 글을 읽으면 언제나 마음이 산뜻해지고, 깨달음과 도전을 얻는다. 그의 가장 중요한 저술 중 하나를 계속 접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정말 기쁘며, 앞으로도 수십 년은 더 그러기를 바란다. 스토트가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한 동시에,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드라마가 상연되는 그분의 세상 곧 세속화된 서구 사회에 적실하고자 분투하는 방식은 우리에게 모범이 된다. 특히 우리가 처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교회를 섬기도록 안수받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저자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세상에 집중적으로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모든 이에게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를 적극 추천한다.



리코 타이스(런던 랭엄 플레이스 올 소울스 교회의 복음전도 담당 선임 사역자,『기독교 탐사』 공동저자)
어린아이가 수백 개의 퍼즐 조각 앞에서 기가 질린 모습을 상상해 보라. 도저히 그 조각들을 맞출 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친절한 아저씨가 와서 퍼즐 전체를 한 조각 한 조각 맞출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고 생각해 보라.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읽을 때 바로 그런 느낌이 든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고사하고, 우리가 읽는 성경조차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는 곁에서 동행하면서 명확함과 통찰이라는 그의 어마어마한 은사를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를 도와 성경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밝혀내게 해 준다. 각 장 끝에 팀 체스터의 질문들이 실린 것은 큰 축복이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충분히 생각하고 내면화시키도록 도와준다.



본 로버츠(옥스퍼드 세인트 에브스 교회 관할 사제, 『세상과 나를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 저자)
새로운 세대가 이제 이 풍성한 가르침의 유익을 누릴 수 있으리라는 것이 기쁘다. 처음 나왔을 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책이다. 존 스토트가 언제나 그렇듯이, 이 책은 성경에 대한 신실한 해설, 세상에 대한 철저한 참여, 우리 삶을 위한 도전적 적용의 멋진 혼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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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John R. W. Stott) 소개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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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체스터 소개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운동가이다. 현재 보로우브리지 그레이스교회의 목사이고, 크로스랜즈트레이닝에서 선교학 및 개혁주의 영성을 가르치는 부교수로 있으며, 기도, 선교, 사회적 쟁점, 신학에 대한 폭넓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영국 쉐필드에 있는 교회 개척 단체, 크라우디드 하우스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영국 웨일즈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십 년 넘게 기독구호단체인 티어펀드에서 연구원과 정책 디렉터로 일했다. 신학을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구현해내기 위해 노던트레이닝연구소, 포터브룩네트워크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적 교회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뉴월드어라이브, 래드스탁컨퍼런스, 토털처치컨퍼런스 등에서 교회, 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한다. 《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일상 영웅》, 《교회다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예수님이 차려 주신 밥상》(이상 IVP), 《종교개혁 핵심 질문》(공저, 복있는사람) 등 십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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