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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삶을 바꾸는 메시지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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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VP화살표
저자 존 스토트(John R. W. Stott), 팀 체스터  역자 : 한화룡  화살표
출간일 2021-03-25
ISBN 9788932818115
쪽수 152
크기 129*188

상세정보


복음: 삶을 바꾸는 메시지(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책 소개


기독교는 많은 종교 중 하나가 아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주시는 좋은 소식이며,


오늘 우리에게 여전히 적실하다.





기독교 복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으로, 인간이 처한 상황에 적절하다. 이 책에서는 ‘구원’이라는 전통적 기독교 용어 대신 인간의 ‘진정한 자유’라는 관점에서 복음을 탐구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중심 주제를 다루고, 복음에 대한 대표적인 반대 입장들과 씨름하며, 그리스도의 주되심이 믿음과 삶에 미치는 영향들을 살펴본다. 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는 이 책에서 “수정 같은 명료성과 반짝이는 문장들”로 교리 및 제자도에 관한 “타협 없는 진리”를 드러내며 “현대 세계와 통찰력 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 출판사 리뷰


기독교 복음은 신적 기원을 갖고 있고 인간이 처한 상황에 적절하다. 따라서 복음이 무엇인지를 묻기 전에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해 보아야 한다. 저자 존 스토트는 우리 인간성의 영광과 수치, 존엄성과 부패성을 공정하게 살펴보며 인간의 역설적 상황을 조명한다. 그런 후 우리가 전통적으로 ‘구원’이라고 부르는 것을 ‘진정한 자유’라는 관점에서 제시한다. 우리의 자유를 확보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중심 주제도 놓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대표적인 반대 입장들과 씨름하고,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을 부인하는 견해들도 다룬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는 단순한 확신은 우리의 믿음과 삶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급진적인 제자도로 이어진다.


 


‘시대를 산다’(contemporary)는 것은 현재 속에서 산다는 뜻이다. 그러나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출간된 지 사반세기 이상 지난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더 이상 시대를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존 스토트가 다루는 쟁점들은 처음 쓰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전적으로 적실하다. 문제는 어떻게 새 세대의 독자들이 이 중대한 저술에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 것인가였다. 이 시리즈는 기존 책을 다섯 가지 주요 주제에 기초하여 여러 권의 작은 책들로 나누고, 21세기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신 단어들로 개정하면서도 원본에 있는 저자의 사고 흐름과 문체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반성과 응답을 돕기 위해 각 장 끝에 현재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 팀 체스터가 만든 질문들을 덧붙였다.


 


이 시리즈는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을 다루는 법, 곧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삶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결합시킬 수 있는지를 다루며, 그에 덧붙여 그리스도인들이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중 귀 기울임의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말씀에 대한 불성실함과 현대 세계에서의 부적실성을 피하고 오늘날 하나님의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할 것을 도전한다.


 


특징


- 새로운 편집으로 가볍게 만나는 정통 기독교 신앙의 고전


- 본문의 이해와 적용을 돕는 팀 체스터의 성찰 질문


- 관심 주제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구성


- 존 스토트 자신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가장 아끼는 책


 


■ 대상 독자


- 정통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싶은 10-20대 그리스도인


- 복음을 주제로 그룹 성경 공부를 하기 원하는 공동체 리더와 목회자


- 고전으로 꼽히는 존 스토트의 중요 저서를 읽기 원하는 젊은 독자


- 현대 사회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 책 속으로


그래서 이 책과 시리즈는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을 다루는 법, 곧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삶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결합시킬 수 있는가를 다룬다. 우리는 두 가지 주된 도전에 직면한다. 첫째는 ‘그때’(과거)와 ‘지금’(현재) 사이의 긴장이며 둘째는 ‘지금’(현재)과 ‘아직’(미래) 사이의 긴장이다. _서문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의 진리를 믿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았다. 기독교가 진리인가 아닌가 하는 물음이 아니라 그것이 현재 그들의 삶과 관계있는가 아닌가 하는 물음 앞에서 그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겠는가? 그들은 이어서 기독교는 오래전에 생겨난 팔레스타인의 원시 종교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흥미진진한 현대 세계에 살고 있는 그들에게 기독교가 도대체 무엇을 제시할 수 있다는 말인가? _시리즈 서론


 


우리는 ‘이중 귀 기울임’(double-listening)을 개발해야 한다. 그것은 두 음성, 곧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 주위 사람들의 음성을 동시에 듣는 능력이다. 이 두 음성은 종종 서로 모순되지만, 우리는 둘 모두를 듣고 이 둘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는지 발견해야 한다. 이중 귀 기울임은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 기독교 선교에서 필수 불가결하다.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이런 이중 귀 기울임을 훈련함으로써만 가능하다. 참되고도 새로운 좋은 소식을 전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적용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역사적’이라는 말과 ‘현대적’이라는 말을 결합시킨다. _시리즈 서론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개인적 차원에서 볼 때,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다른 표현이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보다 더 중요한 탐구나 탐색 분야는 없다. 우리는 스스로를 발견하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성숙하게 자라 갈 수도, 다른 어떤 것을 완전히 발견할 수도 없다. 누구나 ‘나는 누구인가?’와 ‘내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_1 인간의 역설적 상황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자유라는 말로 제시하는 것이다.…자유는 대단히 호소력 있는 주제다. 우리 문화에는 권위, 전통, 제도에 대한 만연한 불신이 있고, 이는 전 세계적인 자유 추구와 같은 의미로 읽힌다. 많은 사람이 이에 사로잡혀 있고, 이를 추구하는 데 삶을 투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 그것은 국가적 자유로서, 외세의 지배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그것은 시민의 권리다. 그들은 인종, 성 혹은 젠더에 따른 차별에 저항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 기아와 빈곤과 실업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하는 데 몰두한다. 동시에 우리 모두는 개인적 자유에 관심이 있다. _2 진정한 자유


 


모든 참된 복음 전파는 여기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메시지를 만들어 내지 않았다. 우리는 인간적으로 사색한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전달자, 하나님의 복음의 보관자, 하나님의 계시의 비밀을 지키는 청지기다.…그렇다면 하나님에게서 온 진리인 복음은 우리의 책임 아래 맡겨진 것이다. 우리의 책임은 복음을 가능한 한 분명하고 조리 있으며 수긍할 만하게 제시하는 것이며 사도들이 그랬듯이 가능한 한 설득력 있게 논증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일을 하면서 언제나 사람들의 무지를 일소하고, 그들의 편견을 극복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납득하도록 하기 위해 진리의 성령을 신뢰할 것이다. _3 그리스도와 십자가


 


기독교의 모든 주장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사실 도저히 쉽게 믿기지 않는다. 인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음에 도전하고 죽음을 부인하려 해 왔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만이 사망을 정복했다고, 즉 몸소 사망을 이기고 다른 사람을 덮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빼앗았다고 주장하셨다. 그분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고 선언하셨다. 또한 “[나는]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즉 그것에 대한 권세를] 가졌노니”라고 단언하셨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이런 확신을 공유하고 있었다. _4 부활의 적실성


 


우리가 복음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거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우리 안에서 하실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할 위험은 언제나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마치 그것이 책장 하나 넘기는 것에 불과한 것처럼, 우리의 평소 행동 유형에서 피상적으로 몇 가지를 조정하는 일인 것처럼, 그리고 조금 더 종교적이 되는 일인 것처럼 말한다. 표면을 열고 껍데기를 벗겨 보면, 그 안의 우리는 여전히 구속받지 않고 변화되지 않은 옛날 그대로의 이교도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신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훨씬 더 근본적인 어떤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결정적 행위다. 바로 소외와 자기중심성이라는 죽음으로부터의 부활이며, 새롭고 자유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_4 부활의 적실성


 


이 책을 결론 맺으면서 나는 균형 잡힌 성경적 기독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요즘은 어느 영역에서나 균형을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고백하는 우리 가운데서는 더욱 그렇다. 마귀에 대한 한 가지 사실은 그가 광적이며 모든 상식과 중용과 균형의 원수라는 점이다. 그가 좋아하는 소일거리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들이 균형을 잃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부인하도록 우리를 꾈 수 없다면, 그 대신 마귀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왜곡하도록 할 것이다. 그 결과, 한쪽으로 치우친 기독교가 널리 퍼졌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의 한 측면만 지나치게 강조하고 다른 측면은 충분히 강조하지 않는다. 지금과 아직 사이의 긴장을 균형 있게 파악하는 것은 기독교가 하나 되는 데, 특히 복음주의 신자들이 좀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_시리즈 결론



목차



서문
독자에게
시리즈 서론: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그때와 지금
복음: 서론
1. 인간의 역설적 상황
2. 진정한 자유
3. 그리스도와 십자가
4. 부활의 적실성
5.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다
시리즈 결론: 지금과 아직



추천의 글



아지드 페르난도(스리랑카 Youth for Christ 교육 책임자)
젊은 그리스도인으로 형성되어 가던 시기에, 나는 내가 기독교적 사고와 행동에 대한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런 도전들에 어떻게 응답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 이해하는 일에 존 스토트만큼 도움을 준 저자는 거의 없었다. 하나님의 도에 신실하고자 할 때 마주치는 도전들은 내가 젊은 그리스도인이었을 때보다 오늘날 더 예리하고 복잡하다. 이 작은 책들에서 독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스토트의 사상의 정수를 발견하게 된다. 이 자료를 다시 읽고 그것이 오늘날 얼마나 적절하고 건전한 유익이 있는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상쾌해진다. 새 세대가 스토트의 사상을 접할 수 있게 해 준 IVP와 팀 체스터에게 감사한다.



마크 메이넬(랭엄 파트너십 랭엄 설교사역 유럽 및 카리브해 지역 책임자, Cross-Examined, When Darkness Seems My Clo)
과학기술의 발달로 이전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음성이 우리의 주의를 끌기 위해 소란스럽게 외쳐 댄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주의 깊게 경청하는 능력은 이전 어느 때보다 저하된 듯하다. 존 스토트의 강연과 저술은 특히 두 가지 면에서 유명하다. 스토트는 하나님을 위해 신실하게 살기 위해 하나님께 주의 깊게 귀 기울이는 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스토트는 하나님의 목적들을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해 세상에 민감하게 귀 기울이는 법에 대한 모범이 되었다. 스토트는 우리에게 듣는 법을 가르쳤다. 이 때문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시리즈라는 새로운 체제로 주의 깊게 개정된 것은 감격스러운 일이다. 이 책을 읽을 때, 우리가 잘 들을 수 있기를!



데이비드 색 니링기예(The Church: God’s Pilgrim People 저자)
존 스토트의 글을 읽으면 언제나 마음이 산뜻해지고, 깨달음과 도전을 얻는다. 그의 가장 중요한 저술 중 하나를 계속 접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정말 기쁘며, 앞으로도 수십 년은 더 그러기를 바란다. 스토트가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한 동시에,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드라마가 상연되는 그분의 세상 곧 세속화된 서구 사회에 적실하고자 분투하는 방식은 우리에게 모범이 된다. 특히 우리가 처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교회를 섬기도록 안수받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저자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세상에 집중적으로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모든 이에게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를 적극 추천한다.



리코 타이스(런던 랭엄 플레이스 올 소울스 교회의 복음전도 담당 선임 사역자,『기독교 탐사』 공동저자)
어린아이가 수백 개의 퍼즐 조각 앞에서 기가 질린 모습을 상상해 보라. 도저히 그 조각들을 맞출 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친절한 아저씨가 와서 퍼즐 전체를 한 조각 한 조각 맞출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고 생각해 보라.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읽을 때 바로 그런 느낌이 든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고사하고, 우리가 읽는 성경조차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는 곁에서 동행하면서 명확함과 통찰이라는 그의 어마어마한 은사를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를 도와 성경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밝혀내게 해 준다. 각 장 끝에 팀 체스터의 질문들이 실린 것은 큰 축복이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충분히 생각하고 내면화시키도록 도와준다.



본 로버츠(옥스퍼드 세인트 에브스 교회 관할 사제, 『세상과 나를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 저자)
새로운 세대가 이제 이 풍성한 가르침의 유익을 누릴 수 있으리라는 것이 기쁘다. 처음 나왔을 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책이다. 존 스토트가 언제나 그렇듯이, 이 책은 성경에 대한 신실한 해설, 세상에 대한 철저한 참여, 우리 삶을 위한 도전적 적용의 멋진 혼합이다.

존 스토트(John R. W. Stott) 소개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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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체스터 소개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운동가이다. 현재 보로우브리지 그레이스교회의 목사이고, 크로스랜즈트레이닝에서 선교학 및 개혁주의 영성을 가르치는 부교수로 있으며, 기도, 선교, 사회적 쟁점, 신학에 대한 폭넓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영국 쉐필드에 있는 교회 개척 단체, 크라우디드 하우스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영국 웨일즈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십 년 넘게 기독구호단체인 티어펀드에서 연구원과 정책 디렉터로 일했다. 신학을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구현해내기 위해 노던트레이닝연구소, 포터브룩네트워크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적 교회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뉴월드어라이브, 래드스탁컨퍼런스, 토털처치컨퍼런스 등에서 교회, 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한다. 《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일상 영웅》, 《교회다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예수님이 차려 주신 밥상》(이상 IVP), 《종교개혁 핵심 질문》(공저, 복있는사람) 등 십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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