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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삭줍기 할 때가 있다(룻기강해)

세계적인 석학 이문장 목사의 룻기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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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작은소리화살표
저자 이문장  화살표
출간일 2021-02-03
ISBN 9791196037420
쪽수 295
크기 135*202


상세정보


(축복인생 개정증보판) 입니다.


아시아, 유럽, 미국을 넘나드는 세계적인 석학 이문장 목사의 룻기 강해서
《누구나 이삭줍기 할 때가 있다》Anyone May Face Extremity


온 인류에 흉년이 임했다!
우리는 이 상황에 개입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혼란한 시대는 코로나와 급속한 변화의 중심에서 허덕이는 지금과 같다. 인생의 흉년이 올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룻과 나오미가 어떻게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여백이 있는 삶을 누렸는가? 진정한 길동무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이삭줍기를 해야 하는 삶의 고단한 현장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삶에 개입하시며 역사하시는가? 하나님은 생각을 어떻게 이루어가시며 우리는 어떻게 그 안에서 삶을 살아낼 수 있는가?
책을 읽다 보면 책 속의 글들이 마치 살아 움직여 뼈를 때리고 내 삶을 지배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살아 운동력 있는 말씀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거룩한 흉내를 내지 말고 하나님의 헤세드(신실함, 친절, 사랑)를 통해 계산 없는 인간관계를 이루며 위기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여 새로운 삶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속히 회개하고 이삭줍기 할 곳을 찾아 움직여야 한다.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실현되는 현장은 평범한 일상이다.
인생의 밑바닥, 거기서 마침내 드러나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역사!


누구나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이르며, 그곳에서 이삭줍기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할 때 하나님이 배후에서 일하시고, 우리 앞에 놓인 위험이 제거되며 가능하지 않았던 일이 현실이 되는 놀라운 영적 원리를 제공한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1. 일상에 말씀이 들어와 체득된 신앙인으로 변화되고 싶으신 분
2.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성경읽기 방법을 찾으시는 분
3.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경해석방법으로 룻기 강해나 설교의 모범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설교자들
4. 쉽고 친근감 있는 언어로 강해설교의 모범을 찾고 계신 설교자들
5. 성경과 삶을 통전하는 성경읽기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책 속으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실현되는 현장은 그야말로 평범한 일상이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 던져진 이삭들로 너저분한 그 밭, 룻과 나오미의 삶이 밑바닥까지 전락했음을 증명하는 그 밭, 그곳이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는 현장이다. 우리는 룻기를 통해 지극히 ‘우연’인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연결되면서 신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잉태되고 자라가는 과정을 확인한다. 그 과정에서 나오미는 하나님의 개입을 삶으로 체험하고 입술로 증언하는 역할을 감당한다. 우리 삶에 하나님이 개입하신다. 우리의 작은 간증과 고백들은 마치 길안내 표지판처럼 우리를 하나님께로 안내한다. 영적 순례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결국, 우리 삶이 하나님의 삶에 겹쳐지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변화된다.
-p.11-12 <들어가는 글>-


하나님을 벗어나면 인생의 흉년이 든다. 흉년을 피하려고 모압으로 갔으나 그보다 더 심각한 인생의 흉년을 만났다. 어느 누구에게나 흉년의 때는 찾아온다. 스스로 잘못한 것이 없어도 흉년이 닥칠 수 있다. 흉년의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허락을 기다려야 하고, 허락 없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특히 하나님이 인정하시지 않는 길로는 가지 말아야 한다. 살려고 그 길로 가더라도 결국 죽게 된다. 흉년의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친히 방문하셔서 어려움을 해결해 주신다. 그 때를 인내로 기다리면 더욱 깊은 차원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  
-p.32-33 <누구에게나 흉년이 들 수 있다>-


룻은 죽기를 각오하고 시어머니와 베들레헴으로 간다. 여기서 우리는 나오미의 침묵과 더불어 룻의 침묵에 주목게 된다. 룻은 베들레헴으로 걸어 올라가는 나오미의 심정을 헤아렸던 것이다. 가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지만, 나오미는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그런 시어머니와 동행하며 어설프게 위로를 한다거나 기분을 좋게 만들어 보려 제스처를 보이지 않는다. 룻도 그저 침묵한다. 이것이 진정한 길벗의 모습이다. 같이 길을 가는 것으로 위로가 되어주는 것이다.  
-p.70 <하나님을 향한 방향전환>-


룻이 할 수 있는 일은 이삭줍기 밖에 없었다. 유쾌한 일이 아니었고, 자존심을 내려놓았다. 죽기보다 싫었지만 할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그런 상황에 두신 것이면 자존심을 앞세울 일이 아니다. 우리를 낮추시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세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읽어야 한다.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할 때 하나님의 계획과 만나게 된다.
- p. 96-97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살기> -


보아스는 룻에게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룻의 선한 행동이 발동을 걸어 기존의 구도를 깨는 원인을 제공했고 뒷수습은 여호와의 몫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룻에게 빚을 지셨다는 말이다. 룻의 선한 행동과 선한 삶이 하나님을 빚진자로 만든 것이다.
-p. 133-134 <하나님께서 보응하시는 삶>-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 혹은 방금 만났던 사람이 내 삶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사람인지 깨닫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다. 그렇기에 스쳐 지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이한 방식으로 우리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역사해 주신다.
-p. 169 <일상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기>-


하나님의 ‘오심’은 종종 이렇게 임하신다. 우리 마음속에 은밀히 감추고 있던 일이 어느날 갑자기 현실로 다가온다. 마음속으로 바라던 것들이 졸지에 응답되는 것이다.
 -p.199 <하나님의 축복방식-헤세드의 실천>-


오늘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이 장래에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우리의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실하게 좇는 삶이라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의미를 가지게 된다. 그래서 지금 여기 우리의 삶이 중요하다. 따라서 오늘 우리 앞에 오는 도전과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찾아 적극적으로 살아야 한다.
-p. 267 <가문의 영광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룻이 이 땅에 살았던 삶은 단순한 개인의 역사로 그치지 않는다. 룻의 개인적인 역사가 바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맞닿아 있다. 물론 그 과정에 보아스도 등장하고 백성의 장로들도 등장하고 여인들도 등장한다. 그들 모두가 함께 하나님의 역사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이다...모압 출신의 비천한 여인이 창세기에서 약속된 메시아가 이 세상에 오시는 통로로 쓰임을 받았다. 룻의 일생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는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꼭 필요한 등장인물이었다...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는 드라마에 포함되어 있다. 다만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이 다를 뿐이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은 각각 다르지만 이 길을 가도록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는 드라마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고 우리 각자의 역할을 신실하게 감당를 기도한다.
-p. 295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드라마에 참여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부 떠남과 돌아옴
    누구에게나 흉년이 들 수 있다
    하나님을 붙들라
    하나님 안에서의 새로운 출발
    하나님을 향한 방향전환


2부 새로운 삶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살기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 이삭줍기
    신앙으로 극복하는 당당한 삶
    하나님께서 보응하시는 삶
    하나님을 닮은 긍휼의 삶으로
    일상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기


3부 축복의 길
    하나님이 정하신 길
    하나님의 축복 방식 – 헤세드의 실천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인생
   
4부 기업 무를 자의 영광
    하나님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라
    하나님의 일에서 발을 빼지 말라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


추천의 글


이문장 목사님은 영국, 싱가포르, 미국 등에서 신학자이자 교수로서 15년간 활동하다가 2010년 귀국하여 지금은 두레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의 명문 에든버러대학교 신학부 교수 채용 시, 전 세계에서 지원한 40여 명의 석학 중 단연 최고로 평가 받고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한국 신학계와 교계를 위해 많은 역할도 하였습니다.


이문장 목사님이 이번에 《누구나 이삭줍기 할 때가 있다》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신학자가 이젠 목회자가 되어 출중한 성경 강해서를 내놓은 것입니다. 이 책은 우선 쉽고 재미있으며 현실적 적용이 탁월합니다. 학자로 글을 쓰면 어려울 수 있지만 이문장 목사님의 룻기 강해서는 읽기가 아주 쉽습니다. 심오한 내용을 쉽게 풀어주고, 본문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 본 후 말씀의 이치를 길어내 주고, 그 내용을 복문이 없이 주로 단문과 중문으로 전달하는 점이 돋보입니다.
이 책은 생명의 책인 성경의 매력을 잘 살려내 주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룻기가 룻이라는 한 여인의 선행과 미덕의 이야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메시아의 선조로서 생명과 복을 실제 삶으로 누리게 되기까지의 영적 순례의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해 밝혀준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이문장 목사님의 강해서는 현실적 적실성을 잘 살렸습니다. 고난을 통해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는 해석이나, 깨달음은 떠남을 통해 현실로 연결된다는 해석 등 룻기의 말씀을 오늘도 살아 운동력이 있는 말씀으로 체험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문장 목사님의 《누구나 이삭줍기 할 때가 있다》는 목회자나 신학생을 위한 강해 설교의 모범을 제시해 주는 차원을 넘어서, 성도들에게도 쉽게 빨려 들어가 말씀의 능력과 생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주옥(珠玉)같은 책입니다. 탁월한 신학자요 목회자가 집필한 이 책을 통해서 한국교회 강단이 한결 더 풍성해지고 현실적인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생기가 돌기를 바랍니다.

권성수 목사│동신교회 담임목사


먼저 본 추천인은 이문장 목사님과 오랫동안 교제한 사람으로서 이 귀한 책을 내게 하신 주님을 찬미하며 추천의 글을 쓸 수 있는 것을 큰 영예로 생각합니다. 신약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는 필연 구약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의 지평과 맞닿아 있습니다. 또한 구약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구약 계시와 언약의 성취자이신 그리스도의 조명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구약의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확인하고,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하나님이 보내신 자로 확신하고(요 6:38,40), 구약과 신약을 구속사와 언약의 성취라는 통전적 시각으로 연결하여 해석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지적한 바와 같이, 유대교처럼 신약의 조명 없이 구약을 해석하는 것은 오류입니다(고후 3:14-16).


이런 의미에서 이문장 목사님의 《누구나 이삭줍기 할 때가 있다》는 설교자들과 성도들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문장 목사님은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을 거쳐 그리스도에 이르는 하나님의 큰 구속계획의 구도 안에서 룻이 쓰임 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전제하면서, 그녀의 참된 믿음의 행적을 섬세하게 추적하여 오늘 우리가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본문 말씀을 강해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 참 설교자가 요구되는데, 그 설교자의 필수요건은 주님께서 주신 영감과 학자적 소양과 정신입니다. 흔히 학자의 설교는 어렵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루터, 칼빈, 존 오웬, 청교도 설교자들, 조나단 에드워즈, 스펄전, 라일, 로이드 존스와 같이 교회사에서 ‘궁창 위에 빛나는 별 같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설교자들’(단 12:3)은 모두 ‘학자들’이었습니다. 소명의식을 갖고 성령님의 영감에 늘 의존하여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하고 기도를 통해 전달하는 확신에 찬 능력 있는 설교는 학자의 정신을 가진 설교자에게서만 나옵니다.

학적인 경륜을 가졌으면서도 여전히 ‘참 목회자요 설교자’가 되기를 더욱 소원하는 이문장 목사님의 이 책을 통하여 룻기에 담겨 있는 주님의 은혜와 진리의 깊은 샘을 만날 것입니다.

서문 강 목사 │ 중심교회 원로목사


인간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보이지 않는 ‘인식의 안경’을 쓴 채 세상을 바라봅니다. 우리 시대 인식의 안경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과학과 이성적 학문에 바탕을 둔 무신론, 하나님을 배제하는 인본주의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성경의 잣대(canon)를 소중히 여기고 성경으로 어두운 시대를 밝혀 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을 접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특별히 어둠이 짙었던 사사 시대에 빛을 발했던 룻기의 내용은 귀한 모델을 제시해 줍니다.

우리 시대의 상황을 볼 때 이문장 목사가 《누구나 이삭줍기 할 때가 있다》를 출판한 것은 시의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는 영국에서 학위를 마친 후 영국과 싱가포르,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하며 많은 글과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그의 글은 짧으면서도 깊이와 넓이가 상당함을 발견합니다. 성경에 대한 그의 시각은 학자의 눈에 그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해 조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당연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문장 목사의 룻기 강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잣대로 세상을 조망하며, 이 세상의 영적인 문제를 해부하고 그 핵심을 꿰뚫어 보도록 안내합니다. 세상으로 잔뜩 오염된 우리의 인식의 안경을 닦아 줄 것입니다. 안경 렌즈의 도수를 조정해 주고 세상을 바라보는 해상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눈을 서서히 밝혀줄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세상을 밝히는 일꾼으로 변화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죄에 함몰된 세상 속에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헤세드를 체험하는 길은 복음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저자의 관점에 강력히 동의하기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단지 이문장 목사의 친구로서가 아니라 함께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쓰는 동역자로서 흔쾌히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박성민 목사 │ CCC대표

이문장 소개

고려대 영문과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공군참모총장 통역장교 전역 후 총신대(합동) 신학대학원(M.Div.)을 수학하였다. 1991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고든-콘웰신학원(Th.M 신약학), 예일 대학(STM 신약학)을 졸업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에든버러대학에서 ‘성서해석학’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에든버러대학 신학부 역사상 처음으로 학위를 마치기 전부터 교수로 임용될 정도로 탁월함을 인정받았지만 아시아 교회에 빚진 마음으로 싱가포르 트리니티신학대학으로 옮겨서 교수로 섬겼다. 2006년 보스턴에 있는 고든-콘웰신학교의 초빙을 받아 해석학과 선교학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였다.

1910년 개최된 에든버러세계선교대회 100주년기념회가 2010년 출간한 <세계기독교연감>에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신학계 대표로 선정되어 ‘세계기독교의 미래’라는 글을 실어 해외 여러 학자들과 단체들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등 해외에서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며 활발히 활동하던 중, 한국교회를 섬겨달라는 지속적 요청에 따라 2010년 9월 귀국하여 두레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문장 목사는 서구 성경해석학을 두루 습득한 바탕 위에 아시아의 경전 읽기를 통전하여 성경의 깊은 세계를 쉽게 풀어준다. 성경에 대한 기존 인식을 새롭게 해주고 신학도나 평신도 모두에게 성경에 통달하는 길을 안내해준다. 잘 아는 본문도 이런 말씀이었나 생각하게 하거나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성경에 담긴 영적인 삶의 이치를 밝혀 뭇성도들의 깨달음에 보탬이 되려는 사명으로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는 그는,‘삶을 통과한 진리’를 진솔하게 나눠주는 메신저이다.

저서로는 <한국인을 위한 성경연구>,<예수, 하늘의 비밀>,<요나서>,<요한의 복음>,<성경, 이렇게 읽고 통달하라>,<혀 훈련으로 완성하는 이문장 영어비법>, 편저로 <기독교의 미래>가 있다. 번역서로 <복음과 새로운 사회>(스티븐 모트), <세상 속으 그리스도인>(자크 엘룰), <기독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레슬리 뉴비긴), <복음에 대한 새로운 이해>(르네 빠디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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