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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바울!

나는 홀로이고 싶습니다

저자 : 정성학  | 도서출판 십자가 | 2021-01-3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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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7295256
쪽수 447
크기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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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지 않고 복음에 전념했던 그에게 하나님은 왜 그렇게 매몰차게 기도를 거절하셨는지 더러 야속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며 순종으로 간 사명자의 길은 정말 외로운 길이었고, 아무도 곁에서 위로해줄 이 없는 고독한 전도자였습니다. 주님의 소명이 있던 다메섹부터 로마로 가는 순교의 길까지 외로운 길 99개를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책 속으로


사도의 '행복'은 '외로움'입니다.

사람들은 '외로움'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대개 '불행'이란 단어를 연상합니다. 외로움은 슬픔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지내면서 경험하는 외로움은 다릅니다. 주님은 외로움을 사랑의 기회로 바꾸셨으며, 외로움의 시간에 더욱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갔으며, 외로운 시간을 창조적 사역으로 바꾸셨습니다. 외로울 때 기도하셨고, 외로울 때 우셨습니다. 외로울 때 사랑하셨고, 외로울 때 섬기셨습니다. 그렇게 성경에서 주님만큼 외로운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을 떠올릴 때마다 '위대한'이라는 수식어를 생각합니다. 그는 정말 위대한 사도였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 '외로운' 사도였습니다. 복음의 사람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던 때에 가해자들의 옷을 지키던 그가, 무서운 박해를 위해 떠난 '다메섹'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 후,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로마의 감옥에서 참수될 때까지, 그의 삶은 외로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의 생애와 사역, 특히 전도 기록은 '사도행전'과 그가 남긴 13권의 서신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는 수없이 많은 살해의 위협을 당하고, 많은배신과 음모를 겪었지만 끝까지 조금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스스로 역사에 남겼거나, 그의 자취를 기록한 '사도행전'의 행간과 자간에는 사도 바울의 신앙의 담력과 용기만 아니라 이보다 훨씬 짙은 외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그는 주님의 사도로 부름을 받지만, 사도의 사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외로웠습니다. 유대인들의 후원과 대제사장들의 법적인 신분 보장과 장치를 힘입어 그리스도인들을 제거하려는 계획은 좌절되었습니다.

주님의 강권적인 섭리에 의해 초자연적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특별한 선교의 길을 갑니다. 그 길은 흩어진 교회를 박멸하려고 파송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나 유대인들에게는 치명적 배신입니다. 이를 갈게 하는 변절이었습니다. 당장 바울을 죽이려는 이들이 도처에 매복하여 바울을 살해하려고 했고, 실제로 사도 바울은 광주리를 타고 도망치거나 고향으로 가서 숨어 지내야 할 만큼 위험이 따르는 일이었는데,바울 사도의 사역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율법을 생명처럼 지키며 살았거니와, 당대 '예루살렘'에 기거하는 세계적인 율법 대가(大家)인 석학(碩學)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율법을 공부한 촉망받는 장래 지도자였습니다. 따라서 유대사회에서 바울의 소명에 대한 순종과 그의 선택은 같은 유대인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따라서 교회를 박해하는 강도(强度)만큼이나 그를 제거하려고 사람을 세우고 음모를 꾸미는 일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을 외롭게 한 것은 또 있습니다. 그것은 소위 예수님의 직계 제자로 부름 받은 사도가 아니기에 당하는 기존 제자들로부터의 소외와 견제, 촉망받는 율법가의 길을 떠나 전도자의 길을 간 때문에 받는 의혹의 눈총입니다. 혹시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려는 덫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물론 이 의심들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지만, 직계 사도가 아니라는 것 때문에 견제 받거나 소외되는 일은 아주 오래도록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은 사도를 몹시 외롭게 했습니다.

이제 그의 사역이 '마케도니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집입하고, 전도자로의 안정적으로 지속되면서 '동역자와의 갈등', '공동체의 이탈', 사역자들의 배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외로웠습니다. 여러 차례 원치 않는 수감 생활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외로운 밤을 수없이 보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사자(使者)가 찾아와 위로했지만, 짧은 위로를 받고 긴 사역을 감당하는 것은 수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외로움이 외롭지 않은 것은 주님에 대한 희망 때문입니다.

'바울'사도에게는, 확증할 수는 없지만 부인이 없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지금처럼 고정된 교회의 멤버들과 함께하는 '목회'가 아니고 몇몇 제자들과 함께 순회 전도자의 일을 했기에, 몸과 마음은 더 힘들었고 경제적 위축은 심했습니다. 그때 곁에 아내 된 동역자가 있었다면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사도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그를 살해하려는 위험, 반대하고 훼방하는 이들로 인한 외로움, 동역자들의 배신과 이탈이 있었습니다.

그런 외롭고 힘든 고난의 사역이 계속되는 동안 그에게 외로움을 이기도록 힘을 주었던 것이 있습니다. 박해를 당하고 매 맞고 위험에 노출되어 감옥에 갇히는 동안, 사역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었던 힘은 죄인의 괴수인 그를 사도로 부르시고, 언제나 위로와 계시로 동행하시는 예수님이었습니다. 사도는 임종이 가까운 감옥에서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주님이 기다리고 계심'과 그가 가는 길 끝에서 주님을 만난다는 희망으로 견뎠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사도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제2, 제3의 사도가 되어 그가 갔던 그 글을 뒤이어 갑니다. 위협은 여전하고 사역은 여전히 고달프고 힘들지만, 지금도 중단할 수 없고 지금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기 있다면, 때마다 우리에게 위로와 능 능력이 되시며 언젠가 우리의 눈에 눈물을 닦으시고 품에 안고 칭찬해 주실 주님께서 우리의 맞은 편 저쪽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열두 제자에게도 주셨고, 사도 바울에게도 주셨으며 우리에게도 주신 변함없는 약속이자 희망입니다.


출판사 서평


예수님의 직계 사도가 아닌 다메섹의 부르심을 통해 사도가 된 청년 사울!
일생동안 편견과 배척에 시달리며 복음을 전해온 걸음을 따라가 보노라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땅에 전파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ㆍ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며 감옥에 가두는 일을 영광으로 알던 열정적인 바리새인 청년 사울!
ㆍ 다메섹에서 햇빛보다 강한 빛과 청천벽력 같은 음성에 고꾸라진 살기등등했던 청년 사울!
ㆍ 예수님의 직계 사도가 아닌 출신 불분명한 사도로 오직 복음을 살다간 외로운 사도 바울!
ㆍ 단 한 번도 기도 응답을 받은 적 없이 하나님께 거절만 당하며 순종한 외로운 사도 바울!
ㆍ 매 맞고, 태장에, 돌에 맞고 수없이 갇히다 끝내는 감옥에서 참수당한 외로운 사도 바울!
ㆍ 평생 사도직에 대한 시비, 치명적인 사역의 약점, 몸의 질병을 달고 산 외로운 사도 바울!
-우리는 이천 년 전의 외로운 사도 바울을 만나 복음을 전해준 고마움을 전해야 합니다.-

ㆍ 저자의 책 소개 ㆍ
어느 날 문득 들었던 생각 중의 하나는 '바울' 사도는 참 외로웠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편견 없이 그를 '위대한 사도'라 칭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워낙 전도의 열정과 많은 열매들이 있고, 그가 남긴 정경의 숫자만 해도 신약의 절반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시의 바울 사도는 예수님의 직계 제자도 아닌데다, 정통 유대인이었고, 또한 율법의 대가에게 사사한 율법학자였습니다. 거기다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복음의 박해자였습니다.
-
그가 회심하고 나서 받았을 야유나 핍박뿐 아니라 분노한 유대인들의 위협이 얼마나 많았을까? 더구나 결혼을 하지 않고 복음에 전념했던 그에게 하나님은 왜 그렇게 매몰차게 기도를 거절하셨는지 더러 야속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며 순종으로 간 사명자의 길은 정말 외로운 길이었고, 아무도 곁에서 위로해줄 이 없는 고독한 전도자였습니다. 주님의 소명이 있던 다메섹부터 로마로 가는 순교의 길까지 외로운 길 99개를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서문 - 사도의 행복은 외로움입니다.

1. 부르심과 그 후의 외로움!
ㆍ 육신이 눈은 멀고 영의 눈을 뜸! (행 8:1-3)
ㆍ 박해자를 사도로 부르심! (행 9:4-5)
ㆍ 일 할만 할 때 부르심! (행 13:2-3)
ㆍ 이중 국적의 바울 사도! (빌 3:20)
ㆍ 사도직에 대해 시비를 받음! (갈 2:9)
ㆍ 육체의 약함으로 아프고 위축됨 (갈 4:14)
ㆍ 감옥에 갇힌 것이 복음의 진전이 됨! (빌 1:12-13)
ㆍ 살든지 죽든지 주님만 존귀케 되기를 원함! (빌 1:20)
ㆍ 사도가 사는 것은 교회 때문임! (빌 1:23-24)
ㆍ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음! (딤후 1:12)
ㆍ 목숨의 위협을 많이 받음! (롬 16:4)
ㆍ 내면의 갈등으로 번민함! (롬 7:24-25)
ㆍ 그토록 로마에 가기를 소원함! (롬 1:9-10)
ㆍ 믿음의 자녀들에게 위로를 받음! (빌 2:21-22)

2. 신분과 정체성의 외로움!
ㆍ 평생 사도직 시비를 받음! (고후 12:11)
ㆍ 반대파들의 시기를 받음. (고후 12:16-17)
ㆍ 평생 배려하는 삶을 살아감! (고전 8:13)
ㆍ 죽음을 각오하고 길을 떠남! (행 20:23-24)
ㆍ 죽은 자로 사는 사도! (갈 2:20)
ㆍ 죄인 중의 괴수인 사도! (딤전 1:15)
ㆍ 미련하게 십자가만 전함! (고전 1:22-23)
ㆍ 곤고함을 한탄하는 사도! (롬 7:24-25)
ㆍ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역함! (고전 7:7)
ㆍ 평생을 예수님의 종으로 산 사도! (빌 1:1)
ㆍ 동족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기도함! (롬 9:1-2)
ㆍ 이방인의 사도로 행복한 바울! (롬 11:13-14)
ㆍ 그리스도를 위해 모두 버림! (빌 3:8)
ㆍ 자신을 본받으라고 함! (빌 3:17)

3. 동역자 교우들의 관계에서 외로움!
ㆍ 사람과 사람의 만남! (행 9:27)
ㆍ 반대하는 자들을 만남! (행 14:5-7)
ㆍ 바나바와 크게 싸움! (행 15:39-41)
ㆍ "이제 말인데 나 재림 예수야!" (행 14:15)
ㆍ 목숨 걸고 지켜줄 이를 만남! (롬 16:3-4)
ㆍ 사도를 배신한 사람들! (딤후 1:15)
ㆍ 믿음에 파선한 사람들! (딤전 1:19)
ㆍ 악성 종양 같은 말꾼들! (딤후 2:16-17)
ㆍ 싸우고 헤어진 은인 바나바! (행 15:39-41)
ㆍ 시기와 다툼으로 전하는 이들! (빌1:15)
ㆍ 거짓 사도들과의 싸움! (고후 11:13-14)
ㆍ 감옥에서 얻은 위로의 아들! (몬 1:10-12)
ㆍ 사람을 의지하지 않은 사도! (갈 1:17)
ㆍ 한 사람도 소홀하지 않음! (롬 16:7)
ㆍ 철저히 목회 윤리를 지킴! (롬 15:20)

4. 전도와 사역의 여정에서 외로움!
ㆍ 다메섹에서 예루살렘으로! (행 9:27)
ㆍ 예루살렘에서 다소로! (행 9:30-31)
ㆍ 때로는 다시 시작하게 하심! (행 9:30)
ㆍ 전도를 막으시는 하나님! (행 16:6-7)
ㆍ 멈출 수 없는 복음 행진! (행 17:15)
ㆍ 고난 중에 위로의 음성을 들음! (행 18:9-10
ㆍ 자비량으로 선교하는 사도! (고전 9:12)
ㆍ 사람들의 노예가 된 사도! (고전 9:20)
ㆍ 이중직 전도자 사도 바울! (고후 9:6-7)
ㆍ 설교를 못한다고 비판받음! (고후 10:11)
ㆍ 복음의 채무자가 된 사도! (롬 1:14-15)
ㆍ 육체의 약함이 복음을 전하게 함! (갈 4:13-14)
ㆍ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도! (빌 1:12-13)
ㆍ 죽음으로 소원을 이룬 사도! (롬 1:13)

5. 투옥과 고난 현장에서 외로움!
ㆍ 억울한 옥살이도 경험함! (행 16:25-26)
ㆍ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심! (행 16:34)
ㆍ 탈진할 때 때로 위로하심! (행 18:9-10)
ㆍ 풍랑 중에도 건지심! (행 27:24-25)
ㆍ 고난 중에도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 (행 27:13-14)
ㆍ 하나님만 기쁘게 하며 외롭게 삶! (갈 1:10)
ㆍ 바울 사도의 고난 일람표! (고후 11:24-25)
ㆍ 광주리를 타고 도망감! (행 9:24-25)
ㆍ 자신의 몸에 예수님의 흔적을 가짐! (갈 6:17)
ㆍ 감옥이 일터이자 집이었음! (몬 1:1-2)
ㆍ 미쳐도 교회를 위해 미침! (고후 5:13)
ㆍ 자신이 당한 환난에 낙심하지 말라고 함! (엡 3:13)
ㆍ 오직 복음 전도를 위해 기도를 부탁함! (엡 6:19)
ㆍ 자신의 몸에 예수님의 생명을 나타냄! (고후 4:9)

6. 사역의 과정에서 겪는 외로움!
ㆍ 사도의 몸에 가시를 주심! (고후 12:7)
ㆍ 가시를 위해 기도했으나 거절당함! (고후 12:8-9)
ㆍ 거절이 결국은 응답이었음! (고후 12:9)
ㆍ 청년이 떨어져 죽게 하심! (행 20:9)
ㆍ 십자가만 자랑하는 사도! (갈 6:16)
ㆍ 다른 이를 위해 고난 받는 사도! (고전 4:10)
ㆍ 아내 없이 홀로 전도하던 사도! (고전 9:5)
ㆍ 거지 사도로!, 왕자 사도로! (빌 4:12)
ㆍ 교회가 이단으로 넘어가는 것을 봄! (갈 1:6)
ㆍ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는 사도! (갈 1:17)
ㆍ 성도들을 착취했다고 오해받음! (고후 12:16-17)
ㆍ 밤낮 일하며 복음을 전한 사도! (살전 2:9)
ㆍ 그를 죽이려는 이들이 많음! (행 23:12-13)
ㆍ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하심을 경험함! (고후 7:7)

7. 교회 상황을 바라보는 외로움!
ㆍ 교회를 위해 염려하는 사도! (고후 11:28)
ㆍ 교회에 분쟁이 생김! (고전 1:10)
ㆍ 성도들에게 비난을 들음! (고전 4:8-9)
ㆍ 사람을 즐겁게 하지 않음! (갈 1:1)
ㆍ 교회의 분열 소식을 들음! (고전 3:5)
ㆍ 성적 문란과 동성애를 보는 사도! (롬 1:27)
ㆍ 다시 해산의 고통을 겪는 사도! (갈 4:19)
ㆍ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교회를 사랑함! (빌 1:8)
ㆍ 버림받은 성도들을 봄! (딤전 1:20)
ㆍ 사탄에게 돌아간 이들을 봄! (딤전 5:12-13)
ㆍ 세상으로 돌아간 동역자를 봄! (딤후 4:10-11)
ㆍ 눈물로 목회하고 교회를 돌아봄! (빌 3:18)
ㆍ 교회를 위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함! (골 1:24)
ㆍ 온 몸으로 교회만을 사랑함! (빌 4:1)
ㆍ 에필로그 - 외로운 바울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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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학 소개

저자 정성학(鄭成學)목사는 감리교 목사이다. 그는 ′제주 기적의 교회′를 30년째 담임하고 있고, ′21세기 성경연구원′의 원장으로 30년째 섬기고 있다. ′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 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호서대학교 연합전문신학대학원′에서 Ph,D를 이수했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신학을 공부한 그는 30년 전부터 한국교회의 성경연구를 상징하는 ′21세기 성경연구 세미나′를 300여회 인도했고, 약 10,000여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공부했다. 저서로는 ′333개의 설교힌트 (전7권)′를 비롯해서 ′21세기 성경연구교재 (전7권)′, ′줄기보기 설교시리즈 (전 20권)′, ′소그룹 지침서 (3권)′, ′기도시리즈 (전 7권′), ′칼럼집 (전7권)′, ′영성지침서 (전4권)′ 등을 냈고, 최근 성경 인물 연구서 ‘나는 홀로이고 싶습니다.’ 시리즈 5권 중 2권 (예수, 바울)을 냈고, 3권은 출판 준비 중이다. 그는 신앙과 신학, 목회, 설교, 교육, 성경연구, 인물연구, 영성,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을 50권 이상 출판했고,, 한국교회의 위상 제고와 정체성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사회의 트렌드인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그의 생각을 매일처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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