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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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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미래사CROSS화살표
저자 이현희  화살표
출간일 2023-02-05
ISBN 9788970871455
쪽수 230
크기 148 * 210

상세정보





출판사 서평


그냥 장로가 아닌 ‘바른 장로’가 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


- 『바른 집사』, 『바른 권사』에 이은 ‘교회 직분 길라잡이’의 완결판
- “장로는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의 위기에 대한 원인과 해법을 지닌 리더”


 『바른 장로』가 출간됐다. 『바른 집사』, 『바른 권사』에 이은 이현희 목사(세계가나안운동본부 총재)의 ‘교회 직분 길라잡이’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목사인 저자가 이처럼 집사, 권사, 장로를 넘나들며 길라잡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목회를 오래 했기 때문이 아니라 집사로, 장로로 30년 이상 봉사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집사, 장로 등 평신도의 사정과 형편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목사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수많은 장로가 등장한다. 느헤미야, 요셉 같은 성경 속 인물에서부터 윌버포스, 이상재, 조만식, 장기려 같은 역사 속 인물들 그리고 최근까지도 우리 곁에 있었거나 지금 우리 곁에 있는 김인수, 손봉호, 김하중, 김영길 등이 그 주인공이다.
그중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해 소개하고 있는 이름은 가나안농군학교를 개척한 김용기 장로다. 저자는 김용기 장로를 가까이에서 스승으로 모시며 김 장로의 삶과 신앙 그리고 그 결정체인 가나안농군학교를 몸소 체득했다. 저자는 김용기 장로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장로님은 농민으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1966년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위해 비행기 트랩을 오르던 그의 복장은 흰 두루마기에 하얀 고무신이었다. 주위에서 양복을 입으라고 권유했지만 장로님은 거절하면서 이렇게 반문했다. ‘한복을 입어야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 않겠습니까.’ 장로님은 자신이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러웠던, 농민인 것에 당당했던 참으로 멋진 분이셨다.”(‘농사로 한국을 일깨우다 - 김용기 장로’ 중에서)
저자는 김용기라는 큰 인물이 역사에 묻히는 게 안타까워 최근 <가나안 김용기>라는 다큐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 영화의 제작에는 세계가나안운동본부의 지원은 물론 저자의 사비까지 들어갔다. 저자가 이토록 ‘김용기’에게 열정을 쏟는 것은 김용기 장로야말로 이 시대의 스승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시대 우리가 당면한 한국교회의 위기, 민족적인 위기를 극복하려면 제2, 제3의 김용기가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평생 장로로, 크리스천으로 꼿꼿하게 살았던 김용기처럼 우리 시대의 장로들도 교회에서, 사회에서 리더임을 명심하라고 강조한다.
“장로는 교회의 리더다. 예수님을 대신한 교회의 목자다. 양 떼들을 살피고, 양 떼들을 위해 희생하고, 양 떼들을 올바른 신앙으로 이끄는 일이 장로 역할의 본질이다.”(‘머리말’ 중에서)
위기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는 그 원인과 해법을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한국교회와 사회의 리더인 장로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가 잘못했습니다”고 고백하고,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질문하는 장로라야 한국교회와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도 국내외에서 열정적으로 가나안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김용기 장로가 ‘세우는 가나안’을 했고, 그 아들인 김범일 장로가 ‘지키는 가나안’을 했다면, 자신은 ‘쓰임받는 가나안’을 하겠다며 일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청년처럼 국내외를 누빈다.
『바른 장로』는 저자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사랑하는 후배에게 들려주듯 잔잔하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그래서 후배인 독자들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바른 장로』를 대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도 바로 그런 장로들의 헌신과 수고, 역할에 대한 이야기였다. 장로는 교회의 리더다. 예수님을 대신한 교회의 목자다. 물론 실질적인 목회는 담임목사가 하지만, 장로는 이런 시각을 잃지 말아야 한다.
양 떼들을 살피고, 양 떼들을 위해 희생하고, 양 떼들을 올바른 신앙으로 이끄는 일이 바로 장로 역할의 본질이다. 그런 역할 때문에 목회자와 의견 충돌을 빚을 때도 있다. 때로는 당회가 시끄러워지기도 한다. 그럴 때도 원칙은 늘 양 떼들이다.
_6쪽, ‘머리말’ 중에서


교회는 영적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말하지 않아도 성도들은 다 아는데, 정작 장로는 그 사실을 모른다. 교인들이 장로 위에 있는데 장로는 그 사실을 모른 채 그야말로 착각 속에 헤매는 것이다.
목사에게 가장 힘들 때가 언제인지 물어보면 대체로 “정말 좋은 교인, 정말 좋은 장로님이 돌아가셨을 때”라고 대답한다. 장로 또한 눈물로 장례예배를 집례하면서 “왜 이런 분이 가시냐?”고 슬퍼할 수 있어야 한다.
장로로서 나는 지금 교회에서 어떤 모습인가?
나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세우신 다양한 직분과 은사를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교회 건축의 벽돌 한 장이 되겠다는 마음인가, 아니면 내가 없으면 교회가 무너지고 마는 기둥이 되겠다는 마음인가?
장로 직분을 앞에 둔 이들이 스스로 겸허하게 점검해봐야 할 질문들이다.
-18-19쪽, ‘장로는 누구인가’ 중에서


장기려 장로에게 주님을 섬긴다는 것은 그저 점잖게, 겸손하게 살아간 다는 뜻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거기엔 온갖 유혹, 불의와의 처절한 싸움이 있었을 것이고, 때로는 불이익과 불명예를 속으로 삭여야 하는 억울함도  있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주님을 섬긴다는 것은 사랑과 평화의 주님 말씀과 부탁대로 살아간다는 뜻이었을 것이다. 장기려 장로에게 주님은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부탁하셨고, 그들을 위해 그는 의사의 길을 선택해 평생 그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했던 것이다
_108-109쪽, ‘장로의 롤 모델’ 중에서


요즘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회사 대표들을 만나보면 쓸 만한 사람이 없다고 불만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못 찾겠다는 것이다.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회사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데, 그 접점을 찾기가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가나안농군학교가 대안학교를 시작하려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나안농군학교는 기본적으로 인성 교육, 사람 키우는 일을 해왔다. 이제 이것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대안학교, 대학원대학교 형태로 추진하려 한다. 가나안농군학교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셈이다.
김용기 장로님은 ‘세우는 가나안’을, 김범일 장로님은 ‘지키는 가나안’을 모토로 했다. 김범일 장로님의 경우 아버지의 신앙을 지키고 가나안의 역사성을 지키려다 보니 정작 새로운 도전을 하지는 못했다. 이제 내 앞에 놓인 과제가 바로 그 ‘도전’이다. 나는 ‘쓰임받는 가나안’으로 방향을 정했다.
_227-228쪽, ‘장로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목차






머리말


Chapter 01 장로는 누구인가?
01 장로와 목사, 따로 또 같이
02 장로는 목자다
03 장로는 교사다
04 장로는 책망 앞에 겸손한 사람이다
05 장로는 가정돌보미다
06 장로는 목사의 동역자다
07 장로는 긍정의 사람이다
08 장로는 청지기다
09 장로는 평신도의 리더다
10 장로는 잘 경청하는 사람이다
11 장로는 날마다 죽는 사람이다
12. 이런 장로가 되어라


Chapter 02 장로의 롤모델
01 청년에게서 조선의 미래를 보다 – 이상재 장로
02 농사로 한국을 일깨우다 – 김용기 장로
03 민족의 스승이자 지도자 – 조만식 장로
04 평생 주님을 섬기다 떠난 사람 – 장기려 장로
05 신앙과 한동대 개척의 한평생 – 김영길 장로
06 민족의 위기 앞에 안위를 떨치고 일어나다 – 느헤미야 장로
07 복음의 정직성으로 영국을 바꾸다 – 윌버포스 장로
08 많이 받고 많이 주고 간 사람 – 김인수 장로
09 농촌과 농민을 사랑한 사람 – 신복성 장로
10 고난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다 – 요셉 장로
11 대를 이어 소명의 길을 걷다 – 김범일 장로
12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로님들


Chapter 03 장로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1 꿈이 있습니까?
02 위기를 반기십시오
03 오늘도 언행일치를 배웁니다
04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십시오
05 아내와 동행하십시오
06 원인과 해법 모두 장로에게 있습니다
07 장로는 교회 밖에서도 리더입니다
08 가족수련회 어떤가요?
09 김용기 장로님처럼
10 세계가 가나안농군학교를 부릅니다
11 다시 사람 키우는 가나안으로




추천의 글







장로는 많은데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은 적은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15절의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는 말씀에 근거해 하나님과 교회 앞에 모두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에서 장로뿐 아니라 교회 중직을 맡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장로로서 목사로서 또 가나안농군학교(영남) 설립자이자 세계가나안운동본부 총재로서 충직하게 하나님을 섬겨오신 이현희 목사님이 쓰신 책, 『바른 장로』는 장로들의 모범적인 교과서이며 필독서입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저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모든 장로가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_권태현 장로, 남부민중앙교회 장로, 청십자신용협동조합 전무


요즈음 한국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정년을 채우지 않고 은퇴하는 사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외형상으로는 ‘조기 은퇴’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목사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숨어 있다.
목사와 장로들로 구성된 당회는 담임목사의 입장에서는 언제나 1 대 다수다. 장로 중 한 명이라도 불만을 나타내면 담임목사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진다. 결국 이를 견디다 못해 조기 은퇴를 단행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계가나안운동본부 총재이자 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이현희 목사님의 『바른 장로』가 시의적절하게 출간되었다. 저자는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기 전 장로로서 담임목사님과 교회와 교인들을 섬겼던 분이다. 이번에 출간한 『바른 장로』는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저자가 그동안 장로로서 섬겨온 헌신과 수고의 경험 및 장로의 사명을 자세히 담고 있다.
추천인은 2022년 8월 (재)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이사장에 취임해 저자와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그분의 섬김과 헌신의 방식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저자는 리더의 기본인 욕심을 내려놓은 청빈한 삶과 아랫사람에게 지시하기보다는 자신이 먼저 본을 보이는 섬김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저자는 “주님 앞에 드리는 장로의 삶은 더없이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양 떼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이 민족은 물론 자기 자신까지 살리게 될 것”이라고 장로의 본질인 디딤돌 역할을 강조했다. ‘장로는 누구인가?’, ‘장로의 롤 모델’, ‘장로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이 교회 성장의 디딤돌이 되려는 장로들에게는 분명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현재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태국 등 세계 15곳에 있는 가나안농군학교를 2025년까지 50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특히 명품 가나안농군학교와 최적의 주변 환경을 활용해 다음 세대의 기독 인성교육 플랫폼인 가나안 대안학교를 설립하겠다는 비전도 품고 있다.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올바른 장로의 삶, 올바른 장로의 신앙 지침서를 발간한 이현희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국교회 장로님들에게 『바른 장로』를 적극 추천한다.
_김성우 장로, (재)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이사장, 기쁨교회 장로, 뉴라이프재가복지 센터 대표, 전 부산기독교총연합 대외협력총장


평소 존경하는 이현희 목사님이 또 일을 내셨습니다. 이번에는 『바른 장로』입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현희 목사님은 그냥 책상머리에서 글을 쓰는 분이 아니라 현장에서 깊숙이 경험한 삶의 결정체를 끄집어내시는 분이기에 어떤 글보다 설득력이 있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이번에도 목회자가 되기 전 장로로서 20년을 섬긴, 말 그대로 산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어떤 문장은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머리말에 담긴 “그 결정이 교회의 양 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는 질문을 잊지 않는다면 장로들이 제자리를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이 책에는 “장로는 날마다 죽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과연 죽을 수도 있겠다, 아니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이현희 목사님의 글은 마음 밑바닥을 건드리는 강한 힘이 있습니다.
책은 일단 읽기 편하고 쉬워야 합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읽기가 불편하고 어렵게 느껴지면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책 『바른 장로』는 역시 이현희 목사님 특유의 글솜씨 덕분에 편하게 술술 읽힙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한 문장도 허투루 넘길 책은 아닙니다. 바른 장로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장로님들, 나아가 장로가 아니더라도 맡은 직분을 잘 행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귀한 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_노병천 장로, NGO 꿈알월드 회장,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교수, 나사렛대학교 부총장


“장로는 책망 앞에 겸손한 사람이다. 장로는 목사의 동역자다. 장로는 교사다.”
이렇게 시작되는 책 『바른 장로』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받습니다. 평소 저는 저희 교회가 개척부터 부흥, 성장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담임목사님과 원로장로님의 동역의 산물’로 본보기가 되기를 기도하며, 은퇴 장로로서 교회 공동체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이현희 목사님은 현재 세계가나안운동본부 총재이십니다. 저와는 2001년 4월 5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온 ‘세계가나안운동본부 장로기도모임’의 강사로 초빙해 설교 말씀을 통해 큰 감명과 위로, 격려를 나누는 관계입니다.
이현희 목사님은 20년의 장로 생활을 통해 축적된 영성, 지성, 인성을 겸비한 목회자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올바른 믿음으로 대응하는 직분자의 자세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니 저로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김용기 장로님의 가나안 정신을 되새기고, 혼탁한 세태 속에서도 꿋꿋이 앞날을 헤쳐나가는 도전정신과 시대정신을 다음 세대에게 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감명 깊게 다가왔습니다.
『바른 장로』라는 제목 때문에 자칫 현직 장로만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실은 이현희 목사님이 장로 직분을 수행하고 목양 사역을 하며 쌓아온 교회 직분자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복합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로 직분자들은 물론 앞으로 임직받을 분들과 모든 성도, 목회의 길을 걷는 신학도들에게도 좋은 조언서가 될 것으로 믿고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김영명 장로, 순복음춘천교회 은퇴 장로, 세계가나안운동본부 장로기도모임 회장, 전 강원도 산림과학원 원장


『바른 장로』는 기성세대와 MZ세대의 가치관이 충돌하는 이 혼탁한 시대에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청지기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목사, 장로를 제대로 이해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교육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회 교육이 교회 안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능력 있는 다음 세대를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가나안 농군학교를 소개하고 있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이현희 목사님은 장로로 봉사하시다가 목사로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 시대에 교회 리더가 되려는 모든 이들에게 널리 읽히기를 소망합니다.
_이요섭 장로, 부산극동포럼 회장, 구세군 부산교회 정교(장로), 전 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 회장, 전 경남중학교 교장






이현희 소개

이현희 목사는 40여 년간 다양한 방면의 기업들을 열정적으로 경영해온 성공한 CEO이자 교회에서는 평신도로서 장립집사로, 시무장로로 순차적으로 임직 받아 교회를 모범적으로 섬겨온 신앙인이다.
또 한편으로 교회와 사회를 연결하고 연합하는 일들에 관심을 갖고 봉사해왔으며, 가나안농군학교(영남) 교장, 세계가나안운동본부 총재, 부산 기독교세진회 이사장, 부산CBS 방송운영이사, 부산기독인기관장회 감사, 사)하이패밀리 감사, 한국장로경영인포럼 부회장, 재)21세기포럼 이사, 국제구호기구 명예총재 등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그는 30대 초반 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된 새마을 운동의 이론적·정신적 기초가 된 가나안농군학교 사역에 심취하여 제자가 된 후, 전적으로 본인 한 사람의 사재를 들여 수천 평의 땅을 사들이고 건물을 지어 '영남가나안농군학교'를 세우고 이 학교를 비영리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그리고 비영리재단법인 학교사업을 하지 않을 시에는 학교의 전 재산이 국가에 귀속되도록 정관을 제정하여 재단의 공공성을 높여 그 봉사의 순수성을 나타내었다.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하여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한편,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또 다른 뜻을 품고 목회사역을 위해 신학을 공부하면서 몇 년간 꾸준히 준비해오다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하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현재는 교회를 개척해서 샤론교회(양산)를 섬기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평신도로 교회를 섬겨온 과정에서 경험한 집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들려주는 소중한 직분자 신앙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른 집사』(미래사CROSS, 2020),『바른 권사』(미래사CROSS, 2019), 『행함』(레베카, 201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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