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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리더가 온다

한국교회가 요구하는 4세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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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도서출판 꿈미화살표
저자 백성훈  화살표
출간일 2022-08-25
ISBN 9791190862691
쪽수 224
크기 145 * 210


상세정보










출판사 리뷰


“꼰대형 리더는 싫어요!”
문제는 “세대” 차이가 아니라 “정서”차이다!


우울의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는 “건강한 정서”의 소유자여야 한다.
정서의 시대가 요구하는 공감과 소통의 미래형 리더십을 트레이닝하라!


정서가 무너진 시대, 정서를 왕따시키는 교회
국민 우울감 지수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끝없는 경쟁에서 오는 탈진과 무기력, 승자독식의 세상에서 마주하는 좌절과 패배감으로 인해 사람들은 마음의 통증을 호소한다. 교회 안 성도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두려움과 불안,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느끼지만, “믿음이 없고, 기도가 부족한” 사람으로 여겨질까 두려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다. 교회 밖은 일찍부터 정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인문학, 사회학, 의학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책과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고 있다. 서점에 쏟아지는 문학, 에세이들의 제목만 봐도, 성도들의 기도 제목만 들어도 이 시대의 화두는 “정서”임을 부인할 수 없다. 문제는 있는데 한국교회에 대안은 있는가.


시대의 요구에 따른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하다
폭발적인 부흥의 시기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담임목사 한 사람이 교회를 이끌었다. 1인 체제 리더십은 금세 절대권력으로 변질되었고, 불법과 비리, 부도덕의 어두운 면이 드러났다. 덩치가 커진 교회는 공동체 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리더의 중요한 자질로 평가하며, 젊고 유능한 목사들을 청빙했다. 이 시대의 담임목사 혹은 공동체 리더는 ‘요즘 애들의 나약한 정신상태’를 비판하는 교회 어르신들과 ‘나 때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꼰대’들의 잔소리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MZ 세대 사이에서 공동체를 이끌어야 한다. 문제는 이들도 시대의 전환기에서 겪어야 했던 좌절과 불안 등의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여전히 계속되는 교회 지도자의 성범죄, 중독 문제는 교회의 위기가 곧 리더십의 위기라는 평가를 낳았다. 세대의 차이를 넘어선 ‘정서’ 차이를 인지하고 거기서부터 대화와 소통을 시작하는 것. 이것이 미래형 리더십의 출발점이다.


리더십의 툴박스를 갖추라!
시대를 읽고, 문제의 원인을 찾았다면 방향성에 맞는 훈련이 필요하다. 당장 이번 주 교회 공동체에 그리고 나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리더십의 툴박스(tool box) 말이다. 저자는 수년간 찬양 사역 단체, 학교, 기업 그리고 교회를 개척하면서 리더십을 고민하고 훈련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미래형 리더가 가져야 할 신앙과 기능의 전문성이라는 두 가지 준비물과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결국, 이러한 모든 논의의 종착점은 지금 여기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곧 우리의 미래다.



본문 중에서

현대는 정서의 시대다. 성도들의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다 보면 정서를 위한 기도가 가장 많다. 아마도 정서의 문제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돈이 있어도 마음을 잃으면 못 사는 시대다. 교회에서도 정서 문제가 아주 심각해졌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 정서의 문제를 호소하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리더, 질병을 치유하는 리더, 바른 신학으로 이끄는 리더를 넘어 지금 이 시대는 인간의 정서를 이끄는 리더를 요구한다. _25p


교회 안에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런 교회의 도움이 청년 공동체 안에서 활성화된다면 청년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올 것이다. 위로와 회복이 있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살아나길 바란다면 청년들을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며 위로와 회복이 필요한 어린양으로, 예배자로 대해야 한다. 청년들에게는 정서를 몰라 주는 것이 자신들을 가볍게 대한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된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세대 차이’가 아니라 ‘정서 차이’다. _50p


미래형 리더십은 독단적인 변화와 개혁이 아니라 대중의 마음을 알고 공감하며 그들의 요구에 맞도록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나아가 대중의 마음을 선도하는 능력을 요구받는다.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닌 유행을 이끄는 사람이다. 특히 MZ 세대 성도들은 기존 세대와는 다르게 리더에게 사회성, 관계성을 가장 우선으로 요청한다. 과거에는 기적과 은사에 대한 능력치를 요구하는 성도들이 많았다면 현재는 공동체에 대한 안정적 운영과 건강한 정서의 소유자를 요구한다. 미래에는 공동체와 공감 및 소통을 잘할 수 있는 리더를 요구할 것이다. _104,105p


신앙은 과거도, 경력과 공로도 아니고, 미래의 예측도 아니다. 오직 지금의 모습을 의미한다. 리더는 현재적 신앙 상태에 대해 공동체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지금 나의 지성은 말씀으로 채워지고 있는가?’
‘지금 나의 정서는 은혜로 감격하고 있는가?’
‘지금 나의 의지는 자기 부인의 결단으로 순종하고 있는가?’
리더는 이런 질문들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우리는 앞서 미래형 리더를 말하면서 공감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리더의 신앙은 더더욱 중요하다. 신앙이 전제되지 않은 공감과 소통은 교회를 인본주의적 공동체, 다시 말해 취미 활동 동호회 수준에 머무르게 한다. 신앙 공동체에서 신앙은 리더의 자격 그 자체임을 기억하자. _115p


이 책은 신앙과 정서의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인간은 누구나 부족하기 때문에 완전한 리더는 존재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완전한 리더이다. 우리는 그저 완전한 예수님을 본받아 믿음의 인생을 살아갈 뿐이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성장이 하나님 나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형 리더는 예수님이 보여 주신 신앙과 정서를 배워야 한다는 미래적 과제를 제시한다. _222p






목차




추천사 04
프롤로그 14



1부 정서의 시대


1장 정서가 무너진 시대 22
교회사 속 시대별 리더 | 다윗의 정서 | 세대 차이와 정서 차이 | 한국교회 시대별 리더 | 우울감의 정체 | 시대적 과제


2장 교회 안에 스며든 정서의 문제 42
성공의 시대, 정서에 폭력을 가하다 | 경쟁의 시대, 정서를 왕따시키다 | 헌신에 묻혀 버린 정서 | 권위에 묻혀 버린 정서 | 떠나는 사람들 | 문제를 인지한 사람들



2부 무너진 리더십


3장 정서가 무너진 리더 62
눈물을 강요 당하다 | 내가 우울하니 너희도 우울하라? | 가스라이팅 리더십


4장 신앙이 무너진 리더 76
좁은 문 VS 불편한 문 | 은혜 VS 공포 | 누구를 위한 비전인가?



3부 미래형 리더십


5장 시대별 리더십의 유형 분석 88
과거형 리더십 | 과거형 리더의 서브 리더 | 현재형 리더십 | 두 가지 염려 | 미래형 리더십 | 안정과 헌신의 새로운 의미


6장 미래형 리더의 준비물 106
기능의 전문성 | 기본적인 자기 신앙 | 신앙의 3요소



4부 리더십 트레이닝


7장 성경적 공동체의 원리 118
경쟁하지 말고 어린양을 찾으라 | 일꾼이 아닌 제자가 되어라 | 계급 말고 직분을 주어라 | 아부 대신 정의를 행하라


8장 무너진 리더의 정서 회복 144
회복의 열쇠 | 트라우마를 극복하라 | 상처를 회복하라 | 성향을 통제하라 | 정서적 건강과 성향의 관계


9장 권한과 책임 분배의 원리 158
권한과 책임 분배의 필요성 | 권한과 책임 분배의 세 가지 방법 | 권한과 책임 분배의 모델


10장 교육과 성장의 원리 178
성장하는 공동체로 인도하라 | 성장하는 리더가 되어라



5부 미래형 공동체


11장 미래형 소통의 원리 190
직언하게 하라 | 고자질 대신 탄원하게 하라 | 건강하게 뒷담화 활용하기


12장 미래형 공감의 원리 206
마음고생을 하라 | 이름없는교회의 네 가지 공감 행전


에필로그  220



추천의 글





저자는 교회와 선교 단체 등 다양한 사역 현장에서 만난 리더들과 그가 경험한 리더십 이슈를 우 울과 외로움 등 정서적 측면에서 아주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_김만형 목사 (친구들교회 담임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저자는 신앙과 정서가 무너진 리더십 문제를 제기하면서, 어떻게 건강한 리더십을 회복하고 나아가 건강한 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는지 설득력 있는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_김명호 목사 (대림교회 담임목사, 전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지금은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과 우울증 등이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빈곤의 시대입니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문제에 대한 원인과 분석, 그리고 분명한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_김상철 목사 (〈제자 옥한흠〉 감독, 베델회복공동체 대표)


저자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필요한 리더십을 소통과 공감에 능한 ‘미래형 리더십’이라고 명명합니다. 이 책은 이제 막 리더의 자리에 선 사람들과 이미 오랫동안 리더로 섬기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_김인성 목사 (함께하는교회 담임목사)


성교육을 하면서 성 문제를 저지르는 사역자, 부부 세미나를 하면서 외도하는 사역자…. 아프지만 현실입니다. 이 책은 ‘합리화’라는 큰 성을 무너트리고 건강함과 해로움을 분별하는 기준을 제시해, 우리가 어떤 신앙을 추구하는지 돌아보게 만듭니다. _조믿음 목사 (바른미디어 대표)


이 책은 저자가 한국교회의 미래를 기대하며 애써 써 내려간 글입니다. 한국교회 리더들이 빛과 소망을 발견하고 미래형 리더로 나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_홍민기 목사 (브리지임팩트 이사장,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




백성훈 소개

20년간 목회자로, 10년간 예배 사역자로, 3년간 대학 강사로 그리고 기업의 대표로 다양한 공동체에서 리더로 훈련받았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팀사역 제자스쿨”을 만들고 교회 내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법과 소통법을 가르치고 사람들을 훈련해왔다. 신앙 공동체에 서 리더가 무너지는 원인 중 하나가 건강하지 못한 정서에 있음을 발견했을 뿐 아니라,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공감과 소통을 경험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는 것을 목격했다. 과거 리더 한 사람의 카리스 마에 의존하는 데서 발생한 한국교회의 뼈아픈 문제들 을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리더가 준비해야 할 것들, 그리고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의 원리들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했다. 뉴제너레이션워십 총괄 디렉터, 추계예술대학 글로벌문화예술교육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름 도 없이 빛도 없이 예수 이름만 찬양하는 교회가 되자는 의미에서 2017년 김포에 “이름없는교회”를 개척했 다. 지은 책으로는 《팀사역의 원리》와 시편 설교집 《시 편의 위로》, 《시편의 소망》, 《시편의 은혜》(이상 CL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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