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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이런 장로들

저자 : 신영오  | 소금골출판사 | 2019-08-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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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8579396
쪽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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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저자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신영오 박사가 40년 간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 편지를 모았다. 영락교회의 역대 여러 목회자, 토지, 예배, 장로장립, 헌금사용 등 내부문제에 관해 일종의 '외부에 숨겨져 있던 의견’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또한 이 책은 한국교회가 왜 부패하게 되었는가를 학자의 냉정한 눈으로, 식민지 시대와 독재 정권 시대를 넘나들며 설파하기도 한다.
이 책의 문구는 보수적인 신앙인이 어떻게 일상 생활 속에서 신앙을 지키고 교회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여실히 잘 보여준다. 따라서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정통 신앙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지극히 보수적인 인사의 지극히 상식적이면서 진보적인 언사를 보여주며, 한국 보수가 나아가야할 건강한 방향성을 일부 알려주기도 한다.
저자는 이 문건으로 인해 명예훼손 죄목으로 피소되기도 하고, 긴급체포되기도 하였으나 최종 무죄판결을 받기에 이른다.


책 속으로


장로가 되었다고 주일 점심시간에 떼를 지어 교회 밖으로 몰려다니며 희희낙락하는 모습은 보기 민망합니다. 그러지 말고 교인들과 어울리십시오. 장로실(은퇴 시무)에 들어앉아 출입문을 걸어 잠그고 대형 TV를 시청하며 저들끼리만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행동일랑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방을 비우시고 각 부서나 친교실로 나오십시오.  - p17


해방 후 얼마 되지 않아 터진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부류 중 하나였던 이 나라가 군사정권의 개발독재(開發獨裁) 하에서 국민의 기본권이 억압당하며 민주라는 낱말조차 금기시되던 시기에 편승(便乘)해 담임 목사 한 사람에게 모든 권한이 주어지는 반민주적인 교회성장독재구조(敎會成長獨裁構造)가 형성되면서 기독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교인수가 늘어난 것은 조국 민주독립의 큰 지주가 되었던 한국 개신교가 목사 개인과 교인집단의 탐욕을 성취하기 위한 비민주적인 독재체제로 변질한 덕택이기도 했습니다. 문제점을 제기하는 교회와 교인은 불순분자로 낙인이 찍혔고 교회 안팎으로부터 정치적 탄압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p20


급격한 양적 교회 성장은 필연적으로 내적인 빈곤을 초래하면서 기독교 정체성의 약화 내지는 상실로 이어졌습니다. 개발독재의 구호는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였습니다. 교회는 여기에 대응해서 “우리도 이제는 올바로 살아보세”가 아니라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 그대로 이었습니다. 행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참 행복인 팔복(八福) 대신 지극히 세속적인 오복(五福)을 설교로 포장하여 솔깃한 말로 예수 믿으면 복을 받아 잘살게 된다고 혹세무민(惑世誣民)하며 사람과 헌금을 모아들이면서 크고 많은 것을 자랑하는 것에서부터 한국 교회의 세속화와 부패가 가속화하게 되었습니다.  -급격한 양적 교회 성장은 필연적으로 내적인 빈곤을 초래하면서 기독교 정체성의 약화 내지는 상실로 이어졌습니다. 개발독재의 구호는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였습니다. 교회는 여기에 대응해서 “우리도 이제는 올바로 살아보세”가 아니라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 그대로 이었습니다. 행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참 행복인 팔복(八福) 대신 지극히 세속적인 오복(五福)을 설교로 포장하여 솔깃한 말로 예수 믿으면 복을 받아 잘살게 된다고 혹세무민(惑世誣民)하며 사람과 헌금을 모아들이면서 크고 많은 것을 자랑하는 것에서부터 한국 교회의 세속화와 부패가 가속화하게 되었습니다.- p20


원래 법이라는 것은 법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법이 없으면 안 되는 악한 사람을 대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조항보다 그렇게 하지 말라는 규정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항을 문서로 만드는 것보다는 간곡한 말로 권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믿는 사람들의 신앙 공동체인 교회에서는 반드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p39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곧 지상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기도의 제목이요 우리의 임무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세상 끝까지 가서 전파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널리 알리고 천국 건설을 실천하라는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지상에 이루어진 천국으로서 국가 사회와 국제 사회에 인간 공동체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표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존재 의미입니다.  -p42


성경의 모든 계명은 사랑이라는 한 마디로 요약됩니다. 오래된 십계명에 서부터 시작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그를 위해 복을 빌라고 하신 새 계명을 지키는지 않는지에 따라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했는지 아닌지가 구별됩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말과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행동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우리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배워 왔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죽기까지 순종하신 겸손입니다. -p50


기도는 믿는 이가 직접 하나님 아버지에게 아뢰는 것이지 누구에게 부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그의 이름에 의지하여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그의 아들과 딸의 자격으로 스스럼없이 모든 것을 직접 아뢰는 것이 기도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명령은 기도가 믿는 이들의 호흡과 같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맡아줄 수가 없습니다. 기도를그치는 그 순간 신앙 생활이 정지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p52



77 번째 공개서한(2017.06.10) 쫓겨나는 목사의 거듭된 거짓말-공공의 적(公共의 敵) _10
76 번째 공개서한(2016.10.31) 원로(元老)를 멸시천대(蔑視賤待)하는 장로(長老, 堂會員) _13
75 번째공개서한(2016.09.04) 장로(長老)(영락교회)의 회개와 당회복음화(堂會福音化) _16
74 번째 공개서한(2015.07.31) 식민지노예근성(植民地奴隸根性)이 살아있는 교회 _19
73 번째 공개서한(2015.07.20) 적그리스도의 활동기지(活動基地) _23
72 번째 공개서한(2015.05.15) 이철신 목사의 고소 고발장 _27
71 번째 공개서한(2015.04.24) 창립70주년 영락교회(서울)의 암흑시기 _31


70 번째 공개서한(2015.04.10) 영락교회 창립70주년-아골 골짝 라오디게아교회 _35
69 번째 공개서한(2014.08.06) 세상은 영락교회의 소금과 빛 _39
68 번째 공개서한(2014.08.05) 수군수군 쉬쉬하는 교회 _42
67 번째 공개서한(2014.07.31) 추양(秋陽)의 성경(聖U經)과 이철신 목사의 성경 _45
66 번째 공개서한(2014.05.31) 허비되고 있는 귀중한 예배시간 _48
65 번째 공개서한(2014.03.06) 이철신 목사와 바예수 _52
64 번째 공개서한(2014.02.18) 헌금도둑질과 담임 목사 _55
63 번째 공개서한(2013.06.09) 사탄(마귀)이 깜짝 놀랄 거짓말쟁이 _58
62 번째 공개서한(2013.03.03) 장로(당회원)의 종류(種類)와 책무(責務) _61
61 번째 공개서한(2013.01.27) 사이비 목사의 까닭 모를 적개심 _65


60 번째 공개서한(2013.01.20) 사이비 목사의 사이비 설교 _69
59 번째 공개서한(2013.01.06) 저주(천벌)받을 목사 청빙하고 망해버린 우리 영락교회 _72
58 번째 공개서한(2012.08.15) 저주(천벌)받을 목사와 그 패거리들의 욕심과 교만 _75
57 공개서한(2012.05.27) 저주받을 목사와 그 패거리들의 노름판 _79
56 번째 공개서한(2011.12.31 작성), (2012.03.31 발송) 사죄(謝罪)와 감사(感謝) _82
55 번째 공개서한(2010.03.23) 갈리고 찢긴 우리 영락교회 _85
54 번째 공개서한(2010.03.01) 뒤죽박죽 우리 영락교회 _91
53 번째 공개서한(2009.03.21) 아버지 장로와 아들 장로가 맞고소하는 우리 영락교회 당회원들
에게 _98
52 번째 공개서한(2009.01.16) 영락교회 당회의 자성을 촉구함-4. 이철신 목사와 영락교회 _105
51 번째 공개서한(2009.01.08) 영락교회 당회의 자성을 촉구함-3. 임영수 목사의 성품과 영락교
회 당회 _109


50 번째 공개서한(2009.01.07) 영락교회 당회의 자성을 촉구함-2. 김윤국 목사의 초빙과 사임
_111
49 번째 공개서한(2008.12.29) 영락교회 당회의 자성(自省)을 촉구함-1. 박조준 목사와 영락교
회 당회 _113
48 번째 공개서한(2001.09.05) 이철신 목사의 정체를 밝히며 사퇴를 거듭 촉구함 _119
47 번째 공개서한(2000.11.22) 이철신 목사의 사퇴를 거듭 촉구함 _123
46 번째 공개서한(2000.09.19) 엉터리 목사와 사악한 장로들 _125
45 번째 공개서한(2000.05.25) 한경직 목사님을 추모함 _127
44 번째 공개서한(2000.03.03) 이철신 목사가 약속한 회답을 기다리며 그의 사퇴를 거듭 촉구
함 _129
43 번째 공개서한(1999.10.22) 이철신 목사의 회답을 기다리며 그의 사퇴를 촉구함 _131
42 번째 공개서한(1999.02.19) 사이비임을 공표한 이철신 목사 _132
41 번째 공개서한(1999.02.12) 영락교회왕국의 왕노릇하는 이철신 목사 _134


40 번째 공개서한(1999.02.05) 영락교회 당회의 집단 범죄 조직화와 이철신 목사 _137
39 번째 공개서한(1999.01.29) 이철신 목사의 낭비벽과 게으름을 다시 논함 _140
38 번째 공개서한(1999.01.22) 목회자의 기본이 결여된 이철신 목사의 즉각 사퇴를 촉구함 _143
37 번째 공개서한(1998.12.22) 증오심으로 일그러진 우리 교회 당회의 회개를 촉구함 _146
36 번째 공개서한(1998.09.09) 이철신 목사의 답변을 기다리며 _148
35 번째 공개서한(1998.01.11) 영락교회 당회의 회개를 거듭 촉구하며 이철신 목사의 즉각 사임을 권면함 _153
34 번째 공개서한(1997.08.05) 영락교회 당회의 회개를 촉구함 _157
33 번째 공개서한(1997.03.03) 담임 목사의 사퇴를 거듭 촉구함 _160
32 번째 공개서한(1996.10.02) 담임 목사의 사퇴를 촉구함 _162
31 번째 공개서한(1995.10.25) 베다니에서 삼풍까지(영락교회 50년) _166


30 번째 공개서한(1993.10.15) 영락교회의 존재 의미 _173
29 번째 공개서한(1993.10.05) 한국 교계의 독버섯 영락교회 _180
28 번째 공개서한(1993.09.25) 영락교회에 아부하는 사람들 _185
27 번째 공개서한(1993.09.15) 삯꾼 목사들 _190
26 번째 공개서한(1993.09.05) 담임 목사의 사치와 허세 _194
25 번째 공개서한(1993.08.25) 영락교회 당회의 비밀주의-은페 날조행위 _199
24 번째 공개서한(1993.08.15) 교역자의 음성수입-돈 봉투(촌지) _204
23 번째 공개서한(1993.08.05) 영락교회의 인권유린-남존여비 _209
22 번째 공개서한(1993.07.25) 부동산 소유욕과 공원묘지 조성 _213
21 번째 공개서한(1993.07.15) 부동산 투기 _217


20 번째 공개서한(1993.07.06) 영락교회의 몰역사성과 한탕주의 _220
19 공개서한(1993.06.25) 영락교회의 물량주의 _226
18 번째 공개서한(1993.06.15) 영락교회의 집단이기주의 _231
17 번째 공개서한(1993.06.05) 영락교회의 황금만능주의와 배금주의 _236
16 번째 공개서한(1993.05.25) 한국 교계의 불량배 영락교회 _241
15 번째 공개서한(1993.02.02) 영락교회의 여러 다른 문제점들 _245
14 번째 공개서한(1992.02.02) 영락교회 당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_251
13 번째 공개서한(1990.09.09) 영락교회 당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_257
12 번째 공개서한(1989.08.21) 영락교회 당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_262
11 번째 공개서한(1989.07.28) 목사의 은퇴 _267


10 번째 공개서한(1989.07.17) 은퇴한 목회자와의 약속 _271
9 번째 공개서한(1988.02.22) 당회원들의 자격 _275
8 번째 공개서한(1987.11.11) 담임 목사의 사임에 관하여 _279
7 번째 공개서한(1986.02.02)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여
섯 번째 공개서한 _284
6 번째 공개서한(1984.02.02)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다
섯 번째 공개서한 _295
5 번째 공개서한(1983.09.17)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네
번째 공개서한 _399
4 번째 공개서한(1983.06.11)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세
번째 공개서한 _302
3 번째 공개서한(1983.05.12)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두
번째 공개서한 _306
2 번째 공개서한(1983.02.02) 영락교회 당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대한 응답을 촉구하는 첫
번째 공개서한 _309
1 번째 공개서한(1982.02.02) 현재 우리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몇 가지 문제에 관하여 당
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_314


* 첨부1 임시 제직회 발언 (영락교회 35주년 기념사업) 1977년 3월 25일 _325
* 첨부2 영락 35주년 기념사업 위원장, 부위원장, 당회장에게 보낸 의견서 1997 년 2월 _333
* 참고1 _341
* 참고2 영락교회 역대 담임 목사 _343
* 후기 _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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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오 소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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