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반기 공과 및 가스펠프로젝트
정기구독신청
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바이블칼리지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믿음과 생명-요한복음(설교)

저자 : 안오순  | 도서출판 사무엘 | 2020-10-20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0]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10% 할인)
적립금 750원 (5%) 적립

배송료 무료배송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출고예정일

3일이내 준비가능 (토,일,공휴일제외, 입금일기준)

해외배송 가능
수량
총 수량: 1 총 상품 금액 13,500

도서정보

ISBN 9791197212710
쪽수 293
크기 152*223

이 책이 속한 분야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을 해야 합니다. ‘콘텍스트(context)’와 환경은 변하지만, ‘텍스트(text)’와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변화하는 세계에 적용하려면 교회의 본질을 살펴야 합니다. 교회의 중심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여전히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며, 성도를 양육하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 도구 중 하나는 설교자를 통해 선포하는 설교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설교자의 설교로부터 시작합니다. 설교자의 사명은 성경 본문이 ‘의미(meaning)’했던 것을 정확하게 찾아내어 오늘의 회중에게 그 ‘의의(significance)’를 적실하게 전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설교자는 성경 본문이 말하는 역사적 상황 안에서 의미했던 내용을 오늘을 살아가는 회중에게 적용하는 일을 잘하지 못합니다. 설교의 위기가 석의의 위기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설교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석의의 위기부터 극복해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적용에 힘써야 합니다. 적용과 상관없는 석의는 공허한 지적 놀음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 청중은 물론이고 오늘 우리에게도 적실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당대 사람의 성경일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의 성경이기도 합니다. 적용이란 본문을 통하여 찾아낸 신학적 메시지를 청중이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즉 ‘그때 그곳(at that time & there)’에서의 의미를 ‘오늘 이곳(now & here)’에 적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용은 석의의 최종 목적이며, 설교의 최종 목적입니다.


책 속으로


  우리는 종교 다원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3대 종교(Big 3)’는 ‘기독교, 불교, 유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나 직장은 물론이고 가족들 간에도 이 ‘Big 3’가 존재합니다. 아들은 기독교 엄마는 불교 아빠는 유교. 그런데 기독교가 유독 몰매를 맞습니다. ‘안티(anti) 기독교’ 사이트에서는 크리스천을 ‘공공의 적’으로 간주합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 하나는 삶의 질이 받쳐주지 못한 겁니다. 이 문제는 우리가 겸허히 받아들여 성숙해져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가 있으니, 구원의 진리에서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배타성입니다. 이것은 양보하기 힘든 문제이고, 양보해서도 안 됩니다. 오히려 저들을 품고 녹여서 이 진리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믿음과 덕과 실력을 갖추면 가능합니다.
- 21p.


이 영생수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님께서 주시는 성령님이십니다. ‘영생수를 마신다.’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는다.’라는 뜻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으면 성령님께서 오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속에 거하십니다. 우리는 목마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목마릅니까? 사람이 에덴동산에 있었을 때는 목마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죄를 짓고 나서 목마름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심해졌습니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언제나 ‘2%’가 부족합니다. 이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서 야곱의 우물물을 계속해서 긷고 또 긷습니다. 하지만 다시 목마릅니다. ‘야곱의 우물’은 ‘유대의 율법’, 혹은 ‘사마리아교’를 상징합니다. 오늘날로는 세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교 혼합주의는 물론이고 돈과 권세와 사랑일 수 있습니다. 돈은 참 좋은 겁니다. 문제는 그 많은 돈을 가져도 다시 돈에 대해서 목마른 데 있습니다.
- 67p.


우리는 이 은혜의 체험을 어떻게 증언합니까?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끼리 소감을 발표합니다. 혹은 전도할 때 자기 삶의 변화에 대해서 간증합니다. 이런 간증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임한 주님의 은혜를 더욱 굳게 합니다. 동시에 순종을 통해서 만난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이 은혜 안에서 우리는 날마다 성숙한 사람으로 자랍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운명이 있습니까? 일류대학이 아니라는 운명이 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운명도 있습니다. 결손가정이라는 운명도 있습니다. 혹은 말할 수도 없는 운명도 있습니다. 그 운명을 이길 수 없는 겁니까?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은 운명과 충돌합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운명을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나아가 운명에 시달리는 이웃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157.


간행사
석의의 위기, 설교의 위기 - 5
머리말
청중에게 들리는 설교를 지향하면서 - 8


제1강
육신이 되신 말씀 (1:1-18) - 15
제2강
하나님의 어린양 (1:19-51) - 25
제3강
좋은 와인 (2:1-11) - 32
제4강
새 성전 (2:12-25) - 39
제5강
거듭남 (3:1-15) - 46
제6강
믿음과 영생 (3:16-36) - 56
제7강
목마른 영혼을 위한 샘물 (4:1-26) - 63
제8강
눈을 들어 보라 (4:27-54) - 72
제9강
돕는 자 (5:1-18) - 79
제10강
듣는 자 (5:19-47) - 88


제11강
원대로 주신 분 (6:1-15) - 95
제12강
영생의 양식 (6:16-40) - 102
제13강
영생의 말씀 (6:41-71) - 109
제14강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 (7:1-36) - 116
제15강
생수의 강 (7:37-52) - 123
제16강
용서 (7:53-8:12) -· 130
제17강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8:13-59) - 138
제18강
세상의 빛 (9:1-12) - 150
제19강
한 가지 아는 것 (9:13-41) - 158
제20강
참 목자 (10:1-18) - 167


제21강
그 일은 믿으라 (10:19-42) - 176
제22강
부활과 생명 (11:1-27) - 183
제23강
네가 믿으면 (11:28-57) - 191
제24강
어린 나귀를 타시다 (12:1-19) - 199
제25강
한 알의 밀 (12:20-50) - 206
제26강
서로 사랑하라 (13:1-35) - 213
제27강
길 (13:36-14:14) - 220
제28강
보혜사 (14:15-31) - 229
제29강
열매 (15:1-17) - 236
제30강
성령님이 오시면 (15:18-16:33) - 244


제31강
고별기도 (17:1-26) - 252
제32강
내가 왕이니라 (18:1-40) - 259
제33강
구원의 완성 (19:1-42) - 266
제34강
나도 너희를 보낸다 (20:1-31) - 276
제35강
사랑과 사명 (21:1-25) - 283


참고 도서 - 291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안오순 소개

대학 졸업과 함께 ‘UBF 한남교회’ 전임사역자로 부름을 받고 후배 대학생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기 시작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일반대학원(Th. M.), 그리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Th. D.)에서 개혁주의 신학과 설교학을 공부했다. 평생 성경 교사로 헌신해오고 있는 그는 “본문을 잃어버린 설교”와 “청중을 잃어버린 설교”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바르게 찾아서 오늘의 청중에게 적실하게 적용하여 들리는 설교를 할 수 있을까’에 관해 관심을 갖고 애를 쓰고 있다.


안오순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