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처음 복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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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처음 복음이야기

날마다 성서 시리즈 하정완 목사와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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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도서출판나눔사화살표
저자 하정완  화살표
출간일 2021-10-30
ISBN 9788970270111
쪽수 227
크기 137 * 210

상세정보




간결하지만 본래적 복음의 진수

마가복음은 다른 복음서와 달리 매우 정확하게 이 책이 어떤 성격인지를 첫 구절에서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

이는 다른 어떤 것들보다 복음에 집중하겠다는 뜻입니다. 마태복음처럼 유대인들을 의식하거나 혹은 요한복음처럼 영지주의적 영향들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에 집중하겠다는 표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은 크게 마가복음 1장 1절부터 8장 26절까지와 8장 27절 이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구조에 대해 마틴 켈러는 ‘긴 서문이 달린 수난사’라는 표현을 하였는데 전반부는 예수의 하나님됨을 기록하지만 8장 27절 베드로의 가이사랴 빌립보 신앙 고백 이후 예수님은 자신이 받을 고난 이야기를 비로소 하십니다. 온전히 인간됨에 대한 기록입니다.

사실 우리의 관심사는 8장 27절 이전에 집중되어 있어서 간혹 십자가마저 미화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온통 자기 축복을 위하여 예수님을 믿고, 자기를 위한 축복만을 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복음은 가려지고 십자가는 상실된 왜곡된 예수만 드러날 뿐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힘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의 핵심은 우리가 읽기 좋아하는 8장 27절까지가 아니라 8장 27절 이후에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십자가 그 본래적 복음의 내용을 만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목차



차례
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1부 복음의 시작 15
마가의 신앙고백?(1:1) 16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1:1) 18
혁명적 세례?(1:1-5) 20
정확한 준비자?(1:4-8) 22
예수가 세례받으신 이유?(1:9-11) 24
광야로 가다?(1:12-13) 26

제2부 우선적 관심사 29
그냥 부르신 것이 아니다?(1:14-20) 30
귀신처럼 믿을 수 있다?(1:21-28) 32
온전한 크리스천이 사는 법?(1:29-39) 34
주님은 정말로 원하신다?(1:40-45) 36
믿음의 능력?(2:1-5) 38
주님의 우선적 관심사?(2:6-12) 40

제3부 침묵하게 하신 이유 43
새로운 창조적 존재로의 부르심?(2:13-17) 44
혁명 같은 기쁨의 잔치?(2:18-22) 46
아름다운 희생 제사?(2:23-28) 48
괴물 같은 법이 된 이유?(3:1-6) 50
고백을 금지시키신 이유?(3:7-12) 52
주님과 함께 있게 하시려고?(3:13-19) 54
나에게 있는 예수의 모습?(3:20-30) 56
가족으로 부르심?(3:31-35) 58

제4부 다른 차원의 사건 61
다른 차원의 일?(4:1-9) 62
간절한 구원의 기대 화법?(4:9-12) 64
진보와 성숙의 열쇠?(4:13-20) 66
등불의 위치?(4:21-25) 68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법?(4:26-34) 70
믿음의 문제?(4:35-41) 72
하나님 자녀의 권세?(5:1-13) 74
예수를 거절한 이유?(5:14-20) 76
주님 안에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5:21-24,35-43) 80
우리의 의도, 우리의 믿음?(5:25-34) 82

마가복음 이야기: 처음 복음 이야기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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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1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2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8번째 책이었다. 그리고 9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이어서 예수 이후 성령께서 어떻게 제자들과 함께 역사하셨는지를 10번째 책 사도행전에서 다뤘다. 좀 더 바울을 살필 목적으로 고린도전후서를 11번째, 12번째 책으로 그리고 13번째 책은 데살로니가전후서였으며 바울의 마지막 여정을 알 수 있는 디모데전후서를 14번째 책으로 다뤘고 15번째 책은 첫 번째 로마 감옥 시절 쓴 빌립보서를 살폈는데 16번째는 복음의 진수를 다룬 갈라디아서였다.

그리고 17번째 책은 마가복음이다. 마가복음은 복음서들 중 처음 쓰여진 책으로 알려지는데 그만큼 처음 복음의 이야기를 잘 알게 하는 책입니다. 특히 예수의 인간됨과 하나님됨의 비밀을 잘 풀고 있는 책입니다. 그 놀라운 비밀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마가복음은 처음 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24년동안 단 한번 떠나지 않고 함께 걸어온 내게는 형제와 같은 동역자 황성길 목사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하정완 소개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목사안수를 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콜로라도주 소재 한인교회를 담임하였다. 그리고 미국에서 문화센터 활동 등 다양하고 왕성한 사역을 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초원비전교회를 섬기고 있다.
현재 교회에서 다문화가정센터와 외국인을 위한 한글 학교 등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를 섬기고 있고, 특히 목회상담 사역자로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집은 상담 사역자로서 상담하면서 얻은 감회와 깨달음과 경험을 시로 옮긴 책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하나님의 선물, 오늘 하루』(2019, CL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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