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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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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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도서출판나눔사화살표
저자 이현주  화살표
출간일 2023-05-25
ISBN 9788970278964
쪽수 134
크기 120 * 188

상세정보




책소개


“세상만사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구나.” 사람들이 저마다 부러워하는, 그래서 그것을 추구하느라 평생을 보내기도 하는, 이른바 ‘부귀영화’를 누릴 만큼 누려본 사람이 본인 죽음을 코앞에 두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아직도 부귀영화를 좇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 말이야말로 ‘웃기는 헛소리’로 들릴 것인가? 그래도 희망은 있다. 지금은 그런다 해도 막상 죽음이 코앞에 닥치면 저도 모르게 같은 소리를 할지 모르는 일이니까.

코헬렛(전도자)은 사람을 참으로 기쁘게 해 줄 말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참되게 사는 길을 가르쳐 주는 말을 찾으면 그것을 솔직하게 기록해 두었다.(전 12:10)a





목차


┃머리말┃
┃옮겨 베낀 사람의 뒷글┃

전도서

・깨치고 보니
[전 1:12-18]
・죽는 날까지 쾌락을 맛보리라
[전 2:1-11]
・지혜로운 삶과 어리석은 삶
[전 2:12-17]
・아무리 애써봤자
[전 2:18-23]
・먹고 즐기는 일에서 누가 나를 이길 것인가
[전 2:24-26]
・범사에 때가 있느니
[전 3:1-11]
・하느님의 선물
[전3:12-15]
・사람이 짐승과 다를 바가 없어서
[전 3:16-22]
・산 자들보다 오래 전에 죽은 자들이
[전 4:1-3]
・바보 같은 짓이긴 마찬가지
[전 4:4-7]
・하늘 아래 벌어지는 헛짓거리 하나 더
[전 4:8]
・혼자 애쓰는 것보다 둘이 함께 하는 것이 나으니
[전 4:9-12]
・거지로 태어나 왕으로 되는 자 있으니
[전 4:13-17]
・함부로 입 열지 마라
[전 5:1-7]
・높은 자보다 높은 자가 있고
[전 5:8]
・땅의 소출은 만인을 위해서 있는 것
[전 5:9]
・재물 좋아하는 자, 재물로 만족 못하고
[전 5:10-12]
・아들이 있어도 물려줄 것이 없고
[전 5:13-17]
・하느님이 허락하신 만큼 먹고 마시고
[전 5:18-20]
・천 년을 두 번 산다 한들
[전 6:1-6]
・인생의 도리를 안다 한들
[전 6:7-9]
・말이 많으면 제 입만 고달플 따름
[전 6:10-12]
・지혜로운 자는 마음이 초상집에 있고
[전 7:1-4]
・지혜로운 이에게 꾸중 듣는 것이 어리석은
자에게 칭찬 듣는 것보다 낫다
[전 7:5-7]
・지금보다 옛날이 낫지 않으냐고 묻지 마라
[전 7:8-10]
・지혜는 물려받는 유산처럼 좋은 것
[전 7:11-12]
・이도 저도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고
[전 7:13-14]
・이것을 잡되 저것을
버리지 않는 것이 잘하는 짓이다
[전 7:15-20]
・사람들 하는 말에 귀 기울일 것 없다
[전 7:21-22]
・깊고 깊은 세상일을 뉘 능히 알겠는가?
[전 7:23-25]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동아줄 같은 여자는 죽음보다 독해서
[전 7:26]
・내가 이것 하나는 깨달았으니
[전 7:27-29]
・지혜는 사람 얼굴을 환하게 하고
[전 8:1]
・왕의 명령에 복종하라
[전 8:2-6]
・아무도 장래 일을 미리 알 수 없으니
[전 8:7-8]
・땅 위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니 모두가 허사더라
[전 8:9-14]
・즐거움이 으뜸이라
[전 8:15-16]
・사람 머리로 알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전 8:17]
・사람마다 마지막이 똑같은 이것이야말로
[전 9:1-3]
・산 자들과 어울리는 데 희망이 있다
[전 9:4-6]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마지막 날까지 즐기며 살라
[전 9:7-10]
・힘이 세다 해서 싸움에 이기는 것 아니고
[전 9:11-12]
・지혜가 힘보다 낫기는 하다만
[전 9:13-18]
・죽은 파리가 향유에서 악취를 풍기듯
[전 10:1-4]
・하인들이 말을 타고 상전들은 땅 위를 걷고
[전 10:5-7]
・함정을 파는 자가 함정에 빠지고
[전 10:8-11]
・지혜로운 사람은 말로 호감을
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입술로 자기를 삼킨다
[전 10:12-15]
・게으르면 들보가 내려앉고
[전 10:16-18]
・잠꼬대로도 그를 비난하지 마라
[전 10:19-20]
・돈 있으면 흐르는 물에 던져라
[전 11:1-2]
・바람이 어디에서 어디로
부는지를 살피다가는 씨도 못 뿌리고
[전 11:3-6]
・빛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
[전 11:7-8]
・젊은이들아, 젊음을 즐겨라
[전 11:9-10]
・조물주 하느님을 기억하라
[전 12:1-8]
・지혜로운 말씀은 찌르는 송곳 같고
[전 12:9-12]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전 12:13-14]

아가서

・나를 너에게로 당겨다오
[아 1:1-4]
・너, 내 영혼의 사랑하는 사람아
[아 1:5-8]
・내 눈에는 어여쁜 네 모습이
[아 1:9-11]
・내 사랑하는 이는 나에게
[아 1:12-14]
・우리 침상은 녹음이 짙고
[아 1:15-16]
・나는 샤론의 수선화
[아 2:1]
・아가씨들 가운데 내 사랑
[아 2:2]
・사내들 가운데 내 사랑
[아 2:3-6]
・부탁한다, 때가 되기까지는
[아 2:7]
・일어나라, 내 사랑
[아 2:8-14]
・새끼 여우들을 잡아라
[아 2:15]
・내 사랑은 나의 것
[아 2:16-17]
・나, 그를 부여잡고 어머니 집으로
[아 3:1-4]
・부탁한다, 때가 되기까지는
[아 3:5]
・오라, 솔로몬의 행차로구나
[아 3:6-11]
・네 젖가슴은 새끼 사슴 한 쌍
[아 4:1-6]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아 4:7-15]
・북풍아 일어라
[아 4:16]
・친구들아, 마시자.
[아 5:1]
・내가 사랑으로 병들었다고
[아 5:2-8]
・네 연인이 다른 연인들보다 무엇이 더 나으냐?
[아 5:9-10]
・두 뺨은 향기로운 꽃받침 같고
[아 5:11-16]
・네 사랑이 어디로 갔느냐?
[아 6:1]
・나는 그의 것이고 그는 내 것인데
[아 6:2-3]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
없으니 나에게서 눈길을 돌려다오
[아 6:4-10]
・내 마음이 움직여 저도 모르게
[아 6, 11-12]
・돌아오라, 돌아오라
[아 6:13]
・어쩌자고 너희가
[아 6:14]
・임금이 네 모습에 넋을 잃었지
[아 7:1-5]
・네 젖가슴을 포도송이로
[아 7:6-9]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의 것
[아 7:10]
・우리 시골로 가서 촌마을에 머물자
[아 7:11-13]
・내가 너를 우리 어머니 집으로 끌어들여
[아 8:1-3]
・부탁한다, 때가 되기까지는
[아 8:4]
・사랑하는 연인에 몸을 기대고
[아 8:5]
・어미가 너를 낳느라고 고생했던 바로 그 자리에서
[아 8:5]
・사랑은 죽음처럼 강인하고
[아 8:6-7]
・그를 위해 우리가 무얼 할 수 있을까?
[아 8:8-9]
・오, 나의 솔로몬아
[아 8:10-12]
・너, 동산에 머무르는 사람아
[아 8:13]
・서둘러라, 나의 사랑아
[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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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소개



대한민국의 감리교 목사이다. 동화 작가이며 번역문학가이기도 하다. 스스로 지은 호 무무(无無)가 있으며,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히 살겠다는 그의 의지에서 비롯된 필명으로 보인다. 이는 그의 사상의 주요틀인 ‘세상일에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는(不敢爲天下先)’ 노장(老莊)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1944년 충주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신학교 재학시 변선환 박사에게 배웠으며, 졸업후 죽변교회 등에서 목회했다. 동화작가 이원수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 아카데미 편집기자를 역임하고, 죽변교회 목사를 거쳐 작가, 번역문학가로 활동하면서 대학, 교회에서 강의도 했다. 그는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글로 표현하여 이웃과 나누고 있다. 스승인 장일순과 함께 문답형식의 노자 해설서인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를 썼으며, 장자 해설서인 《이 아무개의 장자산책》를 집필했고, 대학, 중용 해설서인 《이현주 목사의 대학, 중용읽기》, 금강경 해설서인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을 썼다. 이외에도 《길에서 주운 생각들》에서는 불교의 벽암록, 원불교의 경전인 대종경 등의 여러 동서양 경구를 다루기도 했다. 최근에는, 논어를 쉽게 풀이한 짧은 분량의,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 《예수의 죽음》, 《예수에게 도를 묻다》 등을 펴냈다. 이렇듯 한국 개신교의 배타적, 보수적인 태도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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