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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책공소화살표
저자 김형도  화살표
출간일 2023-02-20
ISBN 9791198167002
쪽수 144
크기 189*225

상세정보




 


신앙생활은 상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현실이다.
비_카툰은 그것에서 출발했다.
“나는 내가 전해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서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는 것과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서에 기록된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과 그 후 여러 사람에게 나타나셨다는 사실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4절



책 속으로
시작하는 글
하나님과는 언제나 첫 만남이다. 이것을 ‘카툰’으로 표현하게 된 계기는 ‘나는 무엇에 집중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있었다. 나의 달란트를 활용해 집중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도 감출 수 없는 사실이지만 어차피, 지금까지 나의 삶과 행위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 그것에 기름을 부었던 한 젊은 목사와의 만남. 그 만남은 ‘복음’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다가왔고, 멈추게 만들었고, 나를 움직였다. 뭐랄까, 성서에 기록된 모든 글들이 매번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처럼, ‘복음’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었던 것처럼 생경했다. 그것은 당연하게 예수에게 집중하게 했다. 신약을 비롯해 구약의 모든 성서에 기록된 글들이 ‘복음’에 대한 것이고, 그리하여 장엄하게 예수를 가리키고 있다면, 나의 ‘카툰’도 당연히 그 분을 향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사도는 아니더라도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면 당연히 해야 할 나의 몫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3절에서 11절에 이렇게 말했다. 복음에 대한 것이다. “나는 내가 전해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서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는 것과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서에 기록된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과 그 후 여러 사람에게 나타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베드로에게 나타나신 뒤에 다시 열 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또 한번에 오백 명이 넘는 교우들에게도 나타나셨는데 그 중에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그 뒤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시고 또 모든 사도들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팔삭동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나는 사도들 중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교회까지 박해한 사람이니 실상 사도라고 불릴 자격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오늘의 내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총 덕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나는 어느 사도보다도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된 것입니다. 내가 전하든지 다른 사도들이 전하든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했다. 성서에 기록된 대로, 성서에 기록된 예수의 모습은? 기록이 허툰 단어와 허툰 문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성서를 통해 예수의 모습을 상상하고 싶었다. 그것이 ‘비_카툰’의 첫 시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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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크로스오버교회 담임목사)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요한복음 1:14. 김형도 작가는 우리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cartoon으로 옮겼습니다. 때로는 헤아리기조차 힘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생생한 일상을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안에서 소중한 우리의 영혼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김형도 소개

김형도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대학 2학년 때, 서점에서 〈멋〉이라는 잡지를 발견한 후, 편집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하고 도서출판 고려원에서 시작, 잡지로는 〈레이디경향〉을 필두로 디자인하우스를 거쳐 〈엘르〉, 〈우먼센스〉 등 아트디렉터를 역임했고, 2006년 〈아레나〉, 2008년 〈나일론〉 그리고 2013년에 〈그라치아〉를 창간하였다. 30여 년간 잡지장이로 살았으며 지금은 양주에 있는 책 만드는 카페 〈책공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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