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생의 많은 현상들이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사시에 감명을 받았다. 예로써 그는 치유의 기적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루르드에 몇 주간 머무르며 그것을 연구했다. 그리고 암의 종기가 상처 자국으로 오므라드는 것을 목격하였다. 카렐 박사는 록펠러 연구소에서 33년간 생물학적 연구에 큰 공헌을 했다. 그는 암 연구로 노르드호프-융 메달을 받았으며, 혈관 봉합으 성공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저서 `미지의 인간`은 1935년 베스트 셀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