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천 목사는 오랜 세월 연단과 훈련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온 정금 같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히 듣는 법]을 저술하게 되었다고 한다.
임종천 목사는 목회자이면서 동시에 [심상]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히 듣는 법]에는 문학적 감성이 녹아들어 있으며,
동시에 성경적인 깊은 통찰력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히 듣는 법을 전해주고 있다.
천안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과 한세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상담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저서는 시집 그리움만 길을 잃은 고아가 됩니다. 나비가 된 벌레 등이 있으며
성경적 부자가 되는 법 과 내적 상처를 극복한 성경인물들에 관해 저술한 예정이란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의 후원과 관심으로 꿈과 큰비전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 땅위에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