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목사는 생명을 살리는데 목숨을 건 열혈목회자이며 부흥을 꿈꾸며 달려가는 열정의 비전메이커이다. 그는 전자공학과 사회복지학을 봉부한 후 총회신학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Canada Christian College와 미국 Yuin University에서 신학으르 공부하고 학위를 받았다.
탁월한 커뮤니케이터인 그는 어떤 위기 속에서도 항상 웃고, 추원에서 막 튀어나온 코뿔소처럼 어떠한 장애물도 주저하지 않고 비전을 향해 달린다고 해서 ‘스마일 꼬뿔소’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또한 그는 시대를 읽은 예리한 눈과 독특한 글쓰기로 각종 신문과 기독교위성방송(C3TV)에서 고정칼럼을 쓰고 있다.
맨손으로 서울영광교회를 개척해서 열정적으로 사역을 펼친 결과 이제는 중형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자신의 교회 성장노하우를 나누는 교회개척 세미나를 통해 건강한 교회에 대한 비전을 심어 주고 있으며 교회분석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하는 방송설교자로, 내적치유, 웃음치유, 신유집회 등 치유를 위한 영성집회나 G12관련 세미나의 단골 강사로 초청 받기도 한다.
그는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회중의 마음을 열고 설득하는 청중흡입력을 가진 설교가이며, 강하고 도전적인 말씀선포를 통해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우는 은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