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두에이(Kathleen Duey)는 꿈과 희망을 잃은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쓴다. 『아메리칸 다이어리(American Diaries)』, 『유니콘의 비밀(The Unicorn's Secret)』,『호프비트(Hoofbeats)』등 그녀의 수많은 작품은 아이들을 신기한 모험 속으로 끌어당겨, 모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 또한 아이 교육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교나 서점, 교육기관 등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말한다.
“나는 14년 동안 많은 글을 썼어요. 나는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는 일을 사랑해요. 물론 어른을 위해 쓰는 일도 좋아하지요. 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책 읽기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도 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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