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 김상돈 화백은 경기대학교 조형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마이뉴스〉 김상돈 만평과 〈경인일보〉의 경인 만평으로 제2회 경기민주언론연합 민주언론상 수상, 제2회 경기민주언론연합 ‘민주언론상’ 수상, 부천타임즈의 언론부문 ‘희망대상’을 수상하였고 제5대, 6대 전국시사만화협회장을 역임하였다. 중국 〈길림신문〉에 한국인 최초로 만평을 연재하였으며, 한국대학신문과 교수신문에서 김상돈만평을 연재중이다.
현재 경민대학교 교수, 경민대학교 신문방송국주간교수 국제효만화센터 대표, 경민대학교 대외협력홍보국장, 경기일보 편집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홍보전략실장, 브릿지TV 편성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MBC, 채널A, EBS, TV조선, 브릿지TV 등 방송타이틀 제작과 KT프로야구 슬로건 및 각종 도서 타이틀 및 광고캘리그라피 제작 등 청목캘리그라피연구소를 만들어 아름다운 글씨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