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공저한 부부는 오랫동안 베를린에서 한인교회를 섬겼고, 현재는 베를린에 있는 모슬렘 선교단체에서 모슬렘 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구효남 목사는 Winkels Akademie 에서 발반사 치료요법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남차희 사모는 베를린에서 의료인으로( Heilpraktikerin - 한국의 한의사에 해당함) 현재 활동하고 있고, 발반사치료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구효남 목사는 영성을 주제로 많은 책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저서
동터오는 영성(예찬사)
영성을 통해 얻은 행복(예찬사)
하나님을 신뢰함이 주는 큰 영성(베드로서원)
삶을 새롭게 여는 영성(베드로서원)
일상에서 일깨우는 영성(베드로서원)
팔복의 영성을 따라(쿰란출판사)
창조에 있는 구원의 영성(쿰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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