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신앙생활 동안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많은 이들을 만났다. 그들은 기도도, 교회 일도 아주 열심히 했다. 하지만 그들의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는 은혜는 없었다. 세상 사람들보다 불행하게 사는 그리스도인의 문제를 오랫동안 다루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다가 성경적 삶의 원리를 깨닫고 16년 동안 글로벌 선교회에서 목회자와 평신도를,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을 훈련하고 있다. 이들이 성경적 삶의 원리를 배우고 익혀 실생활에 적용하자 하나님의 빛이 들어왔고, 고민하며 기도하던 문제들이 하나둘 해결되기 시작하였다. 오늘도 기쁨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 그는 인천광민교회 담임목사이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그의 설교는 GOODTV를 통해 전세계에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