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입시학원 등에서 타임. 토플, 토익, 대입을 가르치면서 각종 영어시험의 최종관문은 영어 작문과 영단어 실력이라는 확신이 들어, 영어 자기소개와 이메일 쓰기 방법을 수록한 english writing(2013)을 출판하였고, 대학시절 어원을 활용한 학습서로 영단어 실력이 일취월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다양한 스토리가 있으면서, 어원 분석이 학습 부담을 주지 않고, 우리말 뉘앙스가 담겨 있고, 예문은 살아있는 시사영어를 담아낸 친절한 영단어 학습서의 필요성을 느껴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뮐새``문구를 가슴속에 새기며 6년간 준비한 ``어원으로 영단어 길들이기``를 만들게 되었으며, 앞으로 영문법 길들이기 등 쉽고, 유익한 학습서를 집필을 준비하며, 오늘도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치열하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