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Bradshaw로부터 시작된 내면아이의 연구는 상처 입은 사람의 마음을 회복하는데 매우 유익한 도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도대체 왜 이러는 거지?”라는 물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여전히 불안하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이 책은 현재 나의 마음은 어떤지 그리고 어떻게 삶을 회복하고 마음을 풀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실용적이면서도 성경적인 대안을 추구합니다.

김승연 박사는 그동안 대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을 가르치고, 상담가를 양성했습니다. 목회와 상담, 이 둘을 이을 수 있는 전문가로 특별히 크리스천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결국 성인인 내가 어린 시절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함으로 우리는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목회상담협회 전문가
한국정신분석학회 이사
한세대학교 신학부 목회상담 외래교수
굿마인드심리상담센터 강남점, 위례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