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시되고 지나갈 수 도 있었도 1973년 초자연적인 하나님과의 만남 이후 데이브는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응답하기 위하여 오레곤의 숲 속에서 벌목공으로 일하던 직장을 떠났습니다. 지난 사반세기 동안 그는 온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교회의 집회와 도시의 대형 복음전도 집회와 목회사 세미나에서 따르는 표적으로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1990년 이후 데이브는 오클라호마 털사(Tulsa)에서 '가족 기도 센터(The Family Prayer Center)' 교회의 담임 목사라도 섬기고 있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더 깊고 생명이 넘치는 하나님과의 동행을 갈망하도록 가르칠 때, 미국이나 해외에서나 데이브 사역에서는 항상 영적인 은사와 자유로운 흐름과 특별한 창조적인 기적들과 감정의 치유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