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한영 9 / 10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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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대한기독교서회화살표
저자 다락방 본부  역자 : 조태형  화살표
출간일 2022-09-01
ISBN 9771975843008
쪽수 160
크기 116 * 180

상세정보





♣ 출판사 리뷰
「다락방」은 전 세계 300만 그리스도인이 매일 같은 내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묵상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민족, 국가, 인종,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순례의 동반자가 되는 이 책은 현재 72개 판 36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전 세계에 있는 동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갈등과 아픔, 그리고 희망과 평화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깊은 묵상을 하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하여 이 시대를 사는 참 그리스도인의 여정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 차례
· 묵상달력
· 일러두기   Introduction
· 편집장 머리말 : 하나 – 킴벌리 오르
   One – Kimberly Orr
· 표지그림 해설 : 모세와 시내산의 불꽃 – 에린 피어스
   Moses and the Fire of Sinai – Erin Pearce
· 온 세상이 기도로 만나는 곳   Where the World Meets to Pray
· 9월의 묵상   Reading for September
· 기도 워크숍 : 휴식 – 앤드류 갈랜드 브리든
               Rest – Andrew Garland Breeden
· 10월의 묵상   Reading for October
· 소모임에서의 「다락방」 활용 안내   An Easy Plan to Use The Upper Room in Small Groups
· 궁금해요
· 글쓴이 소개
· 「다락방」과 함께하는 이들



♣ 편집장 머리말



하나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 스가랴 14:9



 스가랴 14장 9절은 포로 생활 이후의 혼란에서 생겨난 구절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심과 믿음을 분명하게 표현합니다. 이 구절을 보면 예루살렘의 미래를 향한 확고한 희망의 이미지, 즉 찬란했던 옛 시절의 잿더미에서 의기양양하게 다시 일어서기를 기대하는 예루살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다스림과 하나님의 신성이 결코 약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담대하게 선언합니다. 그 반대일 것만 같은 증거가 명백한데도 말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에하드’(echad)는 일치, 고유성, 온전함, 불가분성을 뜻합니다. 이 개념은 신명기 6장 4-9절과 11장 13-21절, 민수기 15장 37-41절에 나오는 기초적인 쉐마 기도문의 기둥이기도 합니다. 이 ‘유일성’이 하나님의 정체성에서 핵심인 까닭은 무엇일까요? 또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왜 중요할까요? 간단히 말해, 예언과 기도문에 명백히 드러나 있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유일성은 우리가 분열된 세상에서 길을 찾을 때 창조주와 더 안정된 관계를 맺게 해줍니다. 스가랴처럼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흔들림 없는 사랑과 은혜를 계속 바라보겠다고 믿음으로 담대히 선언하기를 바랍니다. 파괴와 분열의 요소들이 우리 사이에 혼란의 씨를 뿌리려 할지라도 그 사랑과 은혜가 정부와 이웃, 사역, 가족 속에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 킴벌리 오르, 「다락방」 발행인, 월드 에디터



♣ 묵상 내용 보기


2022년 10월 25일


깨어짐 속의 아름다움


*이사야 43:1-7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덤불과 모래가 맞닿은 해변을 걷는데, 아름다운 유칼립투스 나무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 나무는 바람과 날씨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계속 자라는 것 같았습니다. 종이처럼 부드러운 흰 나무껍질이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죽은 가지도 몇 개 있었지만 새로 난 가지들이 햇빛을 향해 몸을 뻗고 있었습니다.
  그 나무처럼 우리도 인생의 폭풍을 얻어맞고 쓰러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나무처럼 우리도 깨어진 모습 속에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폭풍을 통해 우리 삶에 새로운 싹을 틔우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의 어려움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우리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우리는 깨어진 모습일 때도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께 손을 내밀 수 있습니다. 시련을 견디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고(요 16:33 참조)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음을 확신합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더욱 잘 이해하고 긍휼한 마음을 품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법과 전보다 더 깊은 방식으로 그분을 의지하는 법을 깨우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와 힘, 소망, 새로운 영적 성장을 경험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우리가 힘겨운 상황에서 주님께 손을 내밀 때 우리의 마음을 치료하시고, 우리의 상처를 감싸주시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우리에게 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어려움에 둘러싸일 때 나는 빛이신 예수님을 향해 손을 내밀 것이다.

- 앤 스튜어트(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기도 포커스  깨어진 상태라고 느끼는 지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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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표시된 성서 본문은 주의 깊게 선별되었습니다. 묵상하면서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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