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최근 고신대학교 기독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2000년도부터 창원 유일의 미션스쿨인 창원남중고등학교 교목으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궁창의 별과 같이 비취리라'는 말씀에 사로잡혀 19년간 청소년들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 뒹굴며 젊은 영혼들을 부둥켜안고 달려온 청소년 전문사역자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감각과 디지털 문화코드로 복음을 선포하여, N 세대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파워 메신저이다.
청소년들에게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서라면 '녹슬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닳아서 없어지기'를 소망하는 설교에 목마른 설교자이다.
창원극동방송의 <밤이 깊은 동산에서>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을 맡아,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증거 하였다. 또한, 좌절하는 청소년속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일깨워 새로운 삶의 목적을 제시하는 비저너리 디자이너로서, 청소년들의 맘속에 거목의 씨앗을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