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싫어하고 금하는 일이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남금조 전도사님은 지금도 아기들만 보면 가스밍 쿵쾅거리고 말씀으로 가르쳐야겠다는 열정이 용솟음치신다고 합니다. 부산 장로회 신학교에서 유야교육을 전공하시고 총신대학원 교육사과정과 Canada Christian College목회학 석사학위를 받고 유치원교사와 원장으로 섬기면서 헌장전문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유아, 유치부를 30년 동안 말씀으로 가르치면서 불모지와 같은 학령전 사역에 헌신하셨습니다. 현재 사랑의 교회 유아부 전도사로 11년 째 사역하시며 한길을 걸어오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