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이유나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청계천 노동자들과 전태일』, 『기상청 :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속으로』, 『아문센』,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인체』, 『생각쟁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지도 그림책 세계편』, 『꼬물꼬물 곤충친구를 만나요』, 『이스터 섬의 거대한 전설 모아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세상을 담은 비밀 노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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