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는 1974년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된 이래,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해외 순복음교회의 장자교회로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매주 3천여 명이 예배드리는 이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 성령님의 능력에 힘입어 이민 사회를 복음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파라과이와 브라질에서 22년간 선교사로 헌신한 진유철 목사가 2007년 제4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교회의 모든 사역을 ‘가든지 보내든지 돕든지’ 선교에 집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온 열방에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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