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 [ falling on My Knees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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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 falling on My Knees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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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휫셔뮤직
출시일	199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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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목마름을 말끔히!

1998년 전 세계의 사람들은 영국 Vineyard에서 나온 "Come Now Is The Time"이란 앨범때문에 놀랐었다. 그때 그 맴버가 다시 모여서 1999년 "Hungry"라는 앨범을 내게 되었다. 전 앨범과 다른 것은 Bass을 맡았던 Les Moir가 빠지고 지금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Matt Weeks가 합류했다는 것이다. 우리도 잘 아는 Brain Doerkson과 Brenton Brown, Michael Frye, Wendy O Connell, 그리고 Kathryn Scott가 예배를 인도했다. 종전에 나오던 Winds Of Worship 시리즈가 아닌 그들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12개 지역에 흩어져 있는 영국 Vineyard교회의 각 사람들이 앨범을 위해 모여서 이렇게 조화롭게 앨범을 만들었다는 것이 놀랍다. 그들이 항상 말하듯이 정직함, 단순함, 그리고 친밀함을 표현하는 좋은 예배 곡들이 많다. 뭐라고 말해야 하나? 시원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울릴 듯 싶다. 또한 'Be The Center'는 Michael Frye가 예수님을 깊이 묵상한 자신의 QT집에서 그 가사를 얻었다는 것으로 이 앨범이 많은 묵상과 기도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명의 기본 밴드와 싱어들과 게스트 세션의 절묘한 조화를 보이는 99년 영국 최고 음반이다.
Come Now Is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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