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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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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개정증보판)

저자 : 이국진  | 국제제자훈련원(DMI) | 2011-03-25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3]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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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7314944
쪽수 344
크기 신국판(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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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던지는 통쾌한 반박!
기독교에 대한 공격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사람들은 배타적인 기독교를 독선적인 종교라고 비난한다. 이 책은 기독교를 여러 종교 가운데 하나 정도로 치부하는 이 시대에 왜 예수만이 유일한 진리이자 구원인지를 차분히,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예수는 없다>라고 주장하는 오강남 교수의 논리 속에 숨어 있는 허점을 명쾌하게 짚어낸다.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회의를 품고 있는 이들, 무조건 믿으라는 묻지마 신앙에 반감을 가진 이들이 진리를 놓치지 않도록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예수는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라!


몇 해 전, 종교비교학자인 오강남 교수는 정통 기독교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예수의 모습을 ‘근본주의적 예수상’이라고 평가절하하고, 기독교의 독선적인 가르침을 신랄하게 비평하며 지적했다. 과연 우리는 오강남 교수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는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이런 주장에 대해서 기독교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비단 오강남 교수뿐만이 아니다. 사람들은 기독교를 다른 종교의 잣대로 비교해서 똑같다고 말한다.


예전에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이 모 신문사 출판국을 통해 출간되었다가 기독교계의 조직적인 반발로 어쩔 수 없이 절판시킨 일이 있었다. 저자는 그 사건을 보면서 기독교가 힘으로 밀어붙여야 명맥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초라한 지경에 이른 것 같다고 아쉬움을 고백한다. 물리적 강요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우선 책을 통해서 답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독자들에게도 스스로 비교하며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를 느꼈다고 토로한다.


먼저, 이국진 목사는 『예수는 없다』라는 책이 논리적인 면에서 너무도 취약하다는 점을 밝힌다. 그는 예수가 시대적 상황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오강남 교수의 주장의 허점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고 있으며, 여러 가지 오류들과 그가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논리가 아닌 예화를 동원했다고 지적한다. 예수가 허구가 아니라 실존 인물이며, 반항아 기질이 다분했던 청년이 아니라, 왜 우리의 구원자가 될 수밖에 없는지 설명해 준다.


또한 이 책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겉핥기식의 내용만 보고서 기독교를 맹공격하는 사람들에게 차분히, 그리고 논리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적어도 『예수는 없다』를 접하고 혼란에 빠진 사람들에게 명확한 대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오강남 교수가 기독교에서 가르치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기독교를 비판하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들이 비판하는 기독교의 잘못된 행동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낮아져야 한다고 경고한다. 한국 교회에 만연해 있는 기복주의 신앙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예수가 없다’라는 주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번 개정 증보판에는 잘못된 논리를 꼬집어 주는 통쾌하고 위트 넘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더욱 보강되었고, 초판을 보고 많은 응원의 메시지와 질문들을 추려서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내용이 추가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독교 논증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될 것이다.


[저자 인터뷰]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오강남 교수가 쓴 『예수는 없다』라는 책을 보고 혼란스러워하시는 성도의 모습을 봤습니다. 목회자로서, 신약을 공부하는 학도로서,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를 생각하고 그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동안 성도님들과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고, 대답하고 싶었던 내용들을 아주 일목요연하게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대답하다보니 책 한 권의 분량이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좋은 작업이었습니다.
이 책을 불신자들에게 주면서 예수님을 설명한다면 큰 효과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것이 진리인지, 참된 믿음인지, 잘못된 길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 신앙의 경계선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답변이 되리라 생각해서 이 책을 쓰게 됐습니다.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인가요?
기독교가 이런 비난을 많이 듣고 있는데, 먼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독교의 진리가 배타적이고 진리임에는 확실하지만,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배타적으로 행동했고, 다른 종교인들이나 사람들에게 아픔을 준 일이 있다면 충분히 반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강남 교수의 주장대로 기독교를 통해서도 하나님께 갈 수 있고, 불교, 이슬람교를 통해서도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틀렸습니다. 과연 이것이 진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지, 배타적으로 표현되는지, 포용적으로 표현되는지에 따라 진리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방법론이 배타적인지 아닌지가 핵심이 아닙니다. 진리는 어느 정도 배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허구를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자인가요?
오강남 교수가 자신의 책에서 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자로 보기보다는 도덕 선생이나 신앙의 선배 정도로 보고 그 예수를 따라가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부처나 다른 성인들, 다른 종교들의 신앙 훈련이나 모습과 비교해서 그런 신앙을 갖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시합니다.
다른 모든 종교는 자신의 수행과 참선,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해서 보다 나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런 노력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갈 수 있을까요?
가령, 장대 뛰기를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달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달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우주선이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죄로 인해서 철저하게 타락한 인간이 스스로 구원의 길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의 피를 통해서만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본문 맛보기]
기적을 인정하는 것은 가난하고 교육이 낮은 나라에서만 서식하는 믿음인가?
첫째, 서방 유럽에서 이런 근본주의적 신앙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여전히 무속신앙이 유행하고 있다. 서방 유럽인들이 과학적이기 때문에 근본주의적인 입장을 버린 것이 결코 아니다. 둘째, 가난하고 교육이 낮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유하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 중에도 성경에 나오는 기적을 인정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자연과학 계통의 박사 학위를 가진 과학자들 사이에서 성경의 진리를 옹호하는 학자들이 많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과학자들이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는 내용의 <뉴스위크> 기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셋째, 진리는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일 10년 뒤에 교육을 많이 받고 부유한 나라인 서방 유럽에서 근본주의적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다면 오강남 교수는 자신의 입장을 수정할 것인가? 그럴 자신이 없다면 근본주의를 가난한 자와 무식한 자들의 신앙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
- 제 1장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인가?(32쪽)


스스로 하나님이 된 사람들
우리는 자신의 뜻을 마치 하나님의 뜻인 양 착각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결국 나를 하나님의 자리에 앉힌다는 의미이기에 아주 심각한 문제다(155-159). 기독교인들에게 이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른 종교의 신개념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샤머니즘에서 설정한 신의 개념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에 신의 뜻이 나의 뜻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를 신의 위치에 올리는 잘못을 버리려면 성경적인 하나님을 발견해야 한다.
- 제 3장 잘못된 신관(139쪽)


예수는 아예 존재한 적이 없다?
만일 예수가 존재하지도 않았다면 어떻게 예수에 대한 믿음이 발생하게 됐을까? 만일 예수가 존재하지도 않았다면 어떻게 유대인의 박해를 견디면서 신앙을 유지했을까? 이 질문만 던져도 우리는 예수의 역사성을 알 수 있다. (…) B.C. 6000년에 출가한 석가모니의 전기는 A.D. 1세기에야 기록되었다. 회교도 경전인 코란의 경우도 그가 죽은 지 1세기가 훨씬 지난 767년에야 기록되었다. 하지만 복음서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된 지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았을 때 복음서가 기록되었다. 그리고 그 복음서의 내용은 목격자들에 의해서 참과 거짓이 밝혀질 수 있을 때 기록된 것이다. 만일 우리에게 복음서가 전수되지 않았다고 해도 일반 역사와 문헌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 많다.
- 제 4장 예수는 있다(232쪽)

추천의 글 | 최홍준 목사, 이동원 목사, 이문희 목사
개정 증보판을 펴내며
책머리에


제 1 장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인가?
나의 아버지는 한 분이라는 흔들릴 수 없는 믿음  | 기적을 인정하는 것은 가난하고 교육이 낮은 나라에서만 서식하는 믿음인가?  | 기적을 인정하고 믿는 것이 어린이 같은 철부지 믿음인가?  | 다른 종교와 기독교의 기적 이야기
피카소와 꼬마 | 고려청자와 중국제 꽃병  | 디오니소스 신화 | 오시리스 신화 | 명필은 붓을 가린다
코끼리를 만진 여섯 소경


제 2 장 하나님의 계시, 성경
성경대로 믿는 것은? | 흥부전과 성경이 다른 이유 | 두 개의 창조 이야기
창조론과 진화론 | 아담의 갈빗대, 선악과, 노아홍수 | 스티븐 호킹과 우주의 기원  | 지구의 나이와 천치창조
성경은 농담으로 받을 말이 아니다 | 성경은 믿을 만한가?  | 단군 신화와 기독교
베들레헴은 꾸며낸 탄생 장소인가?  | 환기식 독법(evocative reading)과 가현설(desertism)
산타 할아버지와 데카르트


제 3 장 잘못된 신관
시대에 뒤떨어진 아버지 | 하나님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 실제적 다신론 | 실제적 무신론 | 부족신관
율법주의적 신관 | 스스로 하나님이 된 사람들  | 하나님과 생태계 문제  | 존재와 비존재에 대해서
초월과 내재에 대해서


제 4 장  예수는 있다
빌 핍스 목사의 고백 | 예수의 성(性) 생활?  |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는 다른가?
예수의 독특한 언어  | 예수의 탄생 이야기 | 동방 박사의 방문과 헤롯 대왕의 어린이 학살 사건
나사렛 예수 | 동정녀 탄생 | 청년 예수 | 싸움꾼 예수  | 선포자와 선포대상의 문제  |  성불(成佛)하신 예수?
주선태의 예수  | 종교적 수행에 대하여 | 예수는 아예 존재한 적이 없다?  | 부활은 역사적 사실인가?


제 5 장 지금 여기
영희의 바이올린 | 천주교 신학자들 중에는 왜 다원주의 신학자가 많은가?  | 교회의 성장
진리는 알 수 없는가? | 누가 천당에 갈 수 있는가?  | 땅끝까지 | 우리의 사명


제 6 장 21세기의 종교개혁
또 다른 의문 | 한국교회의 기복주의 신앙 형태 | 과부의 끈질긴 기도 | 서원기도 | 십일조에 대한 논란
초태생이란 무엇인가?  | 오강남 교수의 글에 대한 대답을 맺으면서


부록 1: 주선태의 글을 읽고 눈물을 흘린 까닭
부록 2: 반박에 대한 나의 대답
참고문헌

이 책은 오강남 교수의 책을 읽고 기독교에 회의감을 가진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또 티모시 프리크와 피터 갠디가 함께 쓴 『예수는 신화다』 같은 책을 읽고 난 후 헤매고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책을 읽고 잘못된 사상으로 빠진 젊은이와 지식인들에게 선물로 드리는 운동이 일어나기를 원한다.
- 최홍준(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현대인들은 다원주의자들이 비판하는 근본주의나 복음주의의 편견 이상으로 존재하는, 더 무서운 그들의 편견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국진 목사가 강조한 진리의 사실성입니다. 기독교와 성경의 진리에 대해 사실에서 접근을 시도할 경우, 독자들은 이국진 목사의 변증에 찬성의 손을 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어온 진리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고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오강남 교수의 논리 속에 들어 있는 허점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이런 종류의 질문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쓴 답변서입니다. 진리를 추구하려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이국진 목사가 제시한 증거들을 살펴보고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 이문희(맑은샘광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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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진 소개

복음이 왜곡된 이 시대를 가슴 아파하며 우리네 삶 속에 구부러진 복음을 바로 펴고자 붓을 잡은 신학자이자 강단에서나 공동체의 현장 속에서 바른 복음을 쉽지만 명확한 핵심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목회자이다. 『아, 그런가?!』는 저자가 전북 극동방송을 통해 나누었던 반전이 있는 명쾌한 대답들이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고든콘웰 신학교(성경신학 Th.M.),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성경 해석학 박사과정), 노쓰웨스트 대학교(신약학 Ph.D.)에서 공부했다. 아가페 출판사의 성경 편찬책임자를 역임하였고, 쉬운성경의 번역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16년간의 사역을 마친 후, 현재는 전주 예수비전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는 있다』(국제제자 훈련원), 『사랑』(아가페북스),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홍성사), 『두들겨보기』(웨스트민스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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