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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위 “교회”라 불리는 곳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진정한 에클레시아를 사모하며, 그 에클레시아의 도래를 기다리면서 오늘을 이겨내는 사람을 위해 기록된 책이다. 기름 부으심은 깊은 내면의 주관적인 징조이고 다른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먼저 당신에게 위험하다. 기름 부으심과 관련된 일들은 교회 안에서, 교회를 위해, 교회에 주어지는 것들이고 1세기 스타일의 교회 생활을 경험하는 사람들 안에서 나타났던 일들이었다. 당신의 성경공부 모임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이제는 새롭고 전혀 다른 교회생활을 경험하는
제5의 교회가 필요하다.

기름 부으심은 깊은 내면의 주관적인 징조이고 다른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먼저 당신에게 위험하다. 매우! 기름 부으심과 관련된 일들은 교회 안에서, 교회를 위해, 교회에 주어지는 것들이고 1세기 스타일의 교회 생활을 경험하는 사람들 안에서 나타났던 일들이었다. 당신의 성경공부 모임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선교단체나 기독교 관련 조직에서 있었던 일도 아니다. 주일 오전 11시 예배에 “다녀오는” 사람들에게 주어졌던 일은 더욱 아니다.

소위 “교회”라 불리는 곳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진정한 에클레시아를 사모하며, 그 에클레시아의 도래를 기다리면서 오늘을 이겨내는 당신, 바로 당신을 위해 이 책은 기록되었다.

목차

1 ■ 이것이 과연 신약성경을 이해하는 바른 방식일까?
2 ■ 1세기 장로직에 대한 재발견
3 ■ 오순절
4 ■‘갈라디아’라 불리는 땅에 나타난 두 명의 순회 교회개척자
5 ■이방인교회의 장로들
6 ■갈라디아 이야기
7 ■그리스에서의 위기
8 ■위기에 처한 교회 가운데 보낸 또 다른 편지
9 ■ 위기에 처한 교회로 보낸 두 번째 편지
10 ■ 고린도 교회의 위기와 장로들의 역할
11 ■ 로마교회에 보낸 편지
12 ■ 에베소교회의 장로들
13 ■ 골로새서와 에베소서 안의 장로들
14 ■ 마침내, 빌립보교회가 장로를 두다!
15 ■ 젊은 교회개척자들에게 보낸 편지
16 ■ 모든 것을 이미 경험했고 현재 행하는 젊은이에게!
17 ■디도에게 보낸 편지
18 ■지금 우리가 치르는 대가는!
19 ■ 베드로 전·후서와 히브리서
20 ■ 히브리서
21 ■ 야고보서
22 ■ 그렇다면 장로란 무엇인가?
23 ■ 사라진 사람들
24 ■ 마지막 질문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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