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읽고 남편에게 권해야할 남성 필독서.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하나님의 사람 되자!


남자들의 용기있는 믿음의 도전
그동안 출간된 ‘Every Man' 시리즈와는 달리, 이 책은 새로운 지식과 아울러 소망과 인내를 심어줌으로써 독자들이 언제라도 하나님을 따르는 여정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준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삶을 변화시켜야겠다는 강력한 자극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이고도 구체적인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하나님께 헌신했다고 하면서도 무언가 부족함을 느껴 왔던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이 책은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한 순간 한 순간, 순결한 삶을 살기를 소망하는 모든 남성들을 위한 필독서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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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EVERY MAN' 시리즈의 연작. 크리스천 남성들에게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개인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남성적 어투. 남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및 예화를 통해 책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 적에게 둘러싸여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 영적인 성숙을 향한 달음질을 마무리짓고 마침내 하나님이 이끌어가는 성공적인 삶을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사탄이나 주위의 누군가가 쳐 놓은 방어망을 능숙하게 뚫고나가는 기술이 몸에 배게 될 것이다. 주님이 준비해두신 훈련과정을 수료하고 온전히 하나님 뜻에 합한 심령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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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모든 남자들의 참을 수 없는 유혹>을 읽은 모든 독자
● <모든 남자들의 참을 수 없는 유혹>을 읽은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교회에 혼자 나오거나 교회생활에 소극적인 남편과 함께 사는 모든 아내.
● 교회에서 남성 사역을 하시는 교회사역자(성경공부, 구역 인도자)
● 헌신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고 싶은 모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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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 남성들이 잃어버린 목적을 다시 찾다

케니 럭(Kenny Luck)은 지난 14년 동안 한결같이 새들백교회를 도와 왔으며, 스티브 아터번(Steve Arterburn) 역시 오랜 세월을 설교자이자 목회자로 섬겨 왔다. 케니와 스티브는 소그룹 모임과 수련회, 남성들을 위한 아침 성경 공부 모임을 인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사랑을 수많은 이들에게 나눠 왔다. 새들백교회 교인, 특히 결혼한 여성들 사이에는 두 사람이 남성들을 돕는 일에 얼마나 열정적이며 큰 은사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다.
케니와 스티브, 두 사람에게는 남성의 내면을 파고 들어가서 한 단계 더 성숙한 크리스천 남성으로 끌어올리는 능력이 있다. 두 사람 모두 격렬한 전투를 치르고 승리를 거두었고, 온갖 좌절을 극복하고 꾸준히 실천적인 경건함을 추구한 덕분에 나이를 떠나, 모든 남성들에게 자신 있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독자들이 겸손하고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한편으로 마음이 다소 불편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할 영감을 얻으며 믿음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더 나아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기 위해, 주님이 이 책에 실린 신선한 깨달음을 사용하실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이 책은 남성들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담고 있는 안내서가 아니라, 잃어버렸던 목적을 다시 찾게 해 주는 지침서다. 바로 그 점 때문에 가슴이 벅차다.
┃릭 워렌(Rick Warren) | 새들백교회 담임 목사, 「목적이 이끌어가는 삶」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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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중에서

남성들은 괴상한 방식으로 스스로 ‘사나이’임을 증명하려 한다. 머리를 맞대고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사나이는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일러 주는 아버지를 둔 행운아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허다한 이들이 그걸 알아 줄 누군가를, 또는 무언가를 절박하게 찾아 헤맨다. 정작 신경 써야 할 대상은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인데도 말이다.
먼저 하나님께 속한 남성이 되면 나머지 문제들은 저절로 자리 잡히기 마련이다. 하나님의 유니폼을 입고 그분과 한 팀이 되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책들 중에서, 굳이 이 책을 집어 든 까닭은 무엇인가? 잠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여태까지 살아온 삶이나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정직하게 돌아보려는 각오까지는 아닐지라도, 아무튼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께 속한 남성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이 이 책을 사용하셔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적인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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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_남자들의 지지부진한 영성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수많은 남성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리고 남성들에게 “여차저차한 일을 하라”가 아니라 “이러저러한 사람이 돼라”고 요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무슨 계획을 세워서 거기에 따르라든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도전을 주면서 반응을 보이라고 재촉할 일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전부를 걸어 볼 만한 일임을 확신시켜 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했다.
행동을 바꾸는 건 사람의 몫이지만,
사람 자체가 달라지게 하는 건 하나님의 몫이다.
행동에는 별다른 위험이 따르지 않지만,
존재를 바꾸려면 상당한 모험을 각오해야 한다.
행동의 변화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지만,
존재의 변화는 언제나 진행형이다.
그만큼 유동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과정이다.
행동을 바꾼다는 것은 자신에게 무슨 변화가 필요한지 생각해서
그 길을 택한다는 뜻이지만,
존재가 바뀐다는 것은 하나님이 저마다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알려 주신다는 뜻이다.
행동을 바꾸는 데는 고단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존재를 바꾸는 방법은 겸손한 훈련뿐이다.
행동에 치중하다 보면 영적인 교만에 빠지기 쉽지만,
존재를 바꾸는 일에 집중하면 아집을 버리고 겸손하게 된다.
행동의 변화는 곧 행동 유형을 바로잡는 것을 말하지만,
존재의 변화는 곧 하나님의 성품에 맞춘다는 의미다.
행동의 변화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연결되지만,
존재를 바꾸려는 노력은 내밀한 자아와 관계가 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요지다. 지난 15년 동안 벌여 왔던 남성 운동들은 한결같이 더욱 깊이 사랑하고,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더 많이 읽고, 더 많은 훈련을 받고, 아내를 더욱 사랑하고, 더 정성껏 자녀를 돌보라고 외쳤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남성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다들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시도하는 족족 실패를 거듭하면서 오랜 세월을 살아 왔을 따름이다. 결국 그간의 남성 운동은 ‘남성의 마음과 성품’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들을 요구해 왔던 셈이다. 달라스 윌라드는 “생활 방식을 바꾸기에 앞서 먼저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대략 10년 전, 그러니까 내가 신용카드 회사의 최우량 고객이던 시절의 이야기다. 어리고 분별력도 모자랐던 당시에는 손바닥만한 금빛 플라스틱 쪼가리가 썩 훌륭한 물건이라도 되는 줄 알았다. 그것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돈 많은 부유층에 속할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었다. 좋은 옷을 해 입고, 생일을 비롯해 각종 기념일마다 여행을 다녔다. 소문난 식당을 찾아다니며 진수성찬을 즐길 때마다 그걸 정당화시켜 줄 적절한 이유를 갖다 붙였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선물을 돌리고, 집 구조를 이리저리 바꾸고, 날렵한 외제 스포츠카를 꾸미는 일이 어느덧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가 지출 내역이 빼곡하게 적힌 청구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날아 들면, 따귀를 연타로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들곤 하는 식이었다.
이런 무절제한 소비 행태는 1990년대(그때는 경기가 좋았다)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로 이사한 뒤에도 계속되었다. 이전에 비해 더 많은 돈을 벌었지만, 동시에 씀씀이도 헤펐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보다 신용카드를 의뢰하는 마음이 훨씬 더 컸다.
그래서 교회에는 가능한 한 적게 쓰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는 마음껏 썼다. 식구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지갑을 열었다. 부유한 이들이 사는 곳에다 멋진 집을 얻기도 했다. 높은 신용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면 됐지, 무슨 상관이라는 말인가? 가계 규모를 최소로 줄이자는 아내 말을 귓등으로 흘렸던 나는 결국 재정 파탄의 소용돌이 속으로 곤두박질쳤다. 바깥으로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지, 매달 결제일이 다가올 때마다 결혼 생활 전체가 흔들거렸고 그 긴장감으로 인해 내 가슴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곤 했다.
┃빚의 노예가 되어 |
어느 날 밤, 나는 성경을 펴들었다. 엉망진창이 된 살림 문제로 아내와 한바탕 입씨름을 벌이고 난 참이었다.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잠 22:7)라는 말씀이 찌르듯 눈에 들어왔다. 고작 다섯 단어로 구성된 말씀이었지만, 5톤짜리 쇠망치로 얻어맞은 듯 충격적이었다. 채권자의 종. 그것이 바로 내 신세였다.
변명할 말이 없었다. 도저히 회개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내 마음속은 온통 달라져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제일 먼저 아내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청했다. 돈을 보태 달라고 부탁한 게 아니다. 벼랑 끝에 몰린 재정 형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도와 조언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는 신용카드 빚이 수천만 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털어 놓고 눈물까지 찔끔 흘렸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다녔지만, 손을 쓰기에는 상황이 너무 늦었다.
급기야 신용카드가 30일간 정지됐다. 백방으로 뛰어 다녔지만 마술 같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결국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닥쳐 왔다. 어디를 가더라도 아내의 미니 밴을 몰고 나갈 수밖에 없었다. 굴릴 수 있는 차가 그것뿐이었다. 그때마다 아내는 발이 묶이곤 했다. 결혼 생활의 스트레스도 엄청나게 늘어났다. 나는 간신히 용기를 내서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그리고 결혼 생활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다. “무슨 일이든 주님 뜻대로 처리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최후의 보루마저 포기하고 하나님의 손에 만사를 맡긴 바로 그날, 주님은 드디어 교만했던 나를 자유롭게 하셨다. 여전히 빚 천지였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도 풍족했다. 진심으로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할 수 있었다.
┃ 레드 존(red zone)에 있지만 흔들리지는 않겠다? |
매년 가을이면 우리 식구들은 꼬박꼬박 UCLA 브루윈즈 팀의 미식 축구 홈 경기가 벌어지는 로즈 보울 구장으로 달려갔다. 아내와 나는 UCLA라면 ‘죽고 못 사는’ 팬이다. 짐작했겠지만, 우린 둘 다 그 학교 출신이다. 1980년대 중반만 해도 아내는 멋진 치어 리더였다.
요즘은 가을마다 세 아이들(카라, 라이언, 제나)을 데리고 축구 구경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외야석에 앉아서 구경을 하다가도 브루윈즈 팀이 20야드 라인과 골라인 사이, 이른바 레드 존에 들어가기만 하면 도저히 점잖게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을 수가 없다.
일단 레드 존 안에 들어섰다는 건 UCLA가 득점을 올릴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는 뜻이었다. 수비하는 팀에서는 죽기 살기로 매달려서 브루윈즈가 필드골을 시도하지 못하게 막으려 하고, 공격하는 쪽에서는 총공격 태세에 들어간다. 장인 어른은 곧잘 ‘용호상박’이란 표현을 쓰곤 했는데, 정말 딱 들어맞는 말이다. 레드 존은 어떻게 해서든 골을 넣으려는 온갖 욕구와 갈망이 응축되어 있는 공간이다.
레드 존은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여정을 설명하는 비유로도 안성맞춤이다. 예수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리스도인일수록 자신이 하나님 편에 서서 공을 잘 몰아가고 있다고 자부하기 쉬운데, 실상은 이쪽에서 몇 야드 쯤 전진하다가 저쪽에서 또 얼마씩 밀리는 형국에 가깝다.
그렇게 일진일퇴하며 레드 존(사탄의 방어선을 돌파해 하나님나라를 위해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지점)에 이른다 하더라도 끝까지 공을 지켜 내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내 경우에는 재정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았지만, 그것 말고도 딴죽 거는 요인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스스로 공격 목표를 상실하는 경우도 있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바쁘게 살아가도록 사탄이 우리를 몰아가는 사례도 있다. 죄에 빠져서 쓰러질 수도 있고, 경쟁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바른 길을 선택해 본 경험이 부족한 탓에 넘어지기도 한다.
“맨날 늦어서 허둥대요. 늦게 일어나다 보니 늦게 집을 나설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직장에도 조금씩 지각을 하게 되고요. 길이라도 막히는 날이면 형편없이 늦고 말아요. 제가 시간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세우지 못해서 그런가 봐요.”
이런 처지의 남성이 어디 하나뿐이겠는가?

추천의 글_ 6
감사의 글_ 8
서론 15
1부 ㅣ 남자여 영적 자존감을 회복하라
1_ 언제까지 벌벌 떨며 살 것인가 23
2_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35
3_ 변화에 직면하라 57
4_ 변화를 선택하라 77

2부 ㅣ남자여 네 신을 벗으라
1_ 세상을 포기하라 97
2_ 내 속의 스파이를 쫓아내라 115
3_ 핵심 교두보를 구축하라 133
4_ 하나님의 뜻에 100퍼센트 순종하라 147
5_ 하나님의 뜻에 항상 겸손하라 163

3부 ㅣ 남자여 하나님과 친밀해지라
1_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적시라 177
2_ 하나님과 단단히 엮어지라 189
3_ 하나님께 정직하라 199
4_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라 217
4부 ㅣ 남자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라
1_ 하나님의 능력에 기대라 233
2_ 고난을 넘어서라 247
3_ 하나님의 경계선을 지켜라 259
4_ 더 나은 성숙으로 나아가라 273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이 책은 남성들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는 안내서가 아니다. 잃어버렸던 목적을 다시 찾게 해주는 지침서이다. 바로 그 점 때문에 가슴이 벅차다.”
댄 퀘일 (전 미국 부통령)
이 책은 남성에게 주는 전격적인 삶의 변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찾아 거룩한 삶을 살라고 도전하는 스티븐 아터반과 케니 럭의 수고에 갈채를 보낸다.“

스티븐 아터번(Stephen Arterburn) 소개

스티븐 아터번은 교육학 석사이며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기독교 상담과 치료 부분에서 가장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New Life Clinics의 설립자이다. 그는 전국 100여 개 라디오 채널과 인터넷에서 매일 방송되는 New Life Live!의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백만 명 이상 참석하는 the Women of Faith Conference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아터번은 Baylor 대학을 다녔고 North Texas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땄다. 그는 30여 권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 4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국내에는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Every Man Battle)」(좋은씨앗), 「멋진 女의 이상형 찾기(Finding Mr. Wrong)」(죠이선교회출판부), 「사명 돈 의미(Winning at Work Without losing at Love)」(낮은울타리) 등이 번역되었다.
그는 텔레비전 토크쇼에 수차례 출연하였고, The New York Times, USA Today, Report, Time 등 수많은 출판물에도 글을 기고하였다. 그는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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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럭(Kenney Luck) 소개

에브리 맨 미니스트리(Every Man Ministry) 창립자이며 현 대표이다. 현재 새들백 교회에서 남성들을 위한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조쉬 맥도웰 미니스트리(Josh Mcdowell Ministry) 커뮤니케이션 팀장으로 일했으며, 뉴 라이프 클리닉 서부 책임자로도 섬겼다. 아내 크리시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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