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이렇게 쉽고 가슴 따뜻한 복음서는 없었다

행복은 소유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달려 있다. 정말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축복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책은 평생에 걸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초가 되는 핵심 진리를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새로운 가전제품이나 물건을 사면 무엇보다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야 하고,
사용설명서의 제안에 따라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품에 있는 다양한 기능은 사용하지 못한 채
단순히 몇 가지 기능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그가 누구인지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예수님이라는 그분의 행복 사용설명서를
펼치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조금만 마음을 열고, 관심을 가지고 꺼내 보면
제대로 볼 수 있는데 아예 열어보지도 않고
“그깟 얘기 수도 없이 들었어.”라며 덮여 버립니다.
예수님이라는 행복 사용설명서 안에는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놀라운 기능들이 숨어 있습니다.
한번 펼쳐 보세요.
지금,
행복 사용설명서를 만든 예수님이 당신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 본문중에서

prolog_행복한 수리공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찰흙 뭉개기
고장 난 핸드폰
물고기 한 마리 키우실래요?
☆HAPPY MANUAL 1
너는 내 운명
고장 난 행복
☆HAPPY MANUAL 2
내 어머니
게임의 법칙
새로운 법칙
거짓말이라고?
하나님의 선물
☆HAPPY MANUAL 3
행복의 시작
행복 사용설명서
식물인간
☆HAPPY MANUAL 4
양초와 성냥
생존필수품
딸기 풍선 사 주세요
☆HAPPY MANUAL 5
아빠 나 상 받았어
이 집에 잘 태어난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복음을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에 와 닿도록 전할 수 있을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함께 잔잔하게 들려주는 탁월한 책이다.
| 김인중 (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행복’, 병원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묻는 주제이다. 지금도 행복을 찾아 방황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설명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 차준구 (송탄신경정신과 원장, 한마음코이노니아 대표)
★★★★★지금껏 내가 생각하던 행복은 모두 없어지거나 변하는 것이었다.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은 바래거나 없어지지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해 더불어 누리는 것임을 알았다.
| 임지희 (daum커뮤니케이션 기획자)
★★★★★'행복 수리공'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의 창조자 하나님광 ㅖ수님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 이창훈 (김해 생명과학고등학교 교사
★★★★★행복동산에 처음 갔을 때 내 마음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이 조금씩 마음 한가운데로 옮겨졌다. 그것이 행복 애프터서비스였음을 오늘 알게 되었다.
| 이향숙 (가정주부)
★★★★★앞으로 복음에 관해 잘 정돈된 논리와 적절한 예를 찾고 싶으면 이 책을 볼것이다.
| 이명준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연구소 선임연구원
★★★★★‘행복 수리공’은 오랫동안 믿어 단단해진 내 머리에 처음 하나님을 만났던 물렁물렁한 머리와 따뜻한 마음을 선물했다. 나를 또다시 수리하신 하나님, 역시 정확한 행복 수리공이다.
| 이수영 (숭의여자대학 학생)

이창용 소개

이창용 목사는 말씀과 사랑에 빠진 사람이다. 성경을 보아도, 책을 읽어도 묵상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눈길을 멈춘다. 그래서 그의 삶은 묵상과 깊은 연관이 있다. 한국기독학생회(IVF) 캠퍼스간사로 활동하면서 말씀묵상에 대하여 6년 동안 가르쳤으며, 기독학생을 위한 전문 큐티 월간지「큰 숲 맑은 샘」편집장과 「시냇가에 심은 나무」 필자를 엮임했다. 또한 안산동산교회, 수영로교회 큐티학교 강사로 활동하였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졸업하였으며 안산동산교회와 수영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현재 부산 염광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QT 월간지,「시냇가에 심은 나무」(IVP) 12소선지서 집필, 「행복 수리공」(두란노), 「쉽게 다시 시작하는 비빔밥 큐티」(베드로서원), 「교회 다니면서 큐티도 몰라」(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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